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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8692 자유게시판 라이또 짜당면을 먹었어야하네요ㅋㅋ
└ ㅎㅎ저도 들어서 알게 되어서 후다닥 일정을ㅋㅋ 		2024-04-14
37869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글귀 어투에서 당신의 지성이 바닥이라는게 느껴져요.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거에요? 쪽팔린줄 아세요.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아
└ 에휴~ 그녀와의 6년 역사를 그대가 어찌 알까요? 		2024-04-14
378690 익명게시판 익명 도대체 무슨 소리를 들으시려고 이런 저렴한 글을 쓰는걸까요
└ 넵 저렴한데 돈은 잘 벌어서 ㅋ 		2024-04-14
378689 익명게시판 익명 몸을 썩는게 아니고 섞는거 아닌가요?
└ 아이고 오~~~~타 		2024-04-14
378688 익명게시판 익명 저라도 님 같은 사람이랑은 몸 썩기 싫을 것 같아요
└ ㅋㅋㅋ
└ 그럴만한 사이 아니겠으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4-14
378687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그녀는 헤어질 준비를 했던 거 아닐까요? 당신이 당신이라 좋아했던 사람에게 오만하게 대하셨다면 할 말 없죠 마지막으로 그녀가 단번에 헤어지지 않고 쓰니님 붙잡고 있던 것 역시 그래도 아니겠지 하는 한 때 사랑에 대한 희망 아닐까합니다 저도 환승 연애 당해봤으나 전 화가 안나고 오히려 포기도 빠르고 슬퍼도 많이하며 인정도 해 희망보다 나았습니다 배신감은 오만했던 적 없던 사람이 감히 정말 감히 말할 수 있는 단어 같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다음 사랑에게 잘하시길 바랍니다
└ 맞아요. 그녀와의 연애를 마치고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알게되었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녀에게 미안한것도 많고 후회됐었던 적도 많습니다. 그런데 저와 만나면서 다른사람과의 사랑을 시작한것은 충분히 배신감 느낄수 있는거 아닌가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고 믿는 사람이었는데. 응원 감사합니다.
└ 에구 ㅜ 제가 너무 나쁘게 댓 단거 아닐까 해여 ㅜㅜㅜ 그치만 날씨 일교차 심하니 맘마 잘 챙겨드세요~ 배신감은 손 발 떨리며 나를 때러 괴물로 만들죠.. 쓰니님의 밤보다 잠에서 깬 새벽이 힘들 듯 해요. 전 아무이지만 그래도 밥 잘 챙겨 먹으시길 바라고는 있어요. 이별은 사형선고와 같아요 ㅠ 		2024-04-14
378686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를 놔주세요.. 더 사랑받아야 할 사람이에요.. 님도 만만한 그녀라서 푸념만 늘어놓는 사람보다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사람을 만나면 되요~~
└ 이제는 놓아주고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려고요. 배심감과 분노보다 아련함과 행복했던 추억이 8배는 더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만나면서 항상 외롭게 만든다고 했었어요. 다음 사랑은 최선을 다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2024-04-14
378685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약입니다 2024-04-14
378684 자유게시판 아아샤 1회요! 개인적으로 전 레이저가 덜 아픈 듯 하옵니다. 아니 덜 두려워요. 레이저도 비용 비슷합니다 ~
└ 레이저 한번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함당 		2024-04-14
378683 익명게시판 익명 관리하는 사람과 관리 받고자 하는 사람이 만났는데 편하고 불편하고가 있을까요?!
└ 당연히 있지 않을까요? 관리사가 산적같이 덩치가 크던가 목소리가 상냥하지 않다거나 얼굴이 위압감을 줄 정도로 불편하다던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나이가 적고 많고 기타 등등~~~~
└ 아 ~ 전 편한가?에 대한 서술에 대한 답이었어요 ~~ 		2024-04-14
378682 자유게시판 풍륜아 1회 비용 맞구요 계속 주기적으로 해주면 좋아요 그럼 새로 나는 털도 보드라운털이 나구요 처음에는 정말 아픈데 계속 하다보면 괜찮아요 그리고 같이 왁싱한 상대와 하면 그 느낌 어우야...^^
└ 그런 인연이 저한테 있을까요?? ㅜㅜ 		2024-04-14
378681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4명이요?
└ 아뇨
└ 이런건 왜 묻는가요? 자격지심 있으신가?
└ ㅈㄴ> 궁금할수도있죠. 자격지심은왜나오나요
└ 그니까 왜 궁금한가요?
└ 이유 맘에 안들면 때려죽일기세네;;; ㅋㅋㅋㅋㅋ 		2024-04-14
378680 자유게시판 최악의악 1회 금액이구요 아픈거랑 여자분들이 좋아하는건 사바사에요
└ 근처에 왁싱한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사람이 없었네여 ㅜㅜ 감사함당 		2024-04-14
378679 익명게시판 익명 주말 아니 금토일 합쳐서 20시간 섹스로 결실 맺으시길 2024-04-14
378678 자유게시판 유성구 ㅠㅜ
└ ㅜㅜㅜㅜㅠㅜㅠㅠㅠ 		2024-04-14
378677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벚꽃은 버꼬 찍어야 되는거죠? :) ㅋㅋㅋ 요새는 그냥 벚꽃보다 겹벚꽃도 많이 심는거 같더라구요. 이쁜 사진 잘 봤어요 ^^
└ 버꼬 찍으면 잡혀가요 ㅎ 연초록 진초록 나무들 사이로 진분홍 잎들이 몽글몽글 예쁘더라구요 :)
└ 버꼬 찍으면 잡혀가는건 모르겠고 제가 잡아갈듯요 ㅎㅎ 		2024-04-14
378676 익명게시판 익명 그통통함의 기준이어디까지일까요~~~뚠뚠과 통통의 기준~~뚠뚠이 자기가 통통으로알고 엉뚱한자신감가질수도~ 2024-04-14
378675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님들은 각각 다른 만남하러 간듯 합니다 2024-04-14
378674 자유게시판 pornochic 몽실몽실한 겹벚꽃, 이쁘네요.
└ 눈으로 보면 더 예뻐요 :) 		2024-04-14
378673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진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넓고 예쁜 마음을 가지셨네요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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