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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2480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남자에 의해 느끼는 게 아니라 여성 자신이 느낀다는 표현 동감입니다~~~
2017-02-27
152479
한줄게시판
켠디션
월말작업 존넨쉬름 그래서 그런가 르네님도 시름시름ㅋ
└ 헉 궁예의 관심법? 조낸쉬름!
└ 왜 제가 싫다는 하시는 느낌이.........ㅠㅋ
└ 월말이 싫죠. 제가 왜 켠디션님을... (막 쓰니까 요런실수를)
└ ㅎㅎㅎ사실 알고 있었뜸 에브리싱 이후 또하나의 핫이슈는 언제쯤 공개하실 예정입니깡?ㅎㅎ
└ 흠...뿌듯뿌듯 ㅋㅋㅋ 켠디션님 존넨쉬름~~ ㅋ
└ 아 무서워 켠디션~~
└ 저는 다이아나님이 무서워요....대놓고 존넨싫대ㅋㅋㅋㅋ
2017-02-27
152478
자유게시판
켠디션
월말은 어딜가나 다 똑같나 보네요... 힘내시고 벨벳님의 꽃피는 3월을 응원합니다!
└ 다 똑같죠^^ 감사합니다 힘내야죠 으라차차!!!
2017-02-27
152477
자유게시판
식인상어
헐 낼이 마감인데 미끄러지다니
└ 그러게요ㅜㅜ 그래서 맨붕이죠
2017-02-27
152476
레홀러 소개
도예
반갑습니다
└ 네 도예님 ㅎㅎ 반가워요~
└ 커플이셨는데 싱글로 오셨나보네요
└ ㅎㅎ 맞아요 헤어진지 오래되진않앗어요 ~
2017-02-27
152475
익명게시판
익명
1. 이건 정말 사람마다 달라요 ㅎㅎ 많이 먹으면 안스는 사람 있어요 2. 정말 그런 사람이 있어요 주변친구 중에 ㅎㅎ.
2017-02-27
152474
레홀러 소개
르네
우와 배우지망.. 굉장하실 분일듯. 즐거운 레홀라이프되세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르네님 ^_^
2017-02-27
152473
자유게시판
JD집사
후지산이 정말 멋지네요 !! 제가 꼭 가보고 싶은곳중 한곳!! ㅎㅎ 노래도 넘흐 좋구~^^ 므흣
└ 저때 후지산 꾸물꾸물 거린다고 폭발하네 마네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꼭 가보시길 ㅎㅎㅎ 물론 전 후지산은 멀리서 보기만 ㅋㅋ
└ 헉!! 꾸물꾸물 거리는게 유관으로 확인가능한가요? 신기방기하네요
└ 아뇨 ㅋㅋㅋㅋㅋ 헙...미안하게시리..걍 제가 한표현일뿐인데 ㅠㅠ 저때 폭발하네 마네 해서 사람들이 안가는 바람에 료칸이 저렴했거든요
└ 아하 그랬군요 ㅎㅎ 저는 정말 꾸물꾸물거리는줄 알고 ㅋ
└ 알고보니 순진한 총각일세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순진하지만 총각은 아닙니다 ㅋ
2017-02-27
152472
자유게시판
GIRLFRIEND
3월엔 잘 될 거란 희망을!!! 화이팅입니다~!!
└ 넵 일단 이번달 먼저^^
2017-02-27
152471
남성전용
소크라테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2-27
152470
섹스썰
코발트블루
불일치한 마음의 거리...ㅠㅠ 어떻게 재어보아야 할까...?
2017-02-27
152469
자유게시판
도예
힘내세요^^
└ 네!!!감사합니다!!!
2017-02-27
152468
자유게시판
아사삭
멋지군요...안가본지 오래됐는데... 배고픈요~^^
└ 한가로운듯 바쁜곳이 요기지요!
2017-02-27
152467
자유게시판
아사삭
잘은 모르지만 예순여덟가지 체위를 말하는것 아닐까요?
2017-02-27
152466
자유게시판
태라리
그래서 제가 요즘 담배 케이스를 사용중입니다 근데 가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네요
└ 끊읍시다. 발기력도 좋아진다는데.ㅎ
2017-02-27
1524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나이 34살 워낙 하고픈게 많은 아이였으나 현실을 마주하니 겁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 환경에 만족하면서 ( 매일 욕은하지만 월급의 노예처럼)지난 세월이 7년....항상 무언가 하고싶지만 용기가 없어 그냥 사네요. 용기와 자신감이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어떤 삶은 살아도 후회는 남습니다
2017-02-27
152464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금연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나중에는 늦어요. 폐암샌터 한번만 가보시길. 그런 지옥통이 따로없어요
└ 너무 겁주지마요...ㅡㅡ;;
2017-02-27
152463
자유게시판
명동콜
제발 쫌!!!
└ 제발 뭘 어쩌라고요? 그리고 모르는 것을 어쩝니까?
2017-02-27
152462
자유게시판
엠마
ㅍㅎㅎㅎㅎㅎ 아~ 왜 이러심 ㅎㅎㅎ 쫌 만나세요. 두분 사랑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가정 파탄의 브로맨스 스토리 찍어볼까요...
└ 워~~~워~~~~ 진정하셔요~~~~~
2017-02-27
152461
익명게시판
익명
사회초년생일때 저도 IMF의 직격탄으로 본의아니께 도피처로 뉴질랜드를 6개월가량 머물렀습니다. 아시는 분 있을거에요. 관광비자로 가서 불법노동을 했죠. 키위따기, 비닐하우스 재배, 노가다 등 현지인이 페이가 낮아 안하는 job을 주로 했지요. 번돈으로 백팩커에 숙박하며 8~17시까지 일하는데 노동강도는 장난 아닙니다. 그나마 번돈으로 관광도 하고, 교민들 사는모습을 지켜봤는데, 전문 기능이 있던지, 아니면 투자이민이어야 발 붙이고 살지요. 학생비자로 비전없이 놀고 먹는 사람들도 많아요. 역으로 돌아오는 분도 많구요. 그리고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는데, 저같은경우엔 너무 조용하고 단조로운 삶이더라고요. 도심말고 시골이었는데 저녁부터 상점 문닫고 적막해서 힘들었습니다.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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