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0161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하기전 애무 할때 자지가 커져서 뒤로까지면 됩니다. 평소 깨끗이 관리하면 되구요
└ 열심히 관리하고 잇답니다
2017-04-21
160160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귀엽다면 모하나 여친이 귀엽다고 해줘야지
└ 지금은 혼자니깐 머 ㅋㅋㅋ 어쩔수 없는것이지요
└ 우리 남자끼리 소주한잔하면서 뒷담화좀 합시다
2017-04-21
160159 익명게시판 익명 매일 싸서 나올게 없어질 정도에서 사정할때 정관이 끊어질듯한 느낌을 가져보고 싶다
└ 그건 고통이 아닌가요?ㅎㅎ
2017-04-21
160158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톡을 자제하시고 직장내에선 자주 안 마주치게 하세요 만고불변의 진리~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게 되어있죠 지금은 갈피 못잡지만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 톡 답 안하고 바쁜 척 하면 아마 쿨하게 서로 연락이 뜸해지겠지요. 어느 시점이 오면ㅠㅠ 그러려고 합니다
2017-04-21
160157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여기가 정글도 아니고~~ 만남가져도 생각과 다르다거나 한쪽이 기대이하다 싶으면 그냥 소개팅나갔다 꽝인거랑 같죠 2017-04-21
160156 익명게시판 익명 외곽순환도로 120킬로로 달리는데 옆좌석 여친의 펠라치오 2017-04-21
160155 익명게시판 익명 천연포경이란 글 보고 조물주가 남자의 생색기를 필요할때만 쓸수있도록 볼펜처럼,색연필처럼 발기되면 빼꼼 포경자지처럼 만들어주신게 아닐까요 2017-04-21
160154 익명게시판 익명 가장흥분되는시간이기도 하죠
└ 네 참기가 힘든 시간이죠!
2017-04-21
160153 익명게시판 익명 헐....완전최악인데 아류......... 신변위협이 문제인데 그래도 끝까지 싸우셨으면 해요.. 2017-04-21
160152 익명게시판 익명 금슬 좋은 부부가 이러지는 않죠
└ 금슬 좋아요. ㅎ 비밀없이 다 얘기해주거든요. 다소 섭섭한 면도 있다지만.. 모든 것이 완벽해도 긴 결혼생활이라는 익숙함때문에 신선함을 그리워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요.
2017-04-21
160151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광안리에서 친구랑놀다가 만났던 밝고활기찬 허벅지 문신녀. 적극적이고 섹시한 그녀가 가끔 그립네요. 처음은 서로어색하지만 몇번 하다보면 색다르실겁니다 2017-04-21
160150 익명게시판 익명 밥도먹고 카톡으로 얘기도 하고 친분이 생겨야 갈수있겠죠 2017-04-21
160149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저도 이번주말에 듬뿍 쌀 예정입니다 근데 지금도 못참겠어요 자위를 할까말까 고민중..
└ 저는 안하고 참는 편으로 ㅎㅎ
2017-04-21
160148 익명게시판 익명 끌고 가긴요 ;;; 만나서 밥먹고 키피마시면서 섹스얘기도 하고 말도 튼 담에 바래다주면서 넌지시 의향물어서 모텔로 같이 갔네요. 가서는 제법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2017-04-21
160147 자유게시판 냠냠츄 감솨함돠
└ 게임하시는 여성분 좋아요
└ 같이해주는 남자분 좋아요
2017-04-21
16014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요...당연히 그렇게 될겁니다
└ 차 뒷좌석에 앉아서 서로의 손을 잡는 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지만.. 입술이 닿는 건 서로에게 큰 죄책감을 줄 것 같습니다.
2017-04-21
160145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 미리 어떻게 하자 하고 말씀하세요 2017-04-21
160144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인생에 씻을 수 없는 후회로 남기고 그 사람 행복한 가정에 칼꽂아서 갈기갈기 찢고 싶은 거 아니면 정신차리고 그 여자분 멀리 하세요 사람이 동물이랑 다른게 좆 가는대로만 행동하는 게 아니라 이성이란게 있고 가족을 지킬 수 있으니까 사람인거예요 더 잘못한사람은 그 여자지만 당신도 잘한 거 하나 없으니 행복한 가정 깨지 말고 얼른 접으시는 것 추천합니다
└ 그나마 그녀가 선을 지키고 중심을 지키려 노력하고 잇는 걸 느껴요. 달이 차면 기울겠죠. 그때는 자연스레 오리라 믿습니다. 전 서로가 서로에게 여행지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아도 오래 잇고 싶지 않은, 언젠가는 돌아갈 집이 그리워질 거라는 것.
2017-04-21
160143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두분 서로 마음은 확인한 상태이네요.. 사람 마음이 가는걸 나쁘다고만 할수 있겠습니까... 다만 저번에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뿌린대로 거둔다고 아무튼 ㅜㅜ 결정은 본인의 몫.. 걸리지만 않는다면
└ 미쳤나봐요. 둘다 조심성이 많은 성격인데, 차 안에서 몰래 데이트하면서 사람 지나가면 숨고.. 이러다가 걸리기라도 하면 어쩔까 싶네요
2017-04-21
160142 익명게시판 익명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 감사합니다.
2017-04-21
[처음] < 12482 12483 12484 12485 12486 12487 12488 12489 12490 1249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