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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0358 익명게시판 익명 "이 사이트 같이" ㅡ 레홀 만민을 다 만나고 오셨군요 일반화는 적당히 합시다 2017-04-22
160357 자유게시판 Sasha 해외 어딜가나 중국인은 많더군요....
└ 세계일주 하시는 분인가 봐요?!
2017-04-22
160356 자유게시판 클로 스타 완죤 좋아합니다 스타 한판 하시죠~^^ 2017-04-22
160355 진탐게이트 Sasha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고니님이 이 주제를 하고 싶어하셨던 이유가 있었네요. 일단은 여성혐오라는 단어의 어감이 주는 폐해를 잘 알게 되었고, 사회적으로 만연한 여성혐오 프레임과 그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사회적인 관성에 대해 깊이 숙고 할 수 있었습니다. 고니님의 말씀대로 여성혐오의 프레임을 엄격하게 작용시키면 사회를 관통하는 대부분의 여성관은 아마 여성혐오에 포함될 것 같네요. 여성혐오와 페미니즘은 사실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페미니즘이 이제 태동하기 시작하는 대한민국에서 고니님이 갖고 계신 잣대가 조금은 엄격해 보이긴 합니다. 이 사회를 지탱해 주는 여러가지 사상들 예를 들어 민주주의 라던지 법치주의 양성평등주의 등의 성숙도는 정확히 이 사회와 그 구성원들의 수준에서 나타납니다. 고니님께서 말씀하신 방향이 궁극적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여성관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이유로 인해 말씀주신 성숙한 여성관이 제대로 자리잡는 것은 힘들다고 봐요. 인간이 지구에 나타난 이후로 몇천년간 문명속에 여성혐오의 프레임은 있어왔던것이 사실이니까 말입니다. 저도 좀 더 열린 시선으로 여성을 바라보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만 여성혐오에 저 자신을 너무 옭아매어 생각을 하기보다는 세상의 변화에 저절로 잦아드는 제 자신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방송을 듣고 생각할 거리가 있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추가적인 의견도 고맙습니다~
2017-04-22
160354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시기..
└ 힘이 안나도 되요 조만간 지나가겠죠 금방 지나갈꺼에요
└ 분명한 건 그녀도 참 많이 아프고 힘들었겠네요. 글쓴님 아프신걸보니..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 지 모르겠단 말을 하기도 좀 그럴만큼 안타깝고 슬픈건 그녀를 이해하는 글쓴님 마음때문같아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신 것 같은데 조금만 아프시고 다시 웃으시면 좋겠어요.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우리니까요.
└ 시간이 해결해줄꺼라고 믿어요^^ 그시간이 길게될지 짧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나가다보면 잊혀지고 튼튼해질께에요^^ 그럴꺼라 믿어요
2017-04-22
160353 이벤트게시판 르네 참여에 의의를 두었슴다 ㅎ~ 2017-04-22
160352 한줄게시판 그네 오늘 되게 이상하당 워홀!
└ 살아있는 화산같아요!
└ 나 역시 워커홀릭..
└ 워홀가보고 싶으요 늦었지만
2017-04-22
160351 자유게시판 시간외 명랑핫도그 맛있는데ㅠ 2017-04-22
160350 자유게시판 르네 아까 숙면에 도움이 되는 좋은 방송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다시 듣고 있습니다. 안나님 진행 잘 하시네요.
└ 방송커멘트는 본 방송글에 달았습니다.
└ 안나님이 너무 강단있게 진행해서 저는 좀 힘든 면도 있다능.. ㅎ / 의견 고맙습니다.
2017-04-22
160349 익명게시판 익명 피임과 성병관리는 다르죠
└ 일타쌍피를 콘돔이 해줘요 -_-b
└ 맞쑴다
2017-04-22
160348 자유게시판 다잘될거야 요힘베님 여기 괜찮나요!!? 왁싱을 해볼까 하고 있는데 처음이라 두렵기도 하고 아플까바.....그리고 잘해주는데 찾는다구 막 이것저것 봐도 해 본적이 없으니.. ㅎ 초심자에게도 괜찮을까요?
└ 넵, 괜찮을 것입니다~~가보세요~~(처음은 언제나 고통스럽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2017-04-22
160347 한줄게시판 낮보다밤이더좋아 오랜만에 들어와서 쪽지도 확인하고 눈팅중이에요!!
└ 와우 방가워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2017-04-22
160346 야메떼니홍고 피러 드디어 등장한 무라카미류 또 목이 빠지고 눈이 빠짐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2017-04-22
160345 진탐게이트 풍랑 20분 57초부터 21분 30초정도까지가 재생이 안되네요ㅠㅜ
└ 월요일 출근해서 체크해보겠습니다.
2017-04-22
160344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치킨을 세조각만 먹다뇨..
└ 그전에 이미... 토스트와 오뎅을 4개나 포차에서 먹었다는사실 ㅋㅋㅋㅋㅋ
2017-04-22
160343 한줄게시판 슈퍼맨456 수다 떨거싶다
└ 나더
└ 커벙 하시겠수까?
└ 세차는 언제해이스끼....
└ 비 와서 안해 이스끼.....
└ 커벙은 슈퍼맨..세차는 켠님ㅋㅋㅋ 재밌으세용~~~^^
└ 세벙에 오래비까지 껴주겠스끼~~ 언젠가 뭐 올해가 가기전에는 하겠스끼.....
└ ㅋㅋㅋㅋㅋㅋ그래스끼...입에 맴도네스끼..ㅋㅋ 잼나용^^
└ 음..?그게 아님미다.... 저 슈퍼맨님이 작년에 세차벙개하재서 제가 내심 넘나 기다렸는데 한없이 말이 없더니.. 언제는 절교하자더니 오늘은 어짠 커벙을 얘기하고 ㅠ-ㅠ 증말 슈퍼맨임미다.. 흥췌!
└ 다다음주 세벙 고 고 합시다!
└ 그런일이 ㅋㅋ 벙개란 말만 좋아하고 실천을 안하는 슈퍼맨ㅋㅋㅋ같이 흥췌!!!!
└ 췍췍 췍 잇 나우! 세벙 커벙 같이 합시다!
└ 좋겠다..이 벙개의 아이콘...난 어쩌다 세차의 아이콘..이..
└ 그래도 아이콘이 있다는게 어디에요..토닥토닥..
└ 하 세차만 아니면 뻥 차는건데 저스끼..
2017-04-22
160342 자유게시판 Sasha 잘 듣겠습니다~ 기대되네요~
└ 네. 고맙습니다. ㅎ
2017-04-22
160341 익명게시판 익명 노콘섹스 놀란가슴 임신으로 인생역전
└ 제2의삶 결혼생활 일탈으로 대동단결 미혼인척 자지척살
2017-04-22
160340 익명게시판 익명 안합니다 섹스를 2017-04-22
160339 익명게시판 익명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라면은 너구리에게
└ 어.너구리는 내껀데..
└ 보노보노
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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