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5240 자유게시판 또해영 베니마루님의 글에서 항상 따뜻함과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 감사합니다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2017-01-07
145239 애널섹스 soodo4207 맛사지오일 어디서 무엇이 좋은지요
└ 페페젤 또는 아스트로 뭐시게하는거 있어요 수용성으로 사용하셔야해요
2017-01-07
145238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방가워요 즐거운 레홀 라이프되세요~^^ 2017-01-07
145237 익명게시판 익명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좋은 건 맞는데 좋아도 자신의 이성과 의식을 유지하려는 의지와 의식이 강한겁니다. 그 선을 넘으면 미치거나 왠지 나 스스로 콘트롤을 못할거 같을때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 이거라면 아쉬우면서도 기분은 좋네요 하지만... 놔주길바라건만 그게 제일 섹시한데ㅠㅠ
└ 그게 제일 섹시하긴죠...하지만 여친이 자기 주장이나 자아가 강하시거나 자기 관리(?), 콘트롤이 강한 분들이 주로 이런 표현을 하시죠..그 부분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으실 거예요. 행동의 적정선. 감정의 적정선을 지키는 스타일...^^ 남친이 그정도 하고 있다면 훌륭한 거예요...화이팅....
2017-01-07
145236 한줄게시판 안아줄게안아줘K 날씨 좋았는데 데이트 하고싶었다..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날이 적당해서.
└ 공유는 ㄹㅇ 존멋입니다ㅋㅋㅋ
2017-01-07
1452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무성욕자라 생각했죠.
└ 돌아오긴하겠죠?젊은 나이에 힘드네요.
└ 임신을 하면 성욕이 0%가 되는거 같아요. 집안일이나 육아를 많이 도와주셔합니다. 님께서도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좀 하시면서 멋진남자의 모습을 아내분께 보여주세요. 멋진몸으로 흰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시계를 차고 아이를 한팔에 번쩍 들고 다니는 헐리웃 배우들 처럼요. 살림과 육아에 지쳐 쓰러저 잠든 아내와 섹스가 가능할까요? 원인을 제거해야 결과가 따르는 법! 아내도 스스로 여자라고 느낄때 성욕이 생기는거 같아요. 여자가 아닌 살림과 육아에만 매어있다면 섹스는 힘들겠죠. / 1단계(온전히 나를 위한 쇼핑)여보 내가 지금부터 5시간 아이를 볼께 자기는 나가서 자기 옷 하나 사! / 2단계(마사지와 머리)여보 내가 오늘은 8시간쯤 애를 볼테니까 마사지도 받고, 머리도 해 / 3단계(영화표 예매해주기) 여보 요즘 이영화 예매순위 1위더라 요즘 혼영족 많으니까 한번 봐봐 / 4단계(둘만의 시간) 여보 아이는 할머니가 봐주기로 했어 나랑 데이트 하자 ->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시설좋은 모텔이나 호텔을 가세요.너무 오랜만이라 자신없으면 꼭 약복용 권합니다. 뜨밤 보낼 시간이여요! 이렇게 해도 성욕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병원 가봐야함 ♡
└ 이 여자분의 답변 진짜 구구절절 굿~
└ 평소 집안일.육아 에관하여서만 노력했다생각했는데 정작 와이프의 시간에 대하여는 생각하지 못하였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2017-01-07
145234 자유게시판 엠마 ㅋ 저 가운데 양파에 계란은 찜은 아니구, 저모양으로 찐계란이 되는건가요?? 고기 맛나보여요... 주말에는 역시 레홀이 먹방이 되는군요 ㅡㅡ;;
└ 네 저 상태로 찐계란~.~...................결국 집와서 과자에 맥주중ㅋㅋㅋㅋ
2017-01-07
145233 자유게시판 안아줄게안아줘K 으이이이이 격하게 고기가 땡기네요..물론 알콜 곁들여서 ㅋㅋ
└ 술이 없으니 뭔가 그냥..ㅜㅜ
2017-01-07
145232 자유게시판 JD집사 술이 없는 고기는 고기가 아닙니다
└ 상대방이 술을 몬먹어서..이리 먹네요..ㅜㅜ
2017-01-07
145231 자유게시판 밤소녀 아....슬프다....ㅠㅠ 그녀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이 진심으로 느껴지네여..
└ 직업이 사랑에 장애물이 될순 없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2017-01-07
145230 익명게시판 익명 걍 와이프가 성욕이 돌아올때까지 나는 밖으로 돈다고 말씀해보세요. (실제 그런 맘이 없으실테지만요)
└ 그럴맘도 없지만 예전에 화가나 나가서 풀고온다니 별거리낌없이 보내주더군요....휴.......
2017-01-07
145229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말해 저도 출산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고 그후 척추통증이 있고 육아가 벅차다보니 저또한 무성욕에 가까웠어요. 와이프 분에게 시간적 여유를 좀 더 선물해 주세요.~
└ 5년이넘는시간이 짧다면 짧은거겠죠. 좀더기다려야하나 많은 생각이드네요.
2017-01-07
145228 여성성기애무 Lee4207 케쉬충전과 후리패스는 뭐가다른지? 2017-01-07
145227 자유게시판 밤소녀 승구리님...연배가..보이네여..ㅋㅋ
└ 승구리찡 스무살 입니다
└ 에이~~~~~~
2017-01-07
145226 자유게시판 밤소녀 저 지금 총각김치랑 해서 늦은 점심중인데...먹고잡다...
└ 지금! 가입 신청하시면 됩니다!
2017-01-07
145225 익명게시판 익명 4 2017-01-07
145224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홍합. 속살의 모양이 참으로 오묘하지요...
└ 전복도...
2017-01-07
145223 자유게시판 엠마 문어숙회, 홍합탕 둘 다 좋아하는데~~~~~~~~~~~~~~~~~~~~~~~~~~~~~~~~~~~~~~~~ 맛있겠다~!
└ 아니 이건 좋아하고 홍게랑 과메기는 왜 싫어하는디요?ㅋ
└ ㅋㅋ 맞아요 홍게랑 과메기가 더 맛나는데 ㅎ
└ 얼라입맛ㅋ
└ 얼라입맛? ㅎㅎㅎㅎ 맞아요 ㅋㅋ
└ 과메기 .. 우엑~~~ ㅋㅋ ㅋ
2017-01-07
145222 자유게시판 켠디션 마사지보다 지금 이 사진의 느낌,분위기와 만남이 넘 부럽네요......
└ 22222
└ 저기..그쪽은 시간좀....ㅋㅋ
2017-01-07
145221 익명게시판 익명 1번 펌프스요 2017-01-07
[처음] < 12826 12827 12828 12829 12830 12831 12832 12833 12834 1283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