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섹스를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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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리 맥과이어] 섹스를 잘하고 싶고, 어느 정도 섹스는 하는데 변화를 주고 싶은 그러나 애인이나 파트너가 수줍어하는 그래서 큰 변화를 주지 못하는 그리고 이제 막 섹스를 시작한 사람들은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 내용이다. 1. 삽입하지 말아라 섹스는 남자의 페니스를 여자에게 삽입해서 하는 건데 삽입을 하지 말라고? 무슨 소리야? 이럴 수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삽입할 생각을 버리면 섹스는 새로워진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애무를 즐길 수도 있고, 애무를 하면서 상대방의 새로운 성감대를 찾을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가 충분히 흥분할 시간을 줄 수 있고, 그만큼 여자는 당신을 원하게 할 수 있다. 두 시간 동안 삽입하지 않고 애무만 하다가 씻고 나와 보자. 그동안 항상 삽입하고 사정해 왔다면, 상대방은 의아할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몸은 그만큼 흥분했고 해소를 못했다면, 그 다음에 두 사람이 섹스할 때는 여자가 먼저 그대를 덮칠지도 모른다. 2. 사정하지 말자 삽입을 하고 움직이면 여자도 좋지만 남자도 좋다. 많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빨리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좋다. 마치 자위를 할 때처럼... 섹스를 즐기고 싶다면 사정할 생각을 버리자. 나의 움직임이 빠를수록 여자도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꼭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빠르게만 달릴 필요도 없다. 상대의 숨소리도 듣고, 나의 숨소리도 듣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조금씩 느끼는 상대방을 보는 것도 즐기자.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사정하고 싶은 본인의 욕구는 잠깐 잊어도 좋다는 것이다. 3. 확인하지 말자 “오늘 좋았어?”, “어땠어?” 꼭 확인할 때가 있다. 확인하지 말자. 이미 섹스하며 그날 좋았는지 안 좋았는지는 알 수 있다. 섹스가 몸의 대화라고 모두 인정하는데 대화하다 보면 상대방이 이 대화를 흥미롭고 즐겁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지 않나? 마지막에 좋았는지 어땠는지 확인하는 것은 연설뿐이다. 즉, 혼자 서로의 교감 없이, 대화 없이 혼자 쭈욱 할 말 다하고 마지막에 어땠나요?라고 묻는 것과 같다. 그리고 또 확인하지 않을 것은 그녀의 아래가 젖었는지, 삽입할 수 있는지 확인하지 말자. 전부 그렇지는 않지만, 아래가 젖으면 삽입할 때라고 삽입하는 사람이 있다. 본인은 생각 없이 만져 본다지만 그게 두 번 세 번이 되었을 때,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지 한번 생각해 보자. 이렇게 3가지만 하지 않아도 충분히 서로 재미있는, 만족스러운 섹스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글쓴이ㅣ뱀파이어 원문보기▶ https://goo.gl/idfh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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