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733 익명게시판 익명 저주파 치료기 추천합니다
└ 관련 기구한번 궁금증에 산적있는데 잘 안되었었어요 괜찮나요?? 안아픈가요?
2024-09-24
383732 익명게시판 익명 넣고 싸기만 2024-09-24
383731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가 냄새가 심한 여성이랑 하다가 3월간 성욕을 잃었다는 썰을 들었습니다 2024-09-24
383730 익명게시판 익명 컨디션 이유로 안함 2024-09-24
383729 익명게시판 익명 안함 2024-09-24
383728 익명게시판 익명 안함 2024-09-24
383727 익명게시판 익명 실사 아니죠? 2024-09-24
383726 익명게시판 익명 콘끼고 함 2024-09-24
383725 익명게시판 익명 애무는 생략하고 하긴 합니다 2024-09-24
383724 익명게시판 익명 꼬꼬 추추 가가 짜리 몽땅땅 해서 2024-09-24
383723 익명게시판 익명 에구 씻어도 나면 에구 하고 김빠짐 2024-09-24
383722 썰 게시판 kyvt 1부는 어디에 있나요?
└ 익게에 있습니다!
2024-09-24
38372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9-24
383720 익명게시판 익명 듣기만해도 말랑~말랑해지는 '설렘'이라는 단어의 파장이 이 곳에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하네요 : )
└ 읽기만 해도 '말랑'해진다니 감히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칭찬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가끔은 그러한 낯간지러운 말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건 확실한 거 같아요. 누군가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느낀한데 좋아요" 그 말 처럼 누군가의 칭찬에 긍정의 효과를 얻어 저 역시 이 댓글을 읽고 님 처럼 설렘의 파장으로 얻어진 기분을 느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24-09-24
383719 자유게시판 Odaldol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계절입니다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이제 긴팔을 꺼내야 할거 같아요 멋진 등의 주인공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024-09-24
383718 익명게시판 익명 바로아랫글? 2024-09-24
383717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과의 싸움.. 여성분은 님과 섹스는 할 수 있으나 아직 님에게 나의 치부를 다 보여주고 싶지 않은 단계.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단계.. 여유를 가지고 술 한잔할 때 등 대화를 하시면서 정말 싫어하는지 아니면 아직 나에게 오픈 하기 싫은건지 알아보세요.
└ 섹스는 아직인데 펠라는 해주고,, 오픈을 미루는 것 같은데 , 시간과의 싸움 맞는 말이네요,
2024-09-24
383716 익명게시판 익명 읽는 저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
└ 제 글이 누군가에게 미소를 짓게 했군요. 동기부여가 되고 좋네요. 타인의 시선으로 느껴지는 저의 시선, 그리고 그렇게 미소가 번지는 순간. 감사합니다. 제가 막 좋은 사람인 느낌이네요^^
2024-09-24
383715 자유게시판 lmny 이번에 너무 더워서 언제오나 기다렸는데 훅 와버렸네요 사진도 몬가 구름이 걷혀가는게 여름에서 가을로 변해가는 느낌이네요
└ 바람도 하늘도 구름도 공기도 훌쩍 가을이 되었어요
2024-09-24
383714 자유게시판 redman 너무 예쁘고 설레이고 놀러가고 싶은 계절이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그냥 멍하게 있어도 좋을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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