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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3808
남성전용
벨벳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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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53807
익명게시판
익명
아웁......@@
2017-03-07
153806
자유게시판
SilverPine
18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ㅎㅎㅎㅎ
└ 뭔가 뵌적도 없는데 음향지원되는 느낌이네요...
2017-03-07
153805
자유게시판
밤소녀
눈에 티끌 들어갔네~갔어~
└ 아쨌든 움 ㅎ
2017-03-07
153804
남성전용
명동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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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5380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사람 있는데 맨날 바쁘다 바쁘다, 그래서 저도 바쁘지만 일부러 시간을 냈고 돈도 엄청썼죠. 기분은 별로지만 먼저 만나자해서 겨우 얼굴보고... 매번 만남을 그런식으로 이어온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진짜 바쁘다고 본인 스케줄표도 보내주고 현장이 어디가 어떻고 변명하듯 세세하게 다 얘기하고 사진도 보내주고. 근데 정작 사이의 발전은 없고 제가 아니면 만나자는 말도 없고요. 마음은 커지더라도 지치기 마련이죠. 저는 제 마음가는대로 하고, 그것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랬을 때 상대의 행동에서 제 마음은 바닥과 하늘을 오가죠. 생일이라길래 케익사다줬더니 본인 생파에 케익들고 와달라더군요. 주변사람들 눈도 있으니 나름 명품선물을 더 사들고 갔습니다. 그런데 왠걸, 지혼자 나와서 주고 그냥가라더군요 ㅋ 이 사람은 제가 주기만 하는 것이 너무 미안하다고 늘 말했는데 돌아오는 건 없었어요 바라고 한 것도 아니지만. 저는 비싸지 않아도 소소한 것 하나면 되는데, 그러니까 진심이 없었던거죠. 후로 또 약속을 어기는 것이 빈번해서 너 꺼져 했더니 잡습니다. 그치만 이제 연락 안합니다. 근데도 이 사람은 연락이 와요..ㅋㅋ 자기 일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ㅋㅋㅋㅋ 자기일이 힘든걸 어쩌라는건지... 알고보니 이런식으로 여러여자들과 연락하더라는 소문을 들었고 이여자 저여자와 자고다닌더더라는 소문도 ㅋㅋㅋ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연락하는거겠죠 뭐. 아주 더러운 습관이더라고요 잊을만하면 연락하는. 사람 성의를 길가에 쓰레기처럼 여기는. 그리 바쁜데 연락은 어찌한답니까 그분은? 하여간 남자나 여자나 뭐 하나 캥기는 인간들은 먼저 내밀지도, 고민도 마세요. 만일 오해라면 언제가 진심을 고백할테죠.
└ 와 정말이지 썅썅바같은 놈이네요... 정확히 두쪽으로 갈라 씹어먹어버릴. 생일케익까지 챙겨준 사람한테 지가 받을것만 챙기먹고 문전박대라니ㅡㅡ 딱 보니 자기 이익만 받아쳐먹고 말 한마디로 퉁치고 어장관리하는 놈인데 어떻게 그걸 다 받아주셨어요.
└ 와 ...별에별사람이 다있네요 맞아요.. 진심으로 잘되고싶었다면 아무리바빠도 어떻게든 시간을 냈겠죠.. 질질끌지말고 확실하게 정리해야겠네요
2017-03-07
153802
익명게시판
익명
징그러움
└ 저도;
└ 맛이 궁금해 보이진 않아요 ? ㅋㅋㅋ
└ 전혀
2017-03-07
15380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 발기 풀리면 빠지는 경우 좀 있어요 ㅋ
2017-03-07
153800
남성전용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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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53799
자유게시판
-꺄르르-
저정도면 전 부랄 두개도 같이 들어가겠어요. ㅠㅠ;;
2017-03-07
153798
섹스썰
따뜻한햇살
감사합니다~
2017-03-07
153797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그녀가 내게 말했다. "어떻게 남자를 앞에 두고 입으로 말만 하니? 입 서운하게!!!" 그럼 뭘하지? 입이 안 서운 하려면?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이걸 내가 처음본 건 아닐텐데 무슨뜻인 지는 알겠는데 부끄러워효 *-.-*
└ 쉬지말고 드세요..
