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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8870 익명게시판 익명 전도 하시는 분들 마음은 아름다우나 개인적 성향이 안맞아 별로라죠 저는... 2017-04-14
158869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는 요즘 네임드끼리 서로 부둥부둥하며 일상글 천지에 레홀 본래 취지라곤 찾아보기 힘들죠 ㅋㅋ 정작 진지한 성고민이나 섹스에 대한 대화는 대부분 익게에 있구요 성적인 커뮤니티라 아무래도 신상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소위 익명게시판 폐지를 외치시는 분들은 익게가 없어져도 활발한 성 담론이 오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익게에 활발한 성담론이 오고가고 있나요?
└ 내가 알기론 익게 폐지 외치는 사람은 익게에서 저격당한 네임드가 다수임. 나머지는 그런 꼴을 보기 싫은 유저일 듯. 난 관련 스토리를 지인에게 이미 들어서 잘 알고 있음ㅎㅎ
└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익게에 익명성만 보장하면 굳이 없앨 이유가 없다고 봐요
└ 네 저도 '익게가 저격이나 범죄로 이용되지않는다면' 이라는 단서를 붙이고 싶지만 그것에 쭉 사용될 가능성은 농후하거든요. 너무 출혈이 큽니다.
2017-04-14
158868 익명게시판 익명 섹시하죠..ㅎㅎ 히지민 보이는 곳에 타투 있는 여성과 진지한 만남은 안될 거 같아요ㅜ
└ 그건 개인 성향 차이인거 같아요! 전 오히려 멋져보여서!
└ 저두 멋져보이긴 해요!ㅎ
2017-04-14
158867 익명게시판 익명 네임드라고 불리는한사람으로서 아래 댓글보니 그냥 꺼져야겠단 생각이드네 ㅅㅂ 안하고말지
└ 나 글쓴이인데, 내 글 읽고 그런 생각한 건 아니길 바람. 난 익게에서 닉 까고 아는 척 하는 네임드들을 뭐라 했을 뿐, 익명성 보장 외에 바라는 건 없음.
2017-04-14
158866 익명게시판 익명 최근 가장 불편했던 것 레홀 얼마나 하셨어요? 라는 댓글
└ 그건 오늘 저도 썼는데 1~2년전의 일들을 아는가 해서 쓴겁니다. 오늘 그 덧글 쓴 이 인가요?
└ 눈팅족입니다만 그런의미였다면 그렇게 말씀하셔야 올바른 말입니다. 얼마나 하셨어요? 에는 정말 부정적인 의미밖에 생각이 안들어서 말이죠. 너는 얼마나 했길래 나는 이만큼 오래했는데 그런말을 하느냐 이런 느낌이어서요 기저의식에서부터 뉴비들을 깔보는 느낌이었거든요
└ 오늘 그 덧글 쓴 이는 접니다. 윗사람 아니구요ㅋㅋ
└ 여자 덧글쓴이가 말한 의도라면 원덧글쓴이처럼 질문하면 안 됨. 의도가 완전 다름. 말은 아 다르고 어 달라서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써줘야 함. '님'에 점 찍으면 '남'되듯이.
└ 아뇨. 부정적인 의미나 깔볼 목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저는 레홀에서 주구장창 있을 마음도 없는 사람이에요. 지난 어느 기간동안 커다란 여러 사건이 정말 있었던지라 물은겁니다. 긴말하기 그래서 간단히 기간을 물은거죠. 오해 마세요. ㅎㅎ
└ 지금은 오해가 풀렸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_^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고 추가 덧글을 위에 이미 달았었어요. 거기에 그래도 혹시 오해할까 걱정되서 바로 그 친구 글에 가서 응원 메세지까지 썼구요. 오래 마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뉴비의 활동을 응원하는 입장이에요. 글쓸 열정도 시간도 사라졌고... 더구나 오래 되면 너무 이꼴저꼴을 많이 봐서 주저되서 아무 글이든 쓸수가 없어지고, 그러다 보니 활력이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을 느껴요. 새 멤버들이 더더 훅~ 하고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엔 늘 변함 없어요.
