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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7987 익명게시판 익명 이국주급 미국인이랑 해본 적 있어요. 딱히 그 여자가 좋아서 했다기보다 기회가 생겨서 하게 됐어요. 가슴은 쳐지고, 뱃살이 가슴보다 크고, 아랫도리는 바다같이 넓어서 제 작은 친구는 별로 느끼지 못 하고 입으로 끝냈다는 후문이.. 2017-04-07
157986 자유게시판 예비승무원 신촌 자주가는데 꼭 먹어봐야지 :) 인증샷남길게요 ㅎㅎㅎ
└ 오호 신촌 자주가시는군요~~~ 인증샷 기대할께요
2017-04-07
157985 익명게시판 익명 160에 70 이랑 했던 적 있었는데 성격도 괜찮 스킬도 괜찮 그립감도 괜찮았던 추억이 2017-04-07
157984 자유게시판 써니 부담스럽지 않게 색감 좋네요 ㅋㅋㅋ 첨에 제목보고 강화유리라길래 순간 창문유리 바꾸는 작업하는 사진 나올줄 알았어요 ㅋㅋㅋ
└ ㅋㅋㅋㅋㅋ원래 핸드폰에 케이스고 필름이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이건 혹해서..
└ 봄맞이 잘하신거 같아요!!
└ 꽃 지기전에 꽃놀이도 한번 가야할텐데요...푸
2017-04-07
157983 자유게시판 예비승무원 앗 탐난다!!!! 예쁜데요*.*
└ 비비드하죠 ㅎㅎ 고마워요~
2017-04-06
15798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그래요. 섹스 무지 좋아하고 만져지는거 좋아하지만 제가 제 질을 만지는게 뭔가 내장 장기를 만지는 느낌에 무섭고 징그러워요ㅠㅠ으으으 2017-04-06
157981 한줄게시판 키스미소 우리 ..키스할래요..?
└ 쮸압
└ 키스땡기는 날 ㅜ오늘이바로 그런날
└ 오~키스란 단어 진짜 이뻐요ㅎ
└ 와..이성한테 저 말 라이브로 들음 완전 뻑!갈듯..
└ 동무도 오늘 강남역으로 옷ㅎ서 나랑 巨하게 놀면서 불금을 즐기자요!
└ 와 이거 들으면 진짜 두근두근할 듯요! 켠님 일루와! ㅋㅋㅋㅋㅋㅋ
└ 왜요?키스 하시려구요?
└ ㅋㅋㅋㅋ두분 강남역으로 오셔서 하세요ㅋㅋㅋ 운짱님이 쏜대요~~~~
└ 일단 와봐요 쫌!! ㅋㅋㅋㅋㅋㅋ
└ 나이트에서 뒤집어지기 시러요....
└ 나이트에서 저말 하려면 안 들려서 귀에다 대고 해야할듯요 ㅋㅋ(근데 켠님 난 강남역으로 오라고 안 했음)
└ 왠지 섹스보단 키스가 더 설레지 않나요?ㅋㅋㅋ
2017-04-06
15798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초반엔 계속 아팠던거같애요 남자친구도 나도 처음이었던때라 잘찾지도못했고 ㅋㅋㅋ 엄청아파서 힘들었는데 나중에 걔랑 헤어지고나니 걔가 엄청 큰거였던거였음... 가끔생각나네욬ㅋㅋㅋ 2017-04-06
15797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집에오면 훌렁훌렁 브라때문에 하루종일 답답하니 잘때만큼은 벗고자요 그래야 누구라도 만져주지...ㅎㅎ
└ 제가 살짝ㅋㅋ농담요
2017-04-06
15797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그럴때가 있답니다...
└ 그런 여성분과 제가 만나면 딱일텐데요 ㅠㅠ
2017-04-06
157977 익명게시판 익명 궁금하다 하지만 살짝두려움이..^^ 2017-04-06
157976 익명게시판 익명 차사기전 9호선 지옥철타고다닐때 키큰 훈남이 뒤에와서 붙으면 싫은척하지만 은근 꼴리는게 있었죠 남자나 여자나 이쁜거보면 좋지않나요 ㅎㅎㅎ
└ 은근 꼴 ㅋ 그 싫은척 때문에 아 훈남이어도 여성분들의 몸은 소중하니 싫어하시는줄?ㅋ 제가 훈남은 아님 ㅋㅋ
2017-04-06
157975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는 하지만 혼자선 오르가즘을 느껴보진 못했어요 혼자가끔 즐긴다며 남친에게 말해본적은 없네요 왠지 내남자에게 미안해서요 2017-04-06
157974 익명게시판 익명 오아우 섹시한데요??? 하악하앟 2017-04-06
157973 자유게시판 그네 무슨일인가 자네...
└ 오마무시하게 큰 파도를 만났어요...
└ 휴.. 파도타기를 잘 해야해요 히믈내고 중심 잘 잡기
2017-04-06
157972 익명게시판 익명 젤 뚱뚱한 이성과 해본게.. 170에 80쯤이였던분 기억나고.. 160에 75쯤? ... 체형이나 이런거 때문에 좀 체위같은게 제한적일순 있긴 하지만 서로 즐겁게 한적도 있었고 전혀 안그랬던적도 있었고... 서로 즐겁게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즐거운 섹스를 했었던거 같아요
└ 섹시함이 느껴지나요?
└ 목석처럼 있음.전혀 안그랬지만 적극적일땐 나름 느껴졌어요
2017-04-06
157971 익명게시판 익명 딱히 기준은 없는데 살집 여자가 저는 확실히 더 좋았어요 2017-04-06
157970 익명게시판 익명 연예인은 잘 모르겠고 전여친이 90키로였고 지금 여친도 80키로대입니다 2017-04-06
157969 자유게시판 GIRLFRIEND 강제휴가를 나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셨나요~?^^
└ 드라이브도 가고 절도 가고 쇼핑도 하고 세차도 하고 술도 먹고! 알차게 보냈어요ㅎㅎㅎ
2017-04-06
157968 익명게시판 익명 저의 경우 성감이 굉장히 좋은편이에요..오르가즘도 잘 느끼고 굉장히 잘 젖구요..하지만 자위는 즐기지 않아요..평소에 막 땡기는건 아니고 어차피 만나면 더 좋은게 있는데 굳이 자위로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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