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8996 레알리뷰 Horny_slut 노포가 뭐에요?
└ 포경수술을 안한것을 말합니다. no포경이요 ㅋㅋ
2017-04-14
15899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이거 누구에요?! 완전 웃김!
└ DJ lubel 이라는 뮤지션이구요~ 여성보컬분은 타린 서던 이라는 영화배우라네요~^^
2017-04-14
158994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보관하지 않은 쪽지는 기간 지나면 삭제되나 보더라구요~
└ 아쉬움
2017-04-14
158993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100점은 채워야 제 맛 ^^
└ 캬 89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 아직 안 빨구? 언제 빨구?
2017-04-14
158992 익명게시판 익명 빨아! 손대면 죽는다! 입으로만 해서 가게 만들어봐! 2017-04-14
158991 섹스칼럼 Horny_slut 와 닿는 글이네요~^^ 2017-04-14
158990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5/5
└ 아 궁금..
└ 퇴근요 ㅎㅎ
└ 읭? 마지막 퇴근 뭐 이렁거......? 짠-한 고별음악 나와야하는 건가여.....
└ 하루하루 좀 지쳐서~~ 마지막 퇴근이면 좋으련만~ 다음 주도 출근요 ㅋㅋ
└ 대체뭘까........ 아혹시 월화수목금?????????
└ 월화수목금
2017-04-14
158989 한줄게시판 ZONK 하고싶은 날이네요ㅎ 2017-04-14
158988 자유게시판 Sasha 서울구치소에서 재용이형이 좋아합니다
└ 은쏘니님이 이댓글을 좋아합니다
2017-04-14
158987 한줄게시판 redchary 날씨가 변덕이고. 불금이 나에겐 금욕을 하라는 날로 느껴지네요. 2017-04-14
158986 자유게시판 Dikki 속편도 기다립니다. 상대입장에서 생각하는건 중요하면서도 어렵네요 아직. 잘읽었습니다. 2017-04-14
158985 섹스썰 redchary 몇해전에 파트너랑 내기해서 진 쪽이 숲 다듬기로 했었죠. 내기에 상대가 져서 깔끔하게 면도를 했고 그 피부에 닫는 혀의 느낌은 아직 잊을 수 없네요. 살결의 촉이란 피부가 기억하는 가봅니다. 2017-04-14
158984 익명게시판 익명 연하의 동생에게 조련 받으면 더 좋음! 2017-04-14
158983 구인.오프모임 조세피나 누드아트 오셨었네요.저도 참석했는데 오프라인 모임을 잘 나가지 않아서 아는 분이 많이 없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잘 읽고 갑니다 2017-04-14
158982 익명게시판 익명 오 저 스리랑카갔다왔었는데.. 월급은 30만원이고 담배는 5천원인 나라.. 2017-04-14
158981 자유게시판 Sasha 이게 아닌데..... 2017-04-14
158980 익명게시판 익명 공짜라면 먼 캐냐로!!
└ 공짜는 아니어요
2017-04-14
15897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남자도 핑크다이어리를 쓰는군요
└ 이쁨받기위해 기본적인거라 생각해요
2017-04-14
158978 자유게시판 간단화 #스마트폰과 앱의 최초 상용화 성공 (이전에는 모든 사람들이 공장에서부터 똑같은 프로그램이 깔려서 나오는 핸드폰만 썼죠..) - 삼성도, 빌게이츠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 현실로 연 건 스티브 잡스라고 알고 잇어요... #앱 마켓을 이용한 수익구조 창출.. #디자인의 혁신 2000년대 초반부터 스티브잡스가 우리의 머릿 속에 각인된 천재 이미지는 이런 점 때문이 아닐까요? 2017-04-14
15897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용...근데 4월은 섹스가 더땡기는 달이네용ㅋㅋ
└ 진짜 그래서 그런건가; 2주째 매일 자위하고 있음;;
└ 저랑같이해보아용ㅋㅋ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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