2017-04-14
158865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다만.. 어느 커뮤니티든 그 특성상 오래 활동하는 사람들끼리는 뭉치게 되고 그 사람들이 자주 출몰하면 소위 네임드가 되죠. 이게 한국 사람들만의 특징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디시인사이드 때부터(혹은 pc통신 시절부터..) 그래 온 것을 어쩝니까.. 오프 모임, 소모임, 게다가 일부 유료 회원들까지 있으니 이건 그들 위주로 굴러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운영진들이 뭐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 일부 커뮤니티는 자게 등에 닉 언급, 친목금지 등의 제한사항이 있음. 그 정도만 해줘도 어느 정도 자정작용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 자게 댓글들 보면 언니 동생, 오빠 동생, 누나 동생 천진데 자정이 될리가 없죠ㅋ
└ 수십만 되는 커뮤니티 관리해봤는데 결국 트래픽 대부분은 네임드가 만들어내고 그들이 이끌어 나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눈팅족들도 소중하긴 하지만 엄연한 현실이니 조금은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결과적으로 친목과 네임드가 이렇게 익게가 뜨거워 질 정도로 커뮤니티에 괴리감을 주고 있다면, 운영자들은 매우 진지하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에고 어렵다..^^;; 글쓴이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고 네임드 마음도 이해되는 입장에서 참 난감하지만 어떤 커뮤니티라도 이런 현상은 꼭 일어난다는 슬픈 현실만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 막덧글쓴이는 운영자인 것 같은데, 커뮤니티 정책을 바꾸고 싶은 건 없습니다. 무분별하게 익명성을 해치는 사람들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피력할 뿐입니다.
2017-04-14
158864 익명게시판 익명 타투인줄알고 만났는데 지워지면 배신인가요
└ 배신까지는 아니죠 ㅎㅎㅎ 헤나 말씀하시는 건가요
2017-04-14
158863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타투가 섹시해 보이나요?? 몸의 어느 부위에 있는거용???
└ 개인적으로는 목덜미 쇄골 허벅지요!
2017-04-14
158862 자유게시판 나드으리 글이 뭔가 봄냄새가 나네요 허허허
└ 봄은 언제나 옳죠ㅎㅎ
2017-04-14
158861 자유게시판 눈썹달 손이 고우면 좋은가요...? 굳은살 투성이에 손바닥은 크고 손가락은 짧은데. 이제부터라도 핸드크림좀 발라야하나..
└ 아, 송사님도, 설레는 마음의 결실 꼭 얻으시길 :)
└ 감사합니다
2017-04-14
158860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출장때 혼자인게 뿔나서 야동을 틀고 볼륨을 최대로 감상해댔죠~~ 옆방 손님이 어떤 반응 보일까 생각하며 2017-04-14
15885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 살라고 만들어 놓은 시스템인데 시스템때문에 사람이 죽겠다 싶으면 시스템을 바꾸는 게 맞죠. 그러나 과반수라고 해도 좋을만큼 말씀하신 진입장벽 때문에 익게가 있어야 사는 사람도 분명있고 가끔 생기는 오류도 모두 아까 글처럼 누구의 안녕을 위협하거나 피를 흘리게 하는 행동을 하는 일도 아니구요. 양이 아닌 음지에서도 충분히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안도 많은데 그 가능성을 배제하고 나 또한 상처받았으며 수용할 수 없으니 없애자. 고치자. 바꾸자. 이건 너무 독선적이고 꼰대같은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 이걸로 죽고 사는 일 아니니까 그냥 꼰대같은 네임드들만 물러나면 될 듯 싶어요.
