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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0003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그켬! ㅋㅋㅋ
└ 하지만 그는 100개의 뱃지를 모았다!!ㅋㅋㅋ
└ 글게요 용기의 승리.. 극혐 그러면서 뱃지는 줬다는 		2017-04-20
160002 익명게시판 익명 전사독 입니다 글쓴이님의 내용상황을 대다수 한번쯤 경험을 해봤을 겁니다. 밑에 여성분 댓글대로 확신이 있어야 기다릴수도 있습니다만 오히려 기다림의 기대치가 서로의 관계에 역효과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정말 기다림의 끝에서 행복한 피날레를 맞이하는 커플은 확률은 희박합니다.둘 중 한사람이 지쳐버립니다.
└ 그러게요..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개선해보겠습니다. 		2017-04-20
160001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를 떠나서 그들도 사람인지라 이런 부분을 좋다 나쁘다 논하기가 어렵습니다. 요즘은 남편이든 부인이든 애인이 아닌 가족 구성원 인거죠 애인은 따로 다 있다더군요
└ 애인은 따로 다 있군요 		2017-04-20
160000 익명게시판 익명 잘생긴 남친은 자랑만하고 보여주고싶진 않더라 내꺼야!!
└ 왜요? 		2017-04-20
159999 익명게시판 익명 기다렸는데 결국 맘을 못열어버리면 여자는 ....무슨 확신이라도 줘야 기다리지 신중함과 느림의 기간은 얼마정도 걸리는건가요?
└ 이해 못하실 수도 있는데.. 제 행동과 감정에 대해서 왜 이런지에 대해 곱씹어 보는 시간이 며칠에서 1-2주일은 걸리는 것 같아요. 물론 아무런 연락이 없이 잠수하고 그런건 아닌데, 너무 가까워졌다고 생각 들 때, 예를 들어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을 정도로 빠져들거나 마음이 움직일 때,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우유부단한 것과 어장과는 달라야 되는데.. 상대방이 보기에는 답답하고 지쳐할 수 있다는 것을 요즘에서야 깨닫게 되었어요.. 		2017-04-20
159998 자유게시판 르네 캬~~ 2017-04-20
159997 소설 연재 르네 참 이분 멋진분일세. 아침부터 꼴리게 만들고. You makes me so horny, bitch!!!!
└ ㅎㅎ;; 발기찬 아침이신가요? 		2017-04-20
159996 익명게시판 익명 괜찮아요 그냥 올려주세요 맨날 볼것도 없는데
└ 원래 이럴까바 4에서 멈출라 그랬는데... 흠..ㅜ
└ 괜찮아요 이뿐 강쥐인데 이제 안보믄 서운...
└ 음....이제는 가끔만 올릴게요 그래도...매일 하니까 몇몇은 안좋아하시는듯하네여... 익명님께 항상 힘받아서 올렸는데..ㅋㅋ 		2017-04-20
159995 익명게시판 익명 잘한점 참을성이 많은점 못한점 너무 방치한점 건강 챙기세요. 대장님~~ 대장님 편입니다. 2017-04-20
159994 익명게시판 익명 깜따기야 2017-04-20
159993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의 현재 감정을 솔직히 올려 놓았다는데에서 저는 긍정적이라고 봅니다.여자회원이 자계에서 하고 싶다라고 한다면 미친년 소리 들을수도 있는데,익계에서 글을쓴것을 볼때에 너무 솔직하다는 생각과 약간의 흥분을느낌니다.이게 레홀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04-20
159992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남녀도 감정있는 사람이랍니다. 다 밖에서 노는건 각지의 사정이 있답니다. 2017-04-20
159991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워 2017-04-20
159990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동물은 좀 ...
└ 네...그만 올릴게요 ㅜ
└ 귀엽긴 한데요 강아지도 초상권이 있으니까요
└ 본인 강아지 사진인데, 초상권이라뇨?.. 흠
└ 초상권 때문에 그만 올리라는건가요..?
└ 꾸준글도 괜찮은 거 같은데.. :( 		2017-04-20
159989 익명게시판 익명 아 귀염포텐이다 ㅎㅎ 2017-04-20
159988 익명게시판 익명 전남친이 이런스타일이였어서 자기좀기다려달라는말에 팔개월넘게 뭐바라는거없이 꾸준히 좋아하고 사랑하고 믿음주려고 마음열어주길 기다렸는데 저랑헤어지기2주전에 바람난여자한테는 저랑 헤어지자마자 사랑한다 너뿐이다 그거보고 그냥 내가그만큼 좋지않았던거구나 생각하게되더라구요/
└ 제 얘긴줄 알았네요ㅎㅎㅎ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결국 그만큼 좋지 않았기때문에 시간이 걸리는거죠. 아무리 느린 사람이라고 해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달라지는거 같아요
└ 와 정말 이 분은 그냥.. 에효.. 제가 사과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마음을 여는 속도가 느린 것이 아니라 그냥 우유부단한 것 같아요.. 		2017-04-20
159987 익명게시판 익명 잘 읽었습니다. 남자들도 이러기도 하는군요. 전 늘 성급하게 덮치는 사람들만 겪어봐서...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글 감사.
└ 저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런데 그게 나에대한 호감도가 낮은게 정말 아닌걸까요... 나를 덜 욕망하는 것으로 보여서 여자인 저로서는 꾹 참고 대시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지거든요... 아...참... 		2017-04-20
159986 익명게시판 익명 와..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ㅋㅋ
└ 앗 저와 같은 분이 여기 계시네요..ㅋㅋ 우리 둘이 만나면 과연 어떨까요.. 서로 며칠 동안 연락 없음.. 일까요..ㅋㅋㅋㅋ
└ 그랫다가 그냥 뜬금없이 머하냐 ㅋㅋㅋ 그러다 편한 오빠동생 혹은 누나동생 ㅋㅋㅋㅋ 그냥 편한이야기상대? ㅋㅋ 하다가 맘맞으연.. ?ㅋㅋ 		2017-04-20
159985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에게 얘기해야죠 특히나 이런마음은 말하지 않고 몰라요.
└ 말씀해주신대로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이야기 해야겠어요.. 그런데 저런 이야기들을 아직 서로 잘 모르는 상대에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 		2017-04-20
159984 익명게시판 익명 힘냐임마
└ 감사합니다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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