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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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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40
한줄게시판
haifoje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요
└ 저두요 ㅠㅠ
└ 하 저도요 진짜 너무 …
2024-11-05
390239
익명게시판
익명
시대는 변해가는데 . 인식이 잘못 된겁니다. 세상은 변해가는데. 본인들 불리할때만 한쪽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거 아닐까요?? 동등한 조건인데 왜 한쪽에서 희생을 해야하죠? 서로 조율할수 있는 부분인데요. 이건 서로 대화가 안통하고 한쪽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이지 않을까요?
2024-11-05
390238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게 실제로 파나요? 사용해보고 싶네요 ㅋㅋ
2024-11-05
390237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는 어렵진않았는데 이젠..어려워요 ㅎ
└ 아.. 그랬군요.. 다들 꺼려하나보네요..
└ 삭막한 세상이 되어버려서 ㅎ
└ 그러게요..
2024-11-05
390236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금요일이여!!!! 얼른 오라!!!!!!!!
└ D데이 인가요 :)
└ 요번주는 정말 기네요. 어쩜이라.....
2024-11-05
3902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뱉어내면 그게 끝인가? 인생 참... 불쌍하게 사네...
└ 뭔소리야 이사람은
2024-11-05
390234
레드홀러 소개
haifoje
네~ 확인했어요
2024-11-05
390233
익명게시판
익명
인류 역사가 그래요
2024-11-05
390232
한줄게시판
아사삭
나도 고인물 일까?...
└ 나다 싶으면 맞는거에요...
2024-11-05
390231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전 어릴적 아빠 손을 잡고 LP 레코드구경을 하곤 했었어요. 겉표지의 신기한 그림들과 사진들이 제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넘치도록 즐거운것들 투성이었죠. 덕분에 잠시 과거의 회상 감사했어요 : )
└ 참. 명장분의 일은 안타깝네요. 애도를 표합니다.
└ 감사해요. 명장이실수 있는것은 56년간 한가지를 하셨다는건데....그 명장이란 호칭 엔지니어이면서 아티스트를 꿈꾸는 저에게는 무척이나 탐나는 그 무엇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lp때 감성시대의 노래를 자주 듣네요.
2024-11-05
390230
익명게시판
익명
전 분위기가 쎄해서 바로 레홀끄고 집안일만 했습니다
└ 베리 굿 초이스
2024-11-05
390229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이전부터 섹스리스인데 왜 결혼을 하셨죠?
└ 쓰니 : 그땐 망가진 자신을 다시 되돌리려는 노력을 하는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결혼할때까지도 몰랐습니다.
2024-11-05
390228
익명게시판
익명
설직히 이건 양쪽 말 들어봐야 알거같아요
2024-11-05
390227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발이 엄청 예쁜데(새신의 형태가 신어도 신어도 변하지 않음) 페디를 지워서 사진을 못올리네요 ㅎㅎㅎㅎ 커뮤니티가 너무 평온해도 지루하다 봐요 이 또한 지나가리!
└ 무지외반증이 없는 분이군요!
└ 그러게요. 이 또한 지나가리!ㅎㅎ
└ 발 보고싶어요! 섹시하시겠네요
2024-11-05
390226
레드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27번 다른남자 이름부르기....ㅋㅋㅋ 웃프네ㅋㅋㅋ
└ 경험은 없지만 왠지 당하면 기분이 좀 그럴거 같아서요 ㅎㅎ
2024-11-05
390225
익명게시판
익명
발가락 좋아요 ㅋㄷ
└ ㅎㅎㅎ 찍고보니 발가락도 지못미 수준이라ㅋㄷ
└ 진심으로 물어보는데 왜 지못미지요?
└ 발가락도 못생겨서 사진빨 안 받게 나오네요ㅋ
└ 저는 발페티쉬가 있지만 이젠 그런 외적인 페티쉬보단 내적인 페티쉬가 더 중요하다는걸 반백살 다되어서 느낍니다
2024-11-05
390224
익명게시판
익명
최소한의 정보도없이 어떻게 믿고 댓글을 달겠어요~~
└ ㅋㅋㅋ여자는 그냥 파트너구합니다만 올려도 되는걸요 뭘ㅋㅋ 본인 맘이죠
2024-11-05
390223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저격하는 글을 쓰는 의도가 뭔가요??
└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게 왜 저격이에요?
2024-11-05
390222
익명게시판
익명
ㅈㄴ2가 뭐에요…???ㅋㅋㅋㅋㅋ아나 늙었니;;;
└ 지나가다 줄인말. 익명이라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니까. 보통은 글쓴이. 댓쓴이. 지나가나. 지나 처럼 서로 구분하기 위해서 암암리에 쓰는 용어예요
└ 아!!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2024-11-05
390221
익명게시판
익명
단지 여기 올린 글들과 댓글로 인연이 그리 쉽게 이어지진 않습니다. 보통은 글로서 소통하고 끝나기 마련이며 뱃지는 응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 그 뱃지가 어마무시한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자신감인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내 글에 공감을 하고 좋하한다는 이유니까요^^
└ 이 글은 일종의 저격글인데 의도가 뭔지...그 분도 용기내어 본인의 경험을 나눴는데 이런 저격을 당하다니 안타깝네요. 저도 지워진 글들 다 보았지만 그 어디에도 또 다른 외도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 같진 않던데요.
└ 밑에 댓글보세요.. 그 글에서 댓글들로 누구냐고 대화해보고싶다해서 뱃지보내주겠다해서 여성분이 익게로 글 쓰고 남자가 뱃지보낸거 입니다 용기내서가 아니라 그거는 새로운 만남을 위한 하나의 준비였던거같네요
└ 대화는 대화로만 끝나는 경우가 허다해요.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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