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120 자유게시판 PINION 몸도 마음도 고생하시네요... 좋은결과를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좀 피곤하긴 하지만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 다행이에요^^!!
2024-11-05
390119 레드홀러 소개 궁금해보자 29번 마사지 보빨 69에 연애에 준하는 키스까지하면 정말 꿀이 뚝뚝 떨어지겠네요 2024-11-05
390118 레드홀러 소개 평화주의자 안녕하세요 2024-11-05
390117 자유게시판 사비나 무탈하게 잘 지나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감사해요 사비나님 강한분이라 좋아지실거에요 :)
2024-11-05
390116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상대 만나면 언제든 2024-11-05
390115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이 갑니다. 뱃지 드립니다.^^
└ 쓰니 : 감사합니다^^
2024-11-05
390114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
└ 다리... 이쁘고 잘빠진 각선미와는 또다른 이쁨이 있는거겠지요?
2024-11-05
390113 익명게시판 익명 와.....ㅇ_ㅇ 뭐야... 왜 예쁜거야? 내 눈이 이상한가...?? 눕혀놓고 괴롭히고 싶다ㅎㅎㅎ 남자분들이 저런옷 입은 여자들 보면 이런 느낌이 드는건가? ㅋㅋㅋ
└ ㅆㄴ) 더한 사진들도 많아요>.<
2024-11-05
390112 한줄게시판 Duro 잘맞는 남자랑 밤새 하고싶따ㅔ
└ 그러니까요 찾기가 쉬지않아요;;;
└ 밤새 안해도 되니까 잘 맞는 사람이라도 만나보고 싶네요 ㅎ...
2024-11-05
3901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하다 마는것 같은건 더 갈증나는 것 같아서 선호하지 않아요. 예열만 하다 끝날 것 같은 ㅋㅋ 2024-11-05
390110 익명게시판 익명 어...음... 그니까 남자가 쓰니님의 쓸모라는거죠? 무빙의 명대사와 좀 다른거같아서요 ㅎㅎ
└ 말도 안되는 오타를 냈네요.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쓴건지ㅋㅋ 스스로도 어이없어서 웃고, 제대로 수정했습니다.
└ 깔깔깔~ 있을수있는 실수죠ㅋㅋ 유쾌하게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ㅎㅎㅎ
2024-11-05
390109 익명게시판 익명 스페이스 머신건 같다 2024-11-05
390108 익명게시판 익명 어따 쓰게
└ 존재 자체로의 의미
2024-11-05
390107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듦은 어떻게 받아들이실건지 궁금하네요
└ 쓰니 : 무슨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 아내분이 관리를 못 해서 몸이 망가졌다고 본문에 적으셨는데, 나이듦에 따른 몸의 망가짐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를 묻는 댓글 같네요 노화를 지연시킬 수는 있어도 막을 방도는 없잖습니까 저 역시도 마찬가지겠지만 본문 작성자님 역시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이 들어가고 있으니까요
└ 쓰니 : 와이프가 나이들면, 나도 같이 늙어가는데, 나이들었다는 이유로 아내를 내팽개치지는 않을거같네요,
2024-11-05
390106 익명게시판 익명 1시간은 너무 짧은듯? 실제로는 1시간도 안될텤데... 저도 옛날엔 그게 로망이었었는데 요샌 그냥 안하느니만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2024-11-05
390105 익명게시판 익명 무빙에서 통틀어서 가장 맘에 드는 장면이었어요 저두 낭만적인 장면.. 서로가 아니면 안되는 사이
└ 최애 대사^^
2024-11-05
39010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억지 같은데요. 으웩 2024-11-04
390103 익명게시판 익명 답글썼던 사람입니다. 먼저 그길을 갔던 사람이, 이제 그길을 걸으려는 사람에게 할수있는 최선의 말은 "이길 말고 다른길로 가라"입니다. 그 말을 듣고 이길로 들어설지, 다른길로 갈지는 쓰니님 선택이죠. 굳이 이길로 오시겠다 하시면, 평생 지고 가야할 죄책감과 일이 잘못되었을때의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정도는 필요한거같습니다. 어떤선택을 하든 존중합니다^^ 2024-11-04
390102 레드홀러 소개 암퐈인 ㅋㅋㅋㅋㅋ재밌게 읽었어요
└ 베리 땡큐 앤 유~
2024-11-04
390101 한줄게시판 chusalove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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