└ 음.. 내 글솜씨가 구린건지 다들 익게를 없애라고 썼다고 오해하심. 제목을 보시면 알겠지만 '익명성' 없는 익게는 없어져야지 라는 문장은 '익명성' 보장되면 없어질 이유가 없다는 것임. 덧글쓴이가 내 글을 '없애자'로 이해했다는 건 본인도 익게에 익명성이 없다는 걸 인정한 것임.
└ 저는 글쓴 이의 말, 표현은 좀 과격해 보이지만 구구절절 이해됩니다. 더구나 대체 누구에게 나가라 말아라하는건지... 글쎄요. 그럴 권리가 님에게 있나요? 꼰대짓은 원 덧글 쓴 분이 하고 있어 보입니다.
└ 커뮤니티에서 선비질 꼰대짓이 젤 꼴보기 싫어요ㅜㅜ
└ 내가 싫으니까 없애자는 꼰대는 본인이 없앨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로 행동하고 말하니까 내치자는 게 아니라 그러면 나가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들도 그럴 권리가 없으니까요.
└ 익게의 위험성과 파괴력은 1~2년전부터 계속 대두되었던거고 이로인해 고소가 오고가기직전까지의 커다란 일들이 있었거든요. 내가 상처받았으니 없애라는 게 아니죠. 수없는 사건을 가져왔어요. 누군가는 남녀가 사귄다며 사진을 올렸는데 실명까지 찾아내서 공격당하기도 했구요. 그런 탈곡 유사한 사건들이 있었구요. 그런저런 굵직한 사건을 지내면서 갖게된 의견입니다. 누구나 글로 레홀애게 의견을 펼 자유는 있죠...그러나 영향력이라뇨. 제가 지켜본 바에 의하면 레홀은 네임드건 아니건 누군가에 의해 영향받고 그런 회사는 아닙니다. ㅎㅎ
└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없는데도 몇몇 개인이 공익을 위하는 하늘인냥 계속 왈가왈부하니까 그렇죠 ㅎ 익명님 말대로 1-2년 위험성 같이 체험한 이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그걸 커뮤니티가 책임져줘야 할 일인가 싶고, 익명님 말대로 그 영향받고 그런 회사 아니라면? 필요성에도 방치한다면? 근데 감안 할 수 없다면? 뭐 더 과격하니까 더 표현은 안하겠지만 개인의 선동이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야 할 과제죠.
└ 그러니 레홀러가 게시글로 자기의견을 피력할 자유또한 있다는거죠. 선동...글쎄요. ㅎㅎ 레홀에게 영향력을 끼치거나 할 가능성은 언제나 거의 제로에요.
2017-04-14
158858 익명게시판 익명 네임드 중 한 자로써 공감합니다만, 그렇다고 함께하려는 누군가를 내친적은 없고 그만큼 함께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오프 모임도 있기 때문인것을요? 온라인이라해서 나를 거짓으로 감싸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안하면 그만이지 하고 우습게 보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고요. 서로를 나름 존중합니다. 아니꼬우면 열심히 껴드세요. 그렇다고 그 네임드들이 누구들인지 모르지만 함께하려하지 꺼려하지 않습니다. 뭐든 하자 문화를 만들려하고 이끄는 것은 네임드들이 그나마 동참하니 이루어지는것이고 레홀도 어느정도 유지되는겁니다. 초면인 분들끼리, 혹은 잘 모르는 분들끼리 우리 이럽시다 저럽시다 하면 그게 과연 될 것 같습니까? 당신이 누군지 궁금하지 않아요. 늘상 말하죠 자게로 나오시라, 드러내시라. 순서와 예의를 지키면 환영해줍니다. 순서없이 어물쩡 어제본사람인냥 갑자기 글올려 아는척하면 당황하는거지. 흐름을 보고 동참하세요. 이딴 글 올릴거면 당당히 자게에 드러내고 올리고요. 마냥 비판만 하지 않습니다. 인정할 건 하고 비판합니다. 당신은 마냥 비판만하니, 나도 비판합니다.
