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461 자유게시판 Sasha 난 고구마가 더 좋던데.....내껄 닮았어....훗....
└ 아..뾰족뾰족..다치겠어요 낄낄
2016-12-01
14046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은 스트레스 받거나 위로 받고 싶을떼는 섹스가 하고싶어지는거 같아요 2016-12-01
140459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좋아하지만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는 이성과 어쩌다 둘만남게 되어 나의 순간적인 충동으로 그녀의 입술을 훔치고 그녀는 밀쳐내려하는듯 하지만 이내 그녀도 혀를 굴리고 이어지는 짐승같은 섹스.. 사실 가장 어려운 판타지가 아닌가 싶어요. 잘못하면 강간이니까 ㅎ.ㅎ 차라리 쓰리섬 떼씹 뭐 공공장소에서 섹스 이런건 오히려 쉽죠
└ 아무래도 확신이 없으면 충동적으로 그녀를 덥치는건 상상속에서만 가능하죠
2016-12-01
140458 레드홀릭스 매거진 승구리 뭔의미지이거 ㅋㅋㅋ 2016-12-01
140457 익명게시판 익명 아 치과도 남자 판타지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전 머리 자를때 팔이 의자 팔걸이에 있으면 여성 디자이너분의 허벅지가 손에 다을때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여자분이 머리감겨줄때 그런상상을
└ 아래 뎃글을 쓸수가 없어서 여기에 ~
└ ㅎㅎ 저도 이제 피곤한데 잡시다~ 잘주무세요
└ 네 잘자요 섹시한 꿈 꾸시구요~
└ 미안. 딴짓하느라.ㅋ
└ 아 그래요 ㅋ 이제 집중 가능하세요?
└ ㅋ바쁘신가봐요
2016-12-01
140456 섹스앤컬쳐 CSI 조케따 2016-12-01
140455 클리토리스애무 CSI 비데도 좋은디 ㅋ
└ 헐 신선하네요!
2016-12-01
140454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아직 마음에 준비가 덜되신건 아닐까요?? 그럼 조심히 남자친구에게 기다려달라고 말해보세요 억지로 했다가 그게 안좋은 추억으로 남게되면 또 하고 싶은 생각도 안날꺼잖아요 2016-12-01
140453 한줄게시판 CSI 소모임인 여성전용모임에 들어가려믄 어케해야하나염
└ 방장한테 매일로 신청해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2016-12-01
140452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욕할수있는 방음룸카페같은데 없나..
└ 사업아이템 추가
2016-12-01
14045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토닥토닥
└ 와락
└ 요즘은 부수는 방도 있더라구요
2016-12-01
140450 익명게시판 익명 머릿속으로 1초라도 생각했었던 가장 비도덕적인 섹스싱상은?
└ 상상*
└ 친구부인
└ 너무 많아서 제가 이상한가요 상상은 죄가 아니잔아요!
└ 아뇨. 이상하지 않아요 저는 더 심한걸요. 2주간 자위도 섹스도 안했더니 엄마를 보고 순간 성욕이..... 아주 잠깐이었지만
└ 더 없어요? 익명인데 더 말해보세요 ㅋㅋ 친구부인말고
└ 순간순간 하고싶은 상상은 계속 되는거 같아요
└ 대리운전 기사 ㅋ
└ 치과 의사 ㅋ 시술 받을때.
└ 대리운전기사는 좀 특이하네요. 친구부인은 이해가 가는데 ㅋㅋ 대리운전기사인 이유가 있어요? 기사분이 잘생기셨었나 ㅎ.ㅎ
└ 와우 대리운전 기사하고 싶다 ㅋ
└ 대리기사나 치과의사는 비도덕적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상에서 상상은 거의 매일하는거 같아요
└ 대리운전 하게 키 건네주고 조수석에 탈때 실은 약간 서로 긴장이 되던데요. 아닌가. ㅋ
└ 호프집에서 한잔하다가 옆테이블 여성분하고 하는상상
└ 아까 치과 갔다왔는데 ㅎ 여전히 1초 정도 생각했죠. ㅋ
└ 대리운전하러 갔는데 여성분이 옆에타서 치마살짝 올라가서 속살보이면 바로 조용한곳에 차세우고 하는 상상에 소중이가 엄청 발기할듯요
└ 1초면 너무 짦은거 아닌가요 여성분들도 상상하다보면 아래가 축축한가요?
