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4508 여성전용 도예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3-12
154507 한줄게시판 르네 에레이! 익게~~ 책임도 못질거면서 배설하듯 글은 왜 올렸다가 지웠니? 배설물 처리는 화장실에서! (독하게 나가 죄송합니다.)
└ 익게글 내용이 뭐였나요?
└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채로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근데 두 분 요즘 잘 지내시는거 같아 보기좋아요 사이 안좋은줄 알았는데~
└ 레몬파이/ 사이 안좋구가 어딨습니까~ jj2535/ 분란글이 올라왔는데, 소모임내에서 처리가 안되 아쉽다.
└ 그렇군요. 하두 여긴 변수가 많았던지라, 또 뭔가 음모가 숨겨진채 익게글이 썼다 지워졌거나 또는 누구누구인척 분장하고 썼던 글인줄 알았어요. 토론이후엔 분쟁들이 커지지않고 말수위가 어느정도 조절되는 모습들이군요. 바람직하네요.
└ 그러라고 만든 익게가 아닐텐데 말이죠.....
└ 레몬파이님, 질문하면 둘이 잘 지내는거에요? 이 무슨 앞뒤 안맞는 상관관계인가요. 질문하는 건 내 자유이구요. 어떤 사건이 생기면 그 틈을 비집고 다른 안티들이 다른 목표물을 저격하는 데 이용해오기도 했기때문에 혹시 또 누군가 누군가인척하고 익게 글을 썼거나, 물밑 음모중인건가해서 물어본 것 뿐이에요.
└ 항상 날이 서 있으시네요 본인이 당한걸 끊임없이 되새기시고.. 사이가 안좋으면 기본적 커뮤니케이션도 안하니 둘이 친한가? 라고 충분히 맥락상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죠
└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그건'에 대해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건'에 대해 질문하는건 너무 당연하죠. 거기에 불필요하게 타인들이 일과 대화에 끼어들고 있는 모양새네요. 뭐 날이 설 일이라도 있는지 내가 두분에게 묻고 싶은데요?
└ 전에 르네님이 팬시님의 글의 댓글에 "가만 안두겠다"는 댓글을 쓰셨다가 지우는걸 본 적이 있어서요~ 워낙 순식간이라 증거캡쳐는 못했지만 쓴 본인은 알겠죠. 그러셨던 분이 남의 글을 쓰고 지운거에 대한 꼬투리를 잡으시길래 웃자고 쓴 글입니다. 그리고 꼭 사람이 살아가는데 궁금해할 수 있지만 그런걸 일일이 묻고 다니는 것 부터가 이번일 같은일이 생기는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 2015년부터 들어왔던 보편적인 익게의 문제이기도 했고 만에하나 나에게까지 엉뚱하게 확장될까 걱정되어 물은거기도 하구요. 르네님과 이전에 내가 개인적으로 어떤 글을 주고 받았건, 그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건, 윗질문과 답은 그와 무관한 객관적인 질문과 답으로 보이네요.
└ jj2535 : 자게에 올라왔던 글들이 어찌 개인적으로 주고받은 글이라 단언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님의 피해의식으로 행하는 방어적인 행동들로 스스로를 더욱 피해입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사이는 두분에게 맡기는걸로 하고 신경 끄겠습니다.
└ "온라인 상에서 '그건' 에 대해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건'에 대해 질문하는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알필요도 없거나, 정작 본인은 알리고 싶지 않은일도 확대 재생산하는 결과도 같이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는척 지나치는 미덕도 있지않을까요? 모든사람의 궁금증에 모두 답하지 않을 자유도 있구요
└ 님에게 물은 것도 아니고 윗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바래요. 지나친 말의 넘겨짚음이나 비약은 님이 하고 계시구요.
└ 레몬파이/ 저한테 관심 많으신가봐요. 친히 캡처까지 하시려하고. 그리고 그 댓글을 썼다 지운 사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저에게 직접 쪽지를 보내서 물어보시길. 적어도 저는 익명으로 하지는 않았으니 추적이 가능했겠죠. 이렇게 CCTV가 많아서야 어찌 레드홀릭스 하겠소!