└ 크 주옥같다
└ 네임드들이 마냥 함께하려하나여? 아니꼬우면 열심히껴들라고여? 열심히껴드는건 껴들고싶은사람몫이고 네임드는 그러던지말던지 알아서하소 이런식인데 아쉬운사람이 알아서 기어라는 식이네요... 순서와 예의라.. 딴사람들은 순서와 예의없이대하는데 아쉬운사람은 순서와 예의지켜야 무리에 낄수있네요
└ 크 주옥같다 222222
└ 1. 네임드가 안아주려 하는 마음 같은 건 처음 커뮤니티를 접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님. 2. 네임드끼리 히히덕거리는데 아니꼬우면 끼어들어라?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친해지면 가능한 일임. 그건 전적으로 네임드 시선에서 생각하는 것임. 3. 내가 끼어들려고 시도도 안 하고 이런 글 썼다고 생각함? 다 시도해보고 느낀 점으 썼다고 했음.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읽지 말고 뭘 원해서 썼는지도 읽기 바람.
└ 모르겠는데요. 자게에서 순서와 예의 안지켜주시는 분이 누가 있는데요? 시도는 해보셨구요?
└ (오자가 있어서 다시 씁니다.) 아직 익게가 있는데 타인에게 익게로 쓰라 자게로 쓰라 하는 것도 말이 안되지않나요? 글쓴이가 익게로 쓸자유가 있지않아요? 특정인의 무자비한 저격도 아니고 어느정도 논리도 객관성도 있어보이는데요. - 원 덧글 쓴 이 아님
└ 주옥은 네임드패거리들중친구인가봄? 자게에서 순서예의? 이사람도 네임드패거린가 ㅋㅋ ㅂㄷㅂㄷ 10 5 지네 지렸구요 5졌구요
└ 저 이분 누군지 모르지만 하시는 말씀이 일리가 있어보여 댓글 달았구요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자게에서는 죽어도 주류에는 못 끼실 것 같아요 저도 눈팅유저입니다
└ '꼬라지 ...주류에도 못낀다'... 인신공격적인 말이네요.
└ 순서와 예의를 지킬 줄 모르는 사람이라 못끼는 거 같은데... 순서와 예의는 웹 커뮤니티 뿐만이 아니라 리얼 커뮤니티에서도 필요한 겁니다. 웹 커뮤니티에선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네, 그냥 익게에서"만" 노시는 게 낫겠네요.
└ 에휴.. 이래 꼬여가지고 뭔 대화가 되나... 원래 레홀은 당신들 오기 전전전부터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지금이야 웃는거지 그때는 이런거 없었고 나도 친한 사람 하나 없이 눈팅이나 하다가 여기저기 껴들고 하다가 친해져서 여럿 어울려 대화하는건데요. 어딜가던 처음가면 흐름이란 게 있고요. 어울리려면 흐름을 탈 수 밖에 없죠. 막말로 동아리 처음 들어가서 니멋대로 할건가요? 친해지려 노력하죠. 아니꼬우면 아싸되는건 어쩔 수 없고요. 뭔 난독증이 또 있어; 자게쓰던 익게쓰던 알 빠 아닌데 이딴글 쓰고 앉아있으니 드러내라 하는거요. 익게에서는 누가 뭔소리 하는지 모르니ㅡㅡ 에휴 할말 없으니 한다는 소리가 지렸네요 ㅋ 예의는 사회에서도 가장 기본이고 인품이 보여지는 거죠. 글쎄요? 한번 돌아나 보세요. 존중보다는 뭐 저런걸갖고 저래 라는 마음이었겠죠. 무개념뻘소리를 했겠죠. 성적으로 지나친 소릴 했거나. 오지네요 지렸네요 이딴 비꼬는 소리나 했을테고.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나오세요. 옹호하는글도 나왔겠다 꽤 많으신데 드러내시죠? 늘 말하지만 왜 네임드고 뭐고 구분을 합니까? 굳이 뭐하러. 이 글을 어떻게 봤게요 제가? 저도 익게 자주 옵니다. 하소연도 하고 들어도 보러, 뱃지도 받고 나눠 드리기도 하고요. 고맙다 쪽지도 많이 받아봤고요. 그냥 각자 개성입니다. 어쩌다 이런 때에는 얻어걸려서 어떤분이 어떤하루 이슈가 되고 다음날은 또 다른분, 또 다른분이요. 시와 때가 잘 얻어걸리는거고 늘 드러내기때문에 네임드라는 구분이 생겼겠죠. 그리고 그들은 다 주제가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 자신있는 분야 드러내라고 있는겁니다. 공유하고 존중해주고 그러면 되죠. 왜 구분을하는지 대체.. 안타깝습니다 참.
