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5804 익명게시판 익명 참으려니까 쾌감에 집중하지 못하고 힘든겁니다. 콘트롤 하지 않고 놔줘야하는 데 그걸 콘트롤하려니 힘든겁니다. 여자분이 좀 자기관리 콘트롤을 하려는 분 같네요. 주장도 강하고.. 그냥 조절하려고 콘트롤하려고도 하지말아야 궁극의 절정을 느낄겁니다. 오르가즘은 나오려는데 그 문을 계속 이성으로 막으면 당연히 힘들죠.. By 뱀파이어 2017-01-12
145803 자유게시판 르네 아 당시 여친분이 굉장하셨군요. 그 기분 살짝 알죠.한 손은 내 항문 한손은 핸드잡 내 손은 묶여있고, 마귀의 눈빛을 보았죠.
└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인체의 신비를 깨달았습니다ㅜㅜ
2017-01-12
145802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이 기회에 충전!!! 하시길...힘내요 멘탈 부여잡고!!! 인재 놓친 회사가 불쌍타 흥!
└ 하하~감사합니다!! ㅎㅎ큰힘이되네요!
2017-01-12
145801 레홀러 소개 레몬그라스 30대다~~ 반가워요~~~
└ 반갑습니다^^
2017-01-12
145800 남성전용 소크라테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1-12
145799 자유게시판 켠디션 ㅋㅋㅋㅋㅋㅋㅋㅋ속된말로 따였.....ㅋㅋ재미있습니다 요새 활동 활발하시네요^^다음글은 16번째로 수정요청드립니다ㅎㅎㅎ
└ 네 한 레홀녀 덕분에 다시 용기를 내서 글을 쓰고 있지요감사합니다ㅎㅎ 아 수정 했습니다^^
2017-01-12
145798 익명게시판 익명 조으다... 여유와 나른함 2017-01-12
145797 레홀러 소개 안산시흥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저랑 같이 많은 활동 하자구요~ㅎㅎ
└ 함께 해주신다면 감사하죠.ㅋ반갑습니다^^
2017-01-12
145796 레홀러 소개 르네 설마 닉이 섹파섹파섹파파파파 뜻은 아니죠? ㅎ 반갑습니다
└ 저도 그생각........... ㅋㅋㅋㅋㅋㅋ
└ 헉...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그렇게 생각할수 있었군욬ㅋㅋ저도 뿜었네요.ㅋㅋ 그냥 생각하기 싫은 귀차니즘의 결과물이에요.ㅋㅋㅋ
2017-01-12
145795 익명게시판 익명 Like로 시작되서 love가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경,중을 따지기엔 두가지 감정 다 너무 달달한데요?! 좋은 인연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7-01-12
145794 자유게시판 켠디션 세일즈를 했었나 보군요! 영업은 아무래도 힘들죠 자기 관리도 철저해야 하고.. 뭐 경험은 가장 소중한 공부 아니겠습니까? 요번일을 계기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을테니 이제 조급해하지 말고 더 좋은 회사를 들어가면 되겠네요 행운을 빕니다.
└ 감사합니다ㅎ 좋은 모습으로 뵐수있길 바랍니다ㅎ
2017-01-12
145793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좋은 소식 있으실 거에요. 잠시만 기다려보자구요. 너무 의기소침해 하지 마세요.
└ ㅋㅋㅋㅋㅋ사장님 전화오셔서 다시출근할수있겠냐는데 뭔내용일까요;
└ 그렇게 사람 가볍게 보는 회사라면 권하고 싶지 않네요. 다시 출근하시더라도 이직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 당장 급한사정 때문이 아니였다면 진작 관뒀을 회사죠ㅠ
2017-01-12
145792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공유가 참 여러 남정네들 가슴에 칼을 꽂네요... 오래간만에 뵈어요. :) 2017-01-12
145791 뻑킹잉글리쉬 엠씨하누 기타 : 친구랑 둘이 모텔에서 업소녀와 2대 2.. 단 한번뿐이었는데 술췌서 기억이 잘안나네요ㅠㅜ
└ 기타의 의문이 풀린드앗!!!!
2017-01-12
145790 익명게시판 익명 전주사는 회원이 없는듯 합니다..ㅠㅠ 얼굴이라도 마주하며 커피한잔 하고픈데 여기저기 둘러봐도 아무도 없네요.. 2017-01-12
145789 자유게시판 오랄굿 이왕 짤린거 좀 쉬세요~~^^ 놀리는거절대아니구... 그동안 잘쉬지도못하고 일만하다 짤렸는데 이런 때 맘좀비우시고 쉬어보세요^^
└ ㅎㅎ빚때문에 쉬지도못한달까..ㅠ
└ 큭...
2017-01-12
145788 익명게시판 익명 고민할 때만 설레이고 즐겁습니다. 막상 만나면 아니 만나지만 못한 것을~~ 피천득의 인연이 삶의 교훈이죠. 2017-01-12
145787 자유게시판 안산시흥 ㅎㄹ.. 그때 그 실적때문에 그런거에요? 회사 참 나쁘다 사람 볼줄 모르네 더 좋은곳 검단동님을 필요로 하는곳이 분명 나타날꺼에요 그러니 당분간 조금 휴식한다 생각하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ㅎ 잘나올땐 전 지점 일등도했어요ㅎ 한2주정도 실적이 부진했었는데 결국..
└ 그렇게 쉽게 좋은 인재를 놓치다니 그 회사도 참..
└ 실적위주회사니까 어쩔수없죠ㅠ신입들이 지금 잘한다고 그러네요ㅠ
└ 아무리 실적위주라도...사람이 실적이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거지.. 실적 나쁘다고 그렇게 쉽게 사람을 내치다니... 망해라!!!!!
└ 실장님이 짜르셨는데 사장님이 다시오라는건 뭘까요..
└ ㅎㄹ...진짜 구멍가게도 아니고... 흠..실장님 보단 사장님이 더 높은 사람이니 다시 출근해도 될꺼 같기는 한데... 모랄까 굉장히 불쾌하고 찝찝한 이 기분은 뭘까요.ㅎㅎ 판단은 검단동님께 맡겨야지요..후회 없는 결정 하세요~
└ 어쩔수없이 나가기는하는데..후..굉장히기분은 안좋네요ㅠ
└ 음...실장이라는 직책이 해고 권한이 있나요?
└ 세일즈 회사다보니 아무래도 직책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ㅎ 사장님 바로밑에 실장님이셔서ㅎ
└ 당연히 기분 안좋죠 지들 마음대로 나오지 말랬다가 나오랬다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2017-01-12
145786 자유게시판 르네 ㅠㅠ 여기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노오오력.. 드립은 안치겠습니다. 힘내십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ㅎㅎ 노력하고 발버둥칠수록 어째 늪처럼 더 빨려들어가기만하네요ㅠ
2017-01-12
145785 한줄게시판 써니케이 옅게 지어지는 미소가 쓰다..
└ 짙게 지어지는 미소는요?
└ 썪소? ㅎ
└ 역시는 역시 역시군요..ㅋㅋㅋ
└ 전ㅡ눈깔아야겠네요-ㅎ
└ 그러면 사시는 뭔가여
2017-01-12
[처음] < 12789 12790 12791 12792 12793 12794 12795 12796 12797 1279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