└ 그리고 원 댓글을 쓴 이유는 레드님의 익명게시판 폐지의견에 대한 글을 찬성하기 위한 글입니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54828)적어도 비판을 위해서는 비판에 따른 책임이 필요한 법입니다. 개인의 치부를 느러내고 싶지 않은 익명게시판은 장려할만하지만, 뒤에 숨어 익명의 힘을 빌어 비판하는 게시판 문화는 결국 이곳에 득이 될게 없습니다. 본 내용을 저는 토론회 때도 일관되게 주장했구요. 		2017-03-12
154506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익게폐지를 하면 남게나 여게가 좀더 활발해질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2017-03-12
154505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익게로 하면 보다 많은 자유로운 댓글로 의견이 나오는 효과는 있어요. 방금 삭제된 글에 댓글로 달았는데 글쓴이가 지워버리네요. 익게 폐지엔 찬성을 하시는분이 글을 적어서 소모임에서만 해결하라고 하시는데... 제글에도 적었지만 그게 안되서 나온거예요. 그부분은 전혀 상관없는 분들에게는 미안한 일이고 사과드리고 싶어요. 근데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인고 같아요. 저격에 대한 저격이라고 보셔도 되고 제가 원한건 그분이 가진 팩트만 달라고 한거라. 개인적으로 연락해도 피하시는데 어떻게해야죠? 그냥 그사람이 낙인찍으면 낙인대로 살아야하는건 아니잖아요? 2017-03-12
154504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봄날이 왔네요 ㅎㅎ 2017-03-12
154503 자유게시판 키보드매니아 옳습니다 익명게시판만 사라져도 훨씬 깨끗해질듯요 2017-03-12
154502 자유게시판 도예 옳소 2017-03-12
154501 한줄게시판 초콜릿봉봉 봄이 되니 집 나가고 싶은 마음은 뭘까요? 38세에 가출하면 비행어른이 될까요? 18세 때 해야할 생각을 이제야 하는 나는 두 번째 사춘기 중입니다
└ 바이크 타고 가출 응원합니다 		2017-03-12
154500 자유게시판 Master-J 전에 어떤분 댓글에 저소리 했더니 소주를 병채로 버렸다는걸 봤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네용... ㅋㅋㅋㅋ
└ 전 이렇게 해보고싶네요.. 언제쯤 들을수있으려나.. 그 냥 거울보고 ..쌩쇼를 ...ㅋㅋ 오! 재밌겠어요 ㅋㅋ 		2017-03-12
154499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저가트면 얼굴에다 소주를 뱉어버리겟어옄ㅋㅋㅋㅋ
└ 어우 ..쫌만 워워해요~~ ㅋㅋ 		2017-03-12
154498 자유게시판 그누구 ㅋㅋㅋㅋㅋㅋ멍때리다 터졌네요
└ 성공이네요...ㅋ 		2017-03-12
154497 익명게시판 익명 전 사랑=섹스라 섹스없는 사랑은 상상할수 없네요 2017-03-12
154496 익명게시판 익명 내 배가 흘러내리려고 함
└ 바로 누워 봐요 ㅋㅋㅋㅋㅋ 		2017-03-12
154495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은어떤운동하세요? 운동하고서얘기하시는거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 마라톤 하는데 본인이 운동을해야 저런 마음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듯한 말씀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ㅋㅋ아니면 제가 오해을 하는건지 덧글분도 뭐가 팩트인지도 모르고 팩폭이라고 하시는게 코미디임 		2017-03-12
154494 익명게시판 익명 눕나앉나뱃살없는남친이라애무가예술이에요 꼬추는보통 2017-03-12
154493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숙식 제공해주세요 성적으로 원하는거 다해드림 2017-03-12
154492 익명게시판 익명 쪼임에 탁 부러지고 싶당
└ 운동안해도 가능ㅋ 잘조이기만하면ㅋ 		2017-03-12
154491 익명게시판 익명 좋겠다 부럽다 하고파 2017-03-12
154490 익명게시판 익명 성남 사시는 ㄱㅇㅇㅈ님이 익명남을 가만두지 않을테다~~
└ 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ㅈ님 소환 		2017-03-12
154489 자유게시판 밤소녀 귀엽기만 합니당 ㅎㅎ
└ ㅎ 글쳐 애기 고추는 ㅎㅎ 		2017-03-12
[처음] < ＜ 12724 12725 12726 12727 12728 12729 12730 12731 12732 1273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