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8337 자유게시판 안산시흥 너무 좋은데요? 저 시를 읽으면서 초가 생각났네요. 자기 몸을 태우면서 남을 밝게 비춰주는 초.ㅎㅎ
└ 감사합니다 이리 말해주시면 또 올려야 하나요 ㅋ
└ 올려주시죠@_@b
2017-02-02
148336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추워보이는사진...안아드리고싶다 ㅋㅋ
└ 이미 제가 안고있습니다.
└ 헛....부러.....
2017-02-02
148335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이시간에!!! 빠른 펍이군요...
└ 어제 저녁에 갔었어요ㅎ
2017-02-02
148334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ㅋㅋㅋㅋㅋ 안대요 전 살뺄꺼에요 ㅋㅋ 2017-02-02
148333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오! 화이팅~ 2017-02-02
148332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따뜻한 햇빛 밑에 계세요 ㅎㅎ
└ ㅎㅎㅎㅎㅎ 그러고싶지만 ...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
2017-02-02
148331 익명게시판 익명 내일 아침 책상이 없어져 있을거에요. 축하드려요
└ 하하. 조심해야겠네요
└ 불끈거리는거봤다고책상이왜???만진것도아닌데???
└ 이해못하시면 그냥 넘어가세요 ㅎㅎ
2017-02-02
148330 자유게시판 하루K 좋은가슴이네요~
└ 신의 한 수.ㅎ
2017-02-02
148329 자유게시판 르네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됩니다!
└ 후으~
2017-02-02
148328 익명게시판 익명 요지가 뭔가요 2017-02-02
148327 자유게시판 르네 캬캬캬~~~인정 2017-02-02
148326 자유게시판 자은 애절함을 둘렀네요~ㅜㅜ
└ 애절하죠~
2017-02-02
148325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하루K 검색하다보면 후기가 너무 화려해서 꼭 사용해보고싶은 제품이에요~ 용기가 호기심을 이길수 있다면?ㅋㅋ 2017-02-02
148324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오오 애절함에서 비장함마저 느껴지는 글이네요
└ 이 당시엔 엄청 애절했어요^^
2017-02-02
148323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좋네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2017-02-02
148322 자유게시판 별명입력란 안도현 시인의 연탄 한 장이라는 시가 떠오르는 습작이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모티브를 거기서 따왔던 글입니다^^
└ 역시 저도 읽으면서 한덩이의 재라는 표현이 나오면 더 와닿겠다 싶었는데 혹시나! 하니 역시나였군요!
└ 역시나죠 ㅋ 표절은 아니게 ㅋ
2017-02-02
148321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2017-02-02
148320 자유게시판 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부끄럽지만 고마워요.. ㅠ-ㅠ 2017-02-02
148319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잘다녀오세요 얼른 군인아저씨타이틀달고 나오시길
└ 아저씨라니
└ 군대전역하면 아저씨는 의무로 붙어요...사고없이 잘다녀오시길
└ 닷찌 뒤에 타고있음, 지나가던 여학생들이 '군인아저씨' 할꺼예요. 그 때 느낍니다. 내 신분이 아저씨로 상승한 걸.......
2017-02-02
148318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깜짝 ㅋㅋㅋㅋ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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