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2712 자유게시판 써니 깜놀 ㅋㅋㅋ
└ ㅋㅋㅋ낚시성공인가요
2016-10-09
132711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아이고 ㅋㅋㅋㅋ
└ 남자모양이 있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0-09
132710 자유게시판 Hotboy 한잔혀~~~ 2016-10-09
132709 익명게시판 익명 알면서 이러면... 2016-10-09
132708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꼭 써보고싶네요 맘편하게 해보고싶어요 2016-10-09
132707 익명게시판 익명 당장은 헤어지실건 아닌거 같고.. 구체적으로 훅 들어올때 고민해보셔야겠네요. 수용가능할지 아닐지 2016-10-09
132706 자유게시판 Hotboy 나중에 동영상으로 ㅋㅋ 2016-10-09
132705 자유게시판 르네 오늘은 우선 술로 꿀꿀한 맘을 달래셔야겠네요.
└ 벌써 3캔 째 따고 있네요 ㅎㅎ 이러다가 기절하면 딱일 듯 싶어요.
2016-10-09
132704 자유게시판 소심녀 고생이 많으시면서도 님이 올리신 사진보면 멋지다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요즘 춥네요 ㅠㅠ
2016-10-09
132703 자유게시판 Master-J 여성분들은 마음정리가 간결하더군요(남자 입장에서요) 사랑하기에 사랑했던 사람이 내린 결론에 동의해줄 수 밖에 없는남자의 마음을 이해못해주는게 아쉬울 뿐이죠~ 그걸 어디가서 하소연할까요... ㅠ.ㅠ;
└ 그나마 술로 하소연이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오늘따라 캔맥주가 입에 감기네요.
└ 저도 해봤지만 술은 해답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그것밖에 안보인다면 그것도 약간의 자기위로가될듯합니다. 캔맥이 칸테님께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리고 내일 해가 뜨면 언제그랬냐는듯이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 넵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겠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6-10-09
132702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 여성의 심리, 경험에 따라 많이 다를텐데 애널 경험없는 파트너분을 설득중이시라면 삽입 시의 천국같은 쾌감은 기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거긴 윤활액도 없고 좁은 문만 지나면 빈 공간이거든요 그리고 이건 애널섹스를 해보고 싶어하는 친구들한테 늘 하는 얘기인데 애널에 박아보고 싶다면 우선 박히는 경험부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진지해요)
└ 남성애널은 절립선이 지나고있는 성감대이기도 합니다. 윗 분 말씀대로 박히는 경험 먼저 해보시길.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반복이 심할경우 변실금이라는 상대방의 미래도 생각해 주세요. 아무리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합의없이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 애널자위 제거보다굵은딜도로 자주해봤습니다 ㅎㅎ 전괜찮던데...
2016-10-09
132701 자유게시판 Master-J 왤케 찌질해보일까... ㅡ.ㅡ;
└ 색깔도 소변색...
2016-10-09
132700 자유게시판 러브홀릭14 힘내세요...일에 치여살아야하는 많은 청춘들의 인생이 서글프네요 ㅠㅠ
└ 견디며 살아가는 게 가끔 너무 힘들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ㅠ.ㅠ 언제쯤 자유롭게 살아볼 수 있을까요 ㅎㅎ...
2016-10-09
132699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시도 쓰나요? good~
└ 쓰다보니 그리 되었네요~ㅎㅎ
2016-10-08
132698 익명게시판 익명 남녀가 서로 좋다고만하면 세상에서 변태로 분류되어야할 것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대, 10대들은 이전세대들보다는 성의식에 있어선 더 진보적인 인식과 사고를 가져야하는게 당연할거 같은데 우리나라가 과연 현실이 그런지 의문입니다. 20대이하 어린세대들이 오히려 마광수 교수보다도 더 보수적이란 느낌도 많이 듭니다.
└ 전 10대 20대 아닌데요 쓰리썸 스와핑이 진보적인식과 사고인가요?
└ 핵심은 쓰리섬과 스와핑에 필자 여성분이 괜찮겠다고 판단을 하셔서 합의만 되면 남친의 성향과 욕망을 변태로 규정하거나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것이 의도입니다. 남친이 원하는 게 진보적인건진 저도 모르겠고 여기서 알 바도 아니며 서로 좋아서 원하는 둘만의 모든 섹스 판타지들의 실현은 변태가 아니라고 의식할수 있다면 진보적이라 생각할만합니다.
2016-10-08
132697 자유게시판 fartfetish 이건뭔가요? ?.? 2016-10-08
132696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왜 남자 그림은 없나요? 그들은 한참 멀었네요
└ 남자는 치마를 입으면 안되니깐요?ㅋㅋㅋ
└ 상의탈의는 할 수 있죠
└ 그리고 로마인이나 스코틀랜드 퀼트 입은 남자 캐릭터를 그러넣으먼 될텐데...
2016-10-08
132695 BDSM 배정남 여수사는데 ㅋ 구경잘하고가셧나요?ㅋ 잘읽엇습니다 굳굳굳ㅋ멋지네요ㅎ 2016-10-08
132694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아 너무 안타까워요 일에 치여 살려고 태어난게 아닌데 왜 우린 훨씬 더 중요한 일을 우선순위에서 미루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 속에서 살고 있을까요 술 한 잔 따라드리고 싶은 사연이에요..
└ 네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해요. 일을 하면서 행복한건지 일을 해야만 행복한건지.. 너무 일에 치이고 잦은 야근에 지쳐서 직장을 접을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지금은 다 내려놓고 쉬고 싶은 생각이 강하네요 ㅠ.ㅠ.
2016-10-08
132693 익명게시판 익명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게 좋다고봅니다. 대화로서 의견차이를 좁힐수없다면... 흠...
└ 제가 그런성향이 아니라고 분명 말했어요 이젠 그렇게원하면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 그정도로 그분을 사랑하시는군요. 그럼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분명하게 표현 하셨음에도 똑같은 표현을 하신다면 그분도 님을, 님이 그분을 생각하는만큼 생각하는걸까 라고요. 결정은 님이 하시는겁니다. 결과가 달콤해도 님의것, 쓴것도 님의것입니다. 달콤해서 후기로 자랑하신다면 축하의 박수를~~ 쓴거라면... 어떻게 표현해야할까나...
└ 반대로 생각은 해봐야겠네요 분명하게 표현했고 저 못한다는것도 알고 하라고는 안했어요 계속 참고 노력하고 있다고해요 전 둘이는 뭘해도 괜찮을거같아요
└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사랑에 눈이머니 판단이 참 힘드네요 이런~조언감사합니다
└ 그렇게 생각되신다면 다행이고요...
└ 쓰리섬이나 스와핑을 한번 쯤 해본다고 한다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너요
└ 쓰리썸, 스와핑... 개인적인 취향이라고도 인정할수도 있습니다. 어떤분이신지는 모르겠만 본인의 취향을 제가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글의 맥락을 보면 상대께서선 그걸 요구하시고, 본인께선 싫지만, 거부도 못하시는 상태인듯 한데(틀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렇게해서라도 그분을 붙잡고 싶다면 그분이 원하시는대로,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시면 됩니다. 성인은 성적 자기 결정권이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사용하시느냐는 본인의 의사이고요, 결과도 자기것임을 알고계시다면 제가 더 드릴말은 없습니다.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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