└ 막덧글쓴이 나한테 하는 말임? 난 순서와 예의를 지켰는데 내 글에서 친목질하는 네임드가 마음에 안 들었을 뿐임. 덧글 알람 보고 신나서 읽는데 내 글은 안중에도 없고 네임드끼리 떠드는 대화 보면 덧글쓴이 본인은 기분이 좋겠음? 순서와 예의는 내가 꺼낸 워딩도 아닌데 왜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지 노이해? 글은 읽고 써야 됨. 먹고 쓰지 말구 ^^
└ 아.. 지금 "주옥은 네임드패거리들중친구인가봄? 자게에서 순서예의? 이사람도 네임드패거린가 ㅋㅋ ㅂㄷㅂㄷ 10 5 지네 지렸구요 5졌구요" 이 덧글 때문에 그런가본데 이건 원글쓴이 아님. 제3자임.
└ 크.. 넴드 부심 오져요~~~~~ 네임드가 되어서 레홀생활에 아주 가장 큰 기여도가 되셨나봄 ㅎㅎㅎㅎㅎ 넴드부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뽜이팅
└ 이거 죄다 익명으로 떠버리니까 알아보는 것도 힘드네요. 이런 식으로 글 많아지면 결국 자기가 누군지 알릴 수밖에 없게 되는 거 같어요;;
└ 한마디 더 하자면 눈팅유저라는분요. 그래서 주와 부를 구분하는 눈이 생기셨나보네요. 안타깝게도 저는 주입니다만. 당신 말뻔새보니 왜 부가 됐는지 알겠네요. 순서와 예의. 흐름타기는 어딜 가던 또 온, 오프 상관 없이 인생사는데 기본아닙니까? 인생사는법까지 알려드려야할분들이라면 더이상 상대할 가치도 없겠네요. 이게 당신들이 굳이 구분하는 네임드와 당신들 차이고 여전히, 꾸준히 눈팅만 할 당신들의 이유겠네요.
└ 순서와 예의를 엄청 따져서.. 그러시구나 ㅎㅎㅎ 네임드되기 참 어렵.. 세상 엄청 어렵게 사시는구만 순서와 예의 우주의기운으로 얍!
└ 지금 익명남이 여러 사람이라 글쓰니의 입장이 묻혀버리는 거 같은데, 암튼 정신건강 문제없는 사람이 예의차리고 들어가면 그쪽에서도 예의있게 받아주는 곳이 자게이고 오프모임이드라. 예의 지키는 게 피곤한 타입이면(나쁘다는 거 아님. 격식차리는 거 힘들어하는 사람들 있는 거 이해함), 그냥 익게에 정착하고 자게랑은 신경 끄고 살자고. 그게 서로에게 덜 피곤할걸.
2017-04-14
1588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뭐 소위말하는 네임드 나부랭이 이고, by는 아니지만 익게에서 남 비판할 때만큼은 닉을 까요. 대부분의 의견은 찬성합니다만 익게가 익명이지 못하는 것이 자유롭지 않듯 커뮤니티 활용의 자유성과, 지정하지는 않으셨지만 닉을 까는 제 주관을 비난하지는 말아주시면 좋겠네요.
