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224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글과 경험담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네 ^^
2024-09-10
383223 익명게시판 익명 전 8년차 접어드는 장기연애 중이에요 동거든 장기 연애든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전 아직까지고 남친만날 때마다 화장하고 꾸며요 집으로 와도 항상 꾸미고 있고, 남친 또한 예쁘게 입어요 친구이며 연인같은 모드를 가지려도 노력해요 항상 섹스얘기하고 다양하게 해보려 노력해요 근데 그게 한쪽만 노력하면 오래 못 갈 것 같아요 두분이서 많은 대화로 잘 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여친은 섹스얘기를 항상 장난식으로 고츄좀 만져볼까~? 이런 느낌으로만 대화를 하고 성적으로 서로 진중하게 얘기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ㅠ
2024-09-10
383222 익명게시판 익명 와 장난아닌데요 젖어드네요 2024-09-10
383221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사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궁금해요 함께 한다는건 끊임없는 노력이더라구요 새롭고 설레고 가슴떨리는 그런 자극은 긴 세월에서 너무나 짧기만 하죠 결혼은 특히나 살다보면 별의별일이 다 있고요 그런 모든 과정을 저사람이라면 함께 견뎌나갈수 있겠다 싶으시면 결혼을 하는거지만 그보다 우선은 섹스가 안맞는거면 그냥 …. 지금 정리하시는게… 다른거 다 안맞아도 속궁합 맞으면 지지고 볶아도 잘 산다고 하잖아요
└ 이제 딱 1년 됐습니다 속궁합은 되게 잘 맞는데 요즘따라 성욕이 너무 없다고 하네요ㅠ
2024-09-10
383220 자유게시판 나무25 잉?ㅋㅋㅋㅋㅋ몸 좋으신것같아요!!
└ ㅎㅎ감사해요!!
2024-09-10
383219 익명게시판 익명 형님 배워갑니다 2024-09-10
38321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 대사가 넘 좋으셨네요.. 나같아도 넘어갔겠다 2024-09-10
383217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면 백퍼 리스될텐데 헤어지셔야죠. 왜 의무감으로 동거를 하시나요
└ 헤어질 생각이면 진작에 정리했을거고 의무감으로 산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2024-09-10
383216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 야설 작가하셔도 대박나시겠어요. 어쩜 글을 이렇게 꼴리게 잘 쓰실까, 읽다가 섰네요 2024-09-10
383215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실때가 됐습니다. 커플일때와는 다르게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 동거하는데 섹스안하면 결혼하면 백퍼 리스
2024-09-10
38321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만 하고 싶으면 원나잇, 더 긴 호흡의 관계를 원하면 약간의 희생이 필요한 것 같네요.
└ 그렇겠죠 약간의 희생이라, 어떤 희생을 말씀하시는걸까요, 님이시라면 원나잇, 섹파 둘 중 어느 쪽을 선호하시는지요 ?
└ 케바케 사바사인데요, 섹스 외모 매너 태도 맘에 들면 섹파 그게 아니면 원나잇이요.
└ 희생은 아니고 commitment 에 조금 더 가까울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의 기분 상하지 않을만큼의 관심과 일상공유?
└ 우와아아 그런거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좋은 파트너 만나셨으면 좋겠어용
└ 전 더 이상 파트너를 만들지 않아요.ㅎㅎ 쓰니님 좋은 파트너 만나시길 바래요~!
└ 넵 감사합니다 ^^ 원나잇도 안하시나봐요?
└ 네 안 해요. 성적인 활동을 스톱 했어요. 이런 상태도 자유롭고 좋아요.
└ 아하-.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2024-09-10
383213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제목 그대로군요 될 사람은 어떻게든 되는군요 2024-09-10
383212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는 정말 섹스 욕구와 성향이 서로 맞아야 합니다.
└ 인정10000000%
└ 저도 인정????????
2024-09-10
383211 자유게시판 오빠82 와~~ 2024-09-10
383210 익명게시판 익명 꼴릿하네요. 몰래 만나신거겠죠? 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2024-09-10
383209 익명게시판 익명 신선함 그 자체입니다. 대 to the 박
└ ㄹㅇ 될놈될
2024-09-10
383208 자유게시판 love1004 남들이 부러워하는 축복 받은 몸입니다 그냥 지금처럼 놔두세요 2024-09-10
383207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딱 반대인 입장이네요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 크 이런 얘기 어디에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공감이라니… 좋으면서도 안타까운 이 마음
2024-09-10
383206 익명게시판 익명 급하게 진행하려고 하시기보다 와이프 말대로 천천히 나중을 기약하는게 부작용이 없을 거 같네요. 초대남을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조금 더 있다가 해보자고 했는데 보채듯 몇 번 더 얘기하시면 불필요한 싸움으로 완전히 마음을 닫을 수 있으니 잊고 지내시다 나중에 다시 얘기해보심이 어떠신지요. 2024-09-10
383205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러브스쿨
└ 어플인가요 사이트인가여?
└ 아이러브스쿨을 모르는 세대가 레홀에 있다니......................
└ 그게 아는사람이 틀......
2024-09-10
[처음] <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