└ 옷과 상관없이 긴장되요. 젊고 잘생긴 남자 기사 타면 서로...으...조심조심...ㅋ 돈 줄때 손 안닿을려고 애씀.
└ 아 귀여우시다 혹시 이상형이나 남자한테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있으신가요?
└ 그럴수도 있겠네요. 대리운전하고 치과의사말씀하신분들 각자 다른 여성분들이죠? 치과의사와의 섹스상상을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어떻게 섹스를 시작하고 어떻게 진행되며 어떻게 마무리 되는게 짜릿할까요?
└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는 눈빛과 역삼각형 몸.
└ 눈빛은 사랑스러운 눈빛인가요 아님 약간 야릇한 눈빛 ?
└ 눈빛은 정직하고 뜨겁게 나를 욕망하는 눈빛, 양아치같은 야릇함 말구요.
└ 오? 치과의사에게 대시를?
└ 치과 의자 등받이를 젖혀...ㅋ 방금 상상해냄.
└ 네 ㅋ 예전에.
└ 입벌리고 치료받고있는도중에요 ㅋㅋ?
2016-12-01
140449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엠티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면 그런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2016-12-01
140448 한줄게시판 뿌루루꽝꽝 잠은 안오고 내일은 무슨일이 생길려나~
└ 안생겨요..
2016-12-01
140447 익명게시판 익명 해드리고 싶은데 2016-12-01
140446 한줄게시판 우럭사랑 혼술했는대 잠은 안오고 ... 2016-12-01
140445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애액이 충분하다고 자부하셔도 젤을 이용해보세요. 외부와 내부의 애액윤활상태는 다릅니다. 그리고 충분한 전희 후에도 통증이 유발된다면 심리적 긴장이 강한 자극을 통증으로 인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저자극에서 강자극로서 질문자 분이 자극에 적응할 수 있는 단계적응이 필요할듯싶습니다. 천천히 하라고 요구하고 아프면 아프다고 표현하세요.
└ 삽입이 아프지 않다는 인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삽입 후 정지하고 느끼는 방법이 좋겠군요. 그리고 천천히 무빙^^~
2016-12-01
1404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첫남친이랑 할때, 두세달동안은 아팠던거같아요~ 관계후 화장실에서 휴지로닦아보면 질입구에서 피가 조금 묻기도하고 그랬어요,, 헤어지고나니, 첫남친이 작은편은 아니었더라구요;; 근데 관계도중에아픈적은없었는데요ㅜㅜ
└ 남친게 들어가고 나서 남친이 좀만 움직여도 아파요 ㅠㅠ 그래서 애무로 달궈줘도 본운동만 가면 말짱 도루묵이고 남친한테도 미안하고...ㅠㅠ 결국 입으로 끝내고ㅠㅠ
2016-12-01
140443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가 속도를 빠르게해서 그런거아니유?
└ 그것도 아니여유 ㅠㅠ 천천히 해도 아파욤...ㅠㅠㅠ 다른 남자랑 자본적이 없어서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 그럼 남자친구가 왕자지?
└ 엄... 발기했을때 생각보다 커서 놀라기는 했는데... 외간남자 고추본게 처음이라서...기다 아니다 말씀을 못드리겠네요..ㅎㅎ...
2016-12-01
140442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한 전희가 없이 삽입하면 아플수 있어요 요도쪽도 그럴수 있지만 지스팟은 질안쪽 치골쪽이 있어요
└ 전희가 부족한건 아닌것같은데 진짜 질 입구쪽만 아파요 ㅠㅠ
└ 섹스후에는 괜찮은가요?
└ 네 진짜 삽입때 왕복운동할때만 아파욤...
└ 젤을 이용해서 충분히 부드럽게 만들어준다음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은 멈춰서 그냥 애무만 해보세요 그러다가 아주 천천히 움직이거나 아님 질문자님이 위에서 움직여보세요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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