└ 어떤 이유이든 익명성이 깨지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을 뿐이니 기분이 상하셨다면 풀기 바람. 그들이 빈번하게 보이기 때문에 비판했을 뿐 비난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기 바람.
2017-04-14
158856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으아아아아ㅏㅏㅡ 취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꺅
└ 일교차도 심하고 추운데 내가 술을 먹지 옷을껴입나 꺅
└ 여명808 대령이요~~
└ 이르케 술마신 것도 탐 오랜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탐 오랜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놔 자케리님이 앵간히 부러웠던 모양 ㅡㅡ ;;;;
└ 탐 오랜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타 오랜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으이그~컨디션이라도 드세요~아! 저 말구요..
└ ㅋㅋㅋ 이미 멀쩡합니다~ 술이 약한거지 간은 짱짱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
└ 켠디션님/ 드립이 절륜하시군여
2017-04-14
158855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배가고프다.. 야밤의 야식이 너무나 ㅠㅠ 휴ㅠㅠㅠ
└ 낮쳐밤이이시네요 낮에는 쳐먹고 밤에는 이것저것쳐먹고..저돈데ㅠㅠ
2017-04-14
158854 익명게시판 익명 ' 네임드들의 친목질로 인한 진입장벽' 저도 네임드 아닌건 아니지만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 저도 공감222222 (사실 익명글 댓글보면 -by xxx- 꼴볼견이라 생각했었음 익명 저격도그렇고 사람들 왜케 사회성이떨어지는지 오지랖이넓은건지 절레절레)
└ 눈팅 1주일만 하다 보면 눈에 띄는 사람 몇몇 있음.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 보겠음. 관심 1g만 주떼욥.. 하는 것 같아서 눈꼴 시림.
2017-04-14
158853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를 바러보는 느낌은 별다를바 없다고 생각함. 자게 활동자도 익게만 오면 돌변할수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익명님도 여기서만 이러지말고 자게로 나오심이 어떨런지요~ 또다른 세상이 오지않을까 합니다....
└ 저는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눈팅만 합니다. 읽기만 해도 정보는 모이니까요!
2017-04-14
158852 익명게시판 익명 소모임 회원이라봐야 열 명 남짓인데ㅎㅎㅎ 누굴까 2017-04-14
15885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나도 말투 바꿔서 써보겠음. 님이 주장하는 그 분위기 조성, 글쓰면서 님이 조성하고 있다는 모순은 혹시 못느꼈음?
└ 반문하려면 정확히 하셔야죠? 어떤 모순을 느끼셨는지?
└ 커뮤니티 좀 오래했다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만든다메. 지금 님이 글 쓰는 것도 님 입맛에 맞춰달라는 거 아님? 아니면 님의 기준은 이거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제시한 것 뿐인데 표현을 비꼬는 식으로 했을 뿐이라고 이해해줘야하나?
└ 익명게시판에 익명성 보장해달라는 게 내 입맛 맞춰달라는 거임? 장애인 화장실은 일반인 이용하지 말아달리하면 일반인들 입맛에 맞춰달라는 식으로 해석하실 분인가 봄.
└ 커뮤니티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지는 커뮤니티 유저의 마음아님? 그게 장애인 화장실에 들어간 일반인으로 비유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데.
└ 익게에 가이드라인이 지정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님의 방식이 정답은 아니지 않나? 상당히 다수의 유저들이 자기 마음대로 쓰고 있는데 그게 어느 하나가 옳고 어느 하나가 잘못되었다고 규정할 수 있는거임?
