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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233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없는 남의편을 둔 입장에 공감하며, 덧글을 읽다 개미햝기에서 빵터지고, 의리를 지키고 싶다는 그 마음이 제 마음 같아서 덧글 달아 봐요. 뾰족한 수는 없지만, 힘내세요~! 저는 오늘도 운동으로 불태웠어요. ㅠㅠ
└ 운동 좋죠 ㅎㅎㅎ 저도 요즘 걷고 있어요 몸을 하도 안썼더니 굳는게 느껴져서ㅠㅠ 선선해지니 운동으로 욕구를 뿌숴야겠어요
2024-09-10
383232 자유게시판 jocefin ㅎ ㅏ 또 나만 못봤네 2024-09-10
383231 익명게시판 익명 과감하고 발랄한 분이시네요, 매력있으시다, 뱃지 드립니다 2024-09-10
383230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도 섹파 나름 아닌가요 ㅋㅋㅋ 내가 멀 우선시하는지에 따라 사람들이 추천해 줄 만한 채널이 달라질 거 같은데 2024-09-10
38322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밖으로 눈을 돌려보는 게 의외의 해결이 될지도?
└ ㅈㄴ) 맞아요 같이 데이트하러 갔다오거나 하면 어떨지
2024-09-10
38322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내용이네요. 전 그래도 운이 좋았는지 온라인으로도 좋은 만남을 몇번이나 가져서 다행입니다.
└ 럭키.. ㅠㅠ 부럽습니다. 저는 다 꽝이었어요. 말로만 듣던 그 뭐더라, 섹무새?도 조우했지 뭡니까...하아 ㅎㅎ
└ 밖에서 나가서 만나는게 본인이 원하는 상을 만나기 쉽지만 회사 집 회사 집 이러다보니 나가기가 약속없이 나가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밖에서 잘 만나시는 분도 부럽고 대단한 능력입니다
2024-09-10
383227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그러는데 운동할때 노팬으로 가고 은근 쫄리면서 누군가 알아채줬으면 하는마음이 살짝. 레깅스 입은 여자몸은 터치는 상상 만으로도 자지가 움찌르 ㅠㅠ 화장가서 쿠퍼액 확인하고 후 2024-09-10
383226 익명게시판 익명 섣불리 접근하기보다 일단 건전한 마사지샵으로 가셔서 다른 남자의 터치에 익숙해지게 천천히 나가보세요. 그게 점점 익숙해지면 마사지사분에게 귓뜸으로 조금 수위있는 마사지로 부탁해서 천천히 나가보심이 어떨신지 2024-09-10
383225 익명게시판 익명 동거하면.. 그렇게 됩니다.. 허나 정말 잘맞는다면 다양한 플레이를 가능하겠지만.. 그걸 상대가 맞춰줘야만.. 2024-09-10
383224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글과 경험담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네 ^^
2024-09-10
383223 익명게시판 익명 전 8년차 접어드는 장기연애 중이에요 동거든 장기 연애든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전 아직까지고 남친만날 때마다 화장하고 꾸며요 집으로 와도 항상 꾸미고 있고, 남친 또한 예쁘게 입어요 친구이며 연인같은 모드를 가지려도 노력해요 항상 섹스얘기하고 다양하게 해보려 노력해요 근데 그게 한쪽만 노력하면 오래 못 갈 것 같아요 두분이서 많은 대화로 잘 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여친은 섹스얘기를 항상 장난식으로 고츄좀 만져볼까~? 이런 느낌으로만 대화를 하고 성적으로 서로 진중하게 얘기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ㅠ
2024-09-10
383222 익명게시판 익명 와 장난아닌데요 젖어드네요 2024-09-10
383221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사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궁금해요 함께 한다는건 끊임없는 노력이더라구요 새롭고 설레고 가슴떨리는 그런 자극은 긴 세월에서 너무나 짧기만 하죠 결혼은 특히나 살다보면 별의별일이 다 있고요 그런 모든 과정을 저사람이라면 함께 견뎌나갈수 있겠다 싶으시면 결혼을 하는거지만 그보다 우선은 섹스가 안맞는거면 그냥 …. 지금 정리하시는게… 다른거 다 안맞아도 속궁합 맞으면 지지고 볶아도 잘 산다고 하잖아요
└ 이제 딱 1년 됐습니다 속궁합은 되게 잘 맞는데 요즘따라 성욕이 너무 없다고 하네요ㅠ
2024-09-10
383220 자유게시판 나무25 잉?ㅋㅋㅋㅋㅋ몸 좋으신것같아요!!
└ ㅎㅎ감사해요!!
2024-09-10
383219 익명게시판 익명 형님 배워갑니다 2024-09-10
38321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 대사가 넘 좋으셨네요.. 나같아도 넘어갔겠다 2024-09-10
383217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면 백퍼 리스될텐데 헤어지셔야죠. 왜 의무감으로 동거를 하시나요
└ 헤어질 생각이면 진작에 정리했을거고 의무감으로 산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2024-09-10
383216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 야설 작가하셔도 대박나시겠어요. 어쩜 글을 이렇게 꼴리게 잘 쓰실까, 읽다가 섰네요 2024-09-10
383215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실때가 됐습니다. 커플일때와는 다르게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 동거하는데 섹스안하면 결혼하면 백퍼 리스
2024-09-10
38321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만 하고 싶으면 원나잇, 더 긴 호흡의 관계를 원하면 약간의 희생이 필요한 것 같네요.
└ 그렇겠죠 약간의 희생이라, 어떤 희생을 말씀하시는걸까요, 님이시라면 원나잇, 섹파 둘 중 어느 쪽을 선호하시는지요 ?
└ 케바케 사바사인데요, 섹스 외모 매너 태도 맘에 들면 섹파 그게 아니면 원나잇이요.
└ 희생은 아니고 commitment 에 조금 더 가까울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의 기분 상하지 않을만큼의 관심과 일상공유?
└ 우와아아 그런거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좋은 파트너 만나셨으면 좋겠어용
└ 전 더 이상 파트너를 만들지 않아요.ㅎㅎ 쓰니님 좋은 파트너 만나시길 바래요~!
└ 넵 감사합니다 ^^ 원나잇도 안하시나봐요?
└ 네 안 해요. 성적인 활동을 스톱 했어요. 이런 상태도 자유롭고 좋아요.
└ 아하-.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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