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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1323 썰 게시판 알뜰한사치 먹힌거죠 아무래도
└ 교육받은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2017-06-21
171322 썰 게시판 꽃츄 언어순화 좀 해주세요 아니라고 봅니다
└ 아~ 그런가요? 하긴 그런표현을 강조하려던건 아니었으니... 수정하겠습니다ㅎㅎ 불편하셨다면 죄송...첨이라...
└ 헐~ 꽃츄님 덕에 제가 살았네요....위에 댓글 달고 우연히 명예의전당 글 보러갔다가 처음 본 글이 그 관련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2017-06-21
171321 자유게시판 알뜰한사치 전 싫진않은데.. 그래도 빤히 보는건 아무래도 실례겠지만요. 2017-06-21
171320 자유게시판 Sasha 술을 뭘로 만드는거야... 2017-06-21
171319 익명게시판 익명 전 처음부터 좋았습니다. 2017-06-21
171318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중독성 개쩌러요ㅋㅋㅋ 2017-06-21
171317 자유게시판 멀베리꽃 키미노 나마에와~! 2017-06-21
171316 중년게시판 살찐도깨비 반가워요~~전 93인데.. 늘~불운의 세대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바뀌고..IMF에... 금융위기 그리고 어쩜 성적으로도 뀐세대? 아주음성적으로 성을 배운 세대랄까^^? 그래서 요즘 젊은친구들의 자유로운 ... 성의식이 좀 부럽긴 합니다 ㅎㅎㅎ 2017-06-21
171315 자유게시판 유구리 이거 좌표잇나요? 2017-06-21
17131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전부터.... 므흣 2017-06-21
171313 한줄게시판 하얀나비 가끔 노팬티로 출근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해봐요 :) 레홀여러분들도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 :)
└ 다리는 션하고 볼은 뜨듯해질꺼같네요. 좋은 밤입니다.
└ 내일 도전?
2017-06-21
171312 중년게시판 르네 94학번이셨네요. 저에게 94선배는 수능을 두번본 그나마 난이도 조절이 안되 피본 사람이 많았던.. 불운한 세대로 ㅎ.. 2017-06-21
171311 한줄게시판 다이아나 왜 난 내 앞에 계단 올라가는 치마입은 여자의 감춰진 팬티라인의 왼쪽 오른쪽 움직임을 멍때리며 쳐다보고있는가...잡혀가는건가.....-.-;;
└ 문제없습니다.
2017-06-21
171310 한줄게시판 야수천사귀천 퇴근합시다~~~~~
└ 난 퇴근중요 ~
2017-06-21
171309 익명게시판 익명 네 레홀에도 또라이가 있습니다. 바로 접니다.
└ 레홀에서 스트레스 안받으시는 위대한 분인가요?? ^^;;
2017-06-21
171308 한줄게시판 레몬파이 저같은 또라이가 하는 말에 여러 레홀러님들이 달려들어서 굳이 제 입막음을 하시는것에 대해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왜 그것을 입막음이라고 단정하시는지 저는 도대체 모르겠네요. 그리고 왜 자신을 또라이라고 표현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태동된지가 얼마나 되었나요? '민주주의'란 가치가 오랜 세월동안 사회의 여러가지 가치들과 충돌되어 오면서 이제서야 겨우 정립이 되었듯이 페미니즘도 당연히 그러한 과정을 겪어야 하지요. 이미 정립된 개념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미개한 사회 구성원에게 입력시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기존의 가치들과 상충되어 가면서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서로간의 논쟁과 이해는 필수 불가결한 것이 아닐런지요.
└ 저는 우선 레몬파이님이 왜 스스로를 또라이니 저같은 사람이니 라고 표현하시는 게 불편해요. 자기생각과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이 불평비판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왜 그걸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스스로 그렇게 칭호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다만 저랑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진분이기에 제입장에서 말씀들자면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과 주제들에 대해서 폐쇄적으로 주장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문에 다른분들과 부딪힐수도 있구요. 저는 토론이나 논쟁이라는건 당연히 불편한 기분을 느끼면서 이해해가고 생각을 넓혀가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그럴수있겠지만요.