└ 이사람 최소 난독증 댓글쓰니
└ 익명(匿名, 문화어: 닉명)은 본래 이름 혹은 본래 아이덴티티를 숨기는 것을 말한다. (출처:위키피디아) 가이드라인은 없을지 몰라도 익명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과 대화 나누는 건 불가능. 어차피 네임드 중 한 명이겠지 뭐 ^^
└ 여기 난독불닭볶음면이 계시네.. 아휴 답답해;) 자게였음 이렇게 댓달았겠나싶고, 한편으론 이러니 익게를 찾지싶음. 익게는 하여튼 적어도 한 건씩은 한다니깐 ㅋㅋㅋㅋ
└ 익게에 익명성을 반드시 지키라는 규칙이라는 게 있는거냐는데 뭐가 난독이지? 익게에 익명성을 지키면서 활동을 하든 말든 그건 자기마음이지 누가 고르라고 시켜도 되는거? 그게 규칙이고 규정화 되어있는거면 꼭 그래야지. 근데 이 인터넷 커뮤니티가 그런 건 아니지 않음?
└ 참 웃긴게 ㅋㅋ 난독은 자기가 왜 난독인지 모른다는거.. 그리고 날서있음. 그리고 빼애애액~~~ 논점보단 감정이 앞서 있음.
└ 어휴 ㅋㅋ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난독x고구마 100개드신줄
└ 오케이. 한번 찬찬히 다시 읽어보겠음. 근데 어느 부분이 어떻게 난독인지 다시 설명하기 바람
└ '익명'게시판에서 익명성을 '반드시' 지키라는 규칙이 없으니 안 지켜도 된다 = 낚시터에서 떠들지 말라는 규칙이 없으니(불문율일 뿐) 안 지켜도 된다. 뭐 이런거? ㅇㅈ? ㅇㅈ.
└ 난 도저히 모르겠음.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자꾸 비유쓰는 거 같은데, 익명성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거 아니잖음? 낚시터에서 떠들지 말라는 규칙 없어도 떠들면 피해를 주니까 그건 당연히 지켜야됨. 근데 여기서 자기 닉까고 말하면 피해보는 사람 있는 부분?
└ 이게 익게에서 닉까고 얘기하는 게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라는 걸 입증하면 나도 입장 철회하겠음. 입증해보셈.
└ 일단 쓰니가 말하는건 쓰니 입맛에 레홀을 맞추라는게 아님. 그냥 의견일뿐. 열 내고있을게 아님. 누가봐도 댓쓰니의 워딩은 날서있고 삐따닥함. 제발 나랑 좀 실랑이하자 요르게 보임. 감정만 앞세워 놈점을 흐리고이씀. 익게에서 본인 닉을 까는건 대부분의 경우 네임드가 있는 닉임. 고로 익게에 닉을 깐다는건 파급력을 가질 수있고, 그것이 여론몰이가 될 수도있음. 근데 중요한거는 커뮤니티의 자율성과 익명성이 어디까지 허용되어져야 하는가임. 어차피 오프안나가고 사진으로 얼굴 안까면 닉도 익명인건 마찬가지. 하지만 커뮤니티에서 닉이라함은 본인을 표현하고 나타내는 도구이므로 그것조차 드러내기 싫고, 상대방도 드러내지 않고 거리낌없이 댓을 달아주길 바래서 익게를 이용하는거임.
└ 마피아 게임 아심? 8명이서 진행하면 2명이 마피아, 1명이 경찰, 1명이 의사, 4명이 시민 뭐 이런 건데, 2명의 마피아를 찾아 죽이면 6명이 이기고 마피아 수와 같은 수까지 죽이면 마피아가 이기는 거임. 근데 마피아는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음. 게임 시작! 마피아 중 한 명이 엄창 걸고 지가 마피아라고 함. 처음엔 안 믿음. 익명성이 보장되는 게임이니까 속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 첫 게임 종료 후 2, 3, 4게임 진행되는데 엄창했던 놈이 계속 마피아 걸렸는데 계속 엄창 걸면서 지가 마피아라고 함. 반복되자 사람들이 저 놈 마피아네. 하면서 죽이고 게임이 금방 끝나서 재미없음. 1명이 익명성 깨뜨림으로써 7명이 게임을 못 즐기고 재미가 없어져 파토남. 이 정도로도 이해가 안 되면 덧글쓴이는 그냥 사회부적응자임. 말이 심한 것 같아도 그게 맞음ㅇㅇ.