└ 무서운 그것(?)은 아쿠무셔 이러면서 입에 쏙.. (레홀평균 이하 환영!)
└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ㅋㅋㅋㅋㅋ
└ ('0') 이렇게 크게 벌려 보아요~~~~ 오아~~~
└ 배운사람들...
└ 아이 정말 이 사람들~ ♥♥♥♥♥
└ 빨간 하트가 탐이납니다.
└ 뽀뽀!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아우 야한 사람들
└ 뭐 아니 저도 첨엔 뽀뽀를 생각했는데..이 사랑스런 분들이 이렇게 ㅋㅋㅋㅋ
└ 에이~ 터치청년 순수한척? ㅎㅎㅎ 그라스님 포함 다들 쏴랑스럽네요. ㅎㅎ ♡♡♡
2017-03-07
153796
자유게시판
그네
묵은때가 잘 안 빠지는 이유는 단지 오래되서인거잖아요 어렵지만 하나하나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새하얀셔츠는 안되도 세련된 밝은 그레이정도는 될 수 있지 않을까욤? 그래도 그 시간들이 줬던 깨달음 정도는 흔적으로 남겨야죠!
└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오래된 얼룩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죠. 단지, 지금보다는 좀 더 깨끗해지고 싶은 거죠. 마음과 정신의 얼룩들을 조금이나마 지워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
2017-03-07
153795
자유게시판
Sasha
안낄거에요.....제것이 작아서 그런게 아니라 제품이 매우 비인간적이잖아요. 진짜 제것이 작아서 안끼는거 아닙니다...
└ ㅋㅋㅋ그럼 점보심도전??ㅋㅋ
└ 허허...이 사람 참....허허...
└ 허허... 요 사람 참.... 허허...
└ 허허허 거참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
2017-03-07
153794
해외뉴스
맥그리거
아~~그동안 저런 많은 보지를 봤는데 사진찍어둘껄 ㅋㅋㅋ
2017-03-07
153793
자유게시판
켠디션
와..진짜가 나타났다..ㅋ
2017-03-07
153792
자유게시판
그네
눈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바람빠지는소리들리는거가튼데이거..........
└ 오오 써본건가요?? ㅋㅋ
└ 허허...이 사람 참....허허...
└ 허허....허...허허..젠장 뭐라쓴담 ...허허..
└ 된장.... 고추장 초장.. 간장.... 게장...
└ 레드스터프에 들여놓으라 해야겠네요.제가먼저써보게 18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3-07
153791
자유게시판
맥그리거
저겅 안맞쬬 ㅋ 늘어나잖아요
└ ㅋㅋㅋ 그런가요?
└ 그러네요.. ㅎㅎ
└ 콘돔은 탄력성이 있지 않나요?
└ 그래도 쫌 늘어나서 원래 길이의 80%로 줄어서 나타날듯요 ㅋㅋㅋㅋ 작아서 절대 우기는거 아님니다 ㅋㅋ거대함니다
2017-03-07
153790
자유게시판
엠마
ㅎㅎㅎ 어디서 구하죠??????
└ 우리나라엔 없다는데 모르겠어요 ㅎㅎ
2017-03-07
153789
자유게시판
르네
다이어트 해서 숨겨진 0.3cm을 찾아야겠네요.
└ 와..0.3만 찾음 레홀 평균이신가염? ㅋㅋ bb
└ 한참 못미치고 대한민국 평균 길이와 굵기는 됩니다. 다만 예전 몇분에게 잘 생겼단 소리는 들었습니다. 의사선생께 감사를~~~
└ 아..미남형이시군요 ㅋㅋ
└ 어떻게 생기면 자지미남 인거죠?
└ 음... 좌우대칭.. 비율? 피부톤? 저도 단둘이 독대(???)한적이 없는지라.. 객관적 기준이 무얼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017-03-07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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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