└ 그렇다고 레몬파이님이 주장하는것이 다른사람과 다르고 타인이 불편해한다고 스스로를 낮추는 말로 포장하면서 본인도 타인도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지는것은 바라지않아요. 페미니즘을 말하기전에, 사고를 하는 사람은 존중받아야할 인격체고 누구든 함부로 폄하할수없다고 생각되는바이기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긴 댓글답니다. 그냥 제가 하고싶던 말은 본인은 또라이도 아니고 괜찮은사람에 가까울 거니, 계속 생각을 닫으면서 관계과 사고를 닫지마세요
└ 어디서 봤는데, 페미니즘도 범위와 스펙트럼이 넓다고 합니다. 다양한 생각의 페미니즘이 논의되는 이곳 레홀이 되었음해요.
└ 와 ㄱㅁㄷㄲ님 아주 칭찬해ㅎㅎㅎㅎㅎㅎㅎ
└ 머 ... 머싯당
2017-06-21
171307 자유게시판 레몬파이 강제라고해서 여기사람들이 제 의지대로 행동하는 마루타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표현의 자유로 물고 늘어지면 한없이 뫼비우스의 띠같이 갈길이 보이지 안을겁니다. 하지만 그 표현의 자유라는거 뭔가 그동안 힘이 있는 권력자들에게 부여되던게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여성혐오는 싸워나가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자신은 몰랐지만 그 표현이나 생각을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안 그러도록 실천하는것이 목적이고, 너무 여성혐오라는 단어만 돋보이게 사용하는데요, 이는 페미니즘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첫 단추에 불과할 뿐입니다.
└ 여기서 불편한 것을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 또한 표현의 자유가 아닐까 싶네요. 실컷 하고싶은 표현들 잘 하다가 왜 별거아닌 남의 표현의 자유에 '발끈'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또한 의아합니다.
└ 음...레몬파이님이 글을 퍼오시며 주장한 바와 제가 주장한 바를 나름대로 쉽게 정리해 볼게요. 레몬파이 님께서 '여성을 따먹는 다는 표현은 여성혐오적인 발언으로 여성인권을 침해 하는 맥락이 숨어 있는 말로 사용해서는 안될말이다.' 라고 하셨다면 저는 '여성혐오적인 요소가 보이긴 하지만 지극히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단어의 맥락을 따져가면서 여성인권을 침해하냐 아니냐를 따지기 보다는 오히려 여성도 남성을 따먹기 원하는 욕구를 마음껏 노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더 시급하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 것 같네요.
└ 레몬파이님 글에서 제가 질문한 내용을 다시 해보고 싶네요. 섹스중 '나를 따먹어줘' 라고 말하는 여성이 자신 스스로 성적대상화에 함몰됐다고 보시는 건가요? 저는 이게 아주 본능적인 욕구에서 비롯된 언어라고 보거든요. 이견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2017-06-21
171306 자유게시판 르네 귓속말 주고받기. 테이블 밑에서 발 꼼지락거리기. 펠라받으면서 서로 눈 맞추고 씽긋 웃기. 2017-06-21
171305 자유게시판 밤소녀 한번 가보렵니다~!! 믿고 가는 그라슈님 맛집~♡
└ ㅎㅎㅎ 경리단길 초승달 초밥집에 이어 믿고 가보시는겁니까?
└ 암요 암요~~초승달집 또 가고 싶눼 ㅎㅎ
└ 아 저도 거기 간지 좀 돼서 가고 싶네요~~~ 초승달 가서 초밥 먹고 맥파이 내려가서 맥주 먹고 그러고 싶다~~
2017-06-21
171304 자유게시판 백유향 저두 가끔 나체루 자요... 느낌도좋구 시원하구...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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