└ 덧글보다 내 난독불닭볶음면 댓글이 날라감ㅜㅜㅜㅜ
└ 쓰니 워딩이 날이 서있는데... 이게 구분이 안되니까 어느게 댓쓰니 워딩이고 쓰니 워딩인지 구분이 안가는 거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 일단 이건 댓쓰니인데, 난 처음 시작할 때 쓰니가 밤중에 쓴 거라 지적 달게받는다길래 달게 받을 줄 알고 글씀. 일단 여기까지 끊고
└ 비유로 설명하는게 겁나 알아먹기 쉬운건데 난독은 그러면 더 이해 못하고 빼액거린다는게 문제;;;;;
└ 지적을 달게 받는 다길래 그런줄 알고 쓴거래ㅠㅠ 아이곸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벽에 현웃터짐ㅋㅋㅋㅋ ㅋㅋㅋ 지적은 지적이지 시비가 아니고 지적이란건 글의 논지와 핵심을 정확히 알고 하는건데?!ㅋㅋㅋㅋㅋ ㅋㅋ
└ 아니 비유로 설명하는 게 적절치가 않으니까 내가 계속 반문하는 거 아니겟슴? 장애인 화장실, 낚시터. 뭔 소린지 아는데, 나는 쓰니가 자유와 방종을 햇갈리고 있는 거라고 받아들였음. 익게에서 자기닉까고 말하는 게 남들에게 피해가 되는가 안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풀어야 내가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고 마피아게임같은 경우에, 그래 맞아. 재미라는 부분이 날아가지. 그래서 이 익게의 경우에 자기 익명성을 자기 손으로 훼손했을 때 다른 유저들이 입게되는 피해가 뭔지를 모르겠다니까? 다른 유저들 닉 함부로 얘기하는 거, 누군가는 피해입을 수 있지. 맞는 얘기임. 그럼 자기 닉 까는거는? 그거 그켬!!! 이래가면서 공격적으로 말할만한 부분?
└ 나 글쓴이임. 구분하기 쉬우라고 이런 말투 씀 ^^ 다른 건 사족이고, 결국 이 글의 논지는 "익게면 익게답게 '익명성'보장하자!"임. 뉴비든 네임드든 익게글쓴이든 덧글쓴이는 익명성만 지키면 익게는 흥할 것이라는 뜻에서 쓴 글임.
└ 아이고 난독아 ㅋㅋㅋㅋ 피해가 뭔지 내가 썼는데.. 왜 내꺼는 안보니ㅠㅠ 비유가 적절치 않은게 아니고 난독이가 난독이라 이해를 못하는거라니깐 ㅋㅋㅋㅋ 아이고 난독이랑 말하니깐 이제 졸린다@.@
└ 흠... 마피아 게임과 같은 논리임. 재미가 날아가는 거지. 익게의 특성은 누군지 모르고 대화하는 건데, 누군지 알아버리면 그 닉 특성을 알고 읽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됨. 그런 말 할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 그리고 그 닉 아는 사람은 아는 척 할 수도 있고, 그게 친목질로 이어지면 원글쓴이는 나가리됨. 친목질하면서 오는 덧글 알림에 원글쓴이는 기분이 어떨 것 같음? 익게에서 닉 까는 사람 말고 원글쓴이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람.
└ 인간이 화상아 답답아 왜그러니 넌... 뭘 보고 뭘 생각하길래 사싱이 틀려먹은거야 답답아 어휴
└ 와 이거 시간 지나니까 내거 말고는 누구누구가 댓쓰고 있는지 도무지 분간이 안되기 시작함;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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