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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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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45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산에 올라서까지 저렇게 삶을 비방적으로 생각하고, 그걸 또 페인트로 낙서까지 해놓기도 하는군요... 세상 놀랍네요. 정말, 기꺼이 등산을 하면서까지 저런생각으로 사는구나... 세상 삶이 아까운 사람들이네요. 죽어가는데 살고 싶은 사람들한테 저 삶들을 이관해주고 싶다.
└ ㅈㄴ) 인생이 힘들어서 그걸 잊으려고 산에 오르는게 아닐까요?
└ 댓쓰니) 저걸 보는게 더 힘들어요.
└ ㅈㄴ) 힘들어서 산타는게 비방적이면 힘들때 무엇해야 하죠?
└ 힘들어서 산 탈 수 있는데 왜 바위에 낙서를..흉하네요 ㅠㅠ
└ ㅈㄴ. 저 내용이 위로를 준다 하더라도 바위에 저렇게 쓸 건 아니라는 거죠
└ 댓쓰니) 인생이 힘들면 인생을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죠. 왜, 즐거운 등산을 하고 저렇게 비방적인 자기 생각으로 자연을 훼손합니까?
2024-10-01
383944
자유게시판
우유조아
너무 쎈 욕은 별로고 섹시해 보지 맛있다 보지에 싸고싶어 정도?
└ 깔끔하게 좋네요~
2024-10-01
383943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의 동의를 얻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 아내는 언젠가 자신의 판타지임을 얘기한적 있으면서도 막상 시도해보려면 판타지일뿐이라는데 저는 아내에게 판타지의 실현을 선물해주고 싶지만 말처럼 쉽진 않네요.
└ 일단 와이프하고 즐기는 섹스에 집중하고 섹스를 보조해줄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찾았죠...성인용품으로 같이 즐기는 방법도 찾아보고...그러다가 와이프에게 마사지를 받게 하면서 과연 와이프가 즐길수 있을지 천천히 지켜보다가...와이프가 함께 즐길수 없다면 없는데로 받아드린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생각했는데...와이프에게 모든 주도권을 줬는데...조금씩 적응하더니...정말 섹스를 그 자체로 즐길줄 알게됐습니다...함께 저렇게 즐기고 나면 왠지 남들에게는 말 할 수 없는 둘만이 비밀이 생긴것처럼 둘사이가 더 뜨거워집니다...사실 여자들은 남자보다 관계할때 여러 성감대를 함께 느끼면 오르가즘이 오래 깊게 올라가는데...이제는 와이프가 그것을 완전하게 알았습니다...
└ '섹스를 그 자체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에 눈이 갑니다. 부부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는 말씀도요. 적절하게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최상의 결과를 얻으셨군요. 힌트 주셔서 고맙습니다.
└ 섹스는 그냥 섹스일뿐이고 2명든 3명이든 그냥 숫자일뿐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부부의 만족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일 뿐이죠
└ 그렇군요. 그런 마음이 비결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내분과 함께 즐길 수 없다면 없는대로 받아들이겠다는.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마치 제 속에 들어왔다 가신것만 같아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 그저 관념일뿐이라는 말씀까지도요.
2024-10-01
383942
익명게시판
익명
질문자체가 이해가 안감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라면 발이 크건 살이 찌건 거기가 넓던간에 무슨 상관일까요? 그사람 자체가 좋으면 서두에 나열하셨던 조건들이 아무 상관없답니다
└ 좋아하냐고 안물어봤는데?
└ 질문을 이해못하셨나봐요
└ 상대방을 좋아하냐 안좋아하냐가 아니라 살집이 많으면 더 좁은가 아닌가를 물어봤는데
└ 이해가 안간게 아니라 못하신게 맞네욬ㅋㅋㅋ
2024-10-01
38394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여성 스모선수는 얼마나 조여 줄려나....
2024-10-01
383940
익명게시판
익명
과학적 근거가 없는소리
2024-10-01
383939
익명게시판
익명
근거 제로
2024-10-01
383938
자유게시판
문턱의경계
울면서 내 등판 할퀼때요
2024-10-01
383937
익명게시판
익명
귀 이문이 좁으면 명기라 하여 몇몇 만나봤으나.. 결국.. 이뻐야 더 좋더이다 ㅠㅠ
2024-10-01
383936
익명게시판
익명
1도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2024-10-01
383935
익명게시판
익명
생전 처음 듣는 소리...
2024-10-01
383934
익명게시판
익명
발크고 날씬한 여자 선호합니다
2024-10-01
38393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280신어요 상대가 285면 음...........
2024-10-01
383932
자유게시판
비염수술은무서워
남성상위로 박아줄 때 고개 들고 삽입장면을 바라볼 때
2024-10-01
38393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펠라치오받으면서 반응 격해질 때, 남성상위에서 키스하면서 박아줄때, 예쁘다고 말해줄때....등등? 너무 많아서 고를수가 없어요 흑흑
2024-10-01
383930
썰 게시판
눈썹어디갔니
오~~~ 어디로 여행 가셨나요? 스페인?
└ 특정될 수 있어서 지역은 밝히기 어렵지만 유럽은 맞습니다
2024-10-01
383929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와,, 저랑 같네요. 저도 처음에 제꺼 넣었을때 상대방이 숨 들이키면서(하읍..) 이러면서 표정 일그러지는게 특히 좋은거 같아요..
└ 역시 그 맛을 아시는군요 ㅋㅋㅋ
2024-10-01
38392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미쳐땅 ㅠㅠ 한입만!!! ㅠㅠ
└ 어제 저녁도 오늘 아침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같이 먹고싶네요
2024-10-01
383927
익명게시판
익명
속옷?
2024-10-01
383926
자유게시판
spell
여기도 오후에는 비가 온다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카페를 가려고 비를 기다리고 있어요
└ 운치를 즐기러 가는군요 ㅎㅎㅎ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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