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2250 익명게시판 익명 존나 커요ㅋ 제께 몸통 둘레가 15센치 살짝 넘는데 보통은 여자분들 소중이 살짝 찢어집니다. 엄청난걸 가지고계시네욬 관계할때 젤꼭챙기세요
└ 아...젤을 꼭 챙겨야 하는군요...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0-05
132249 자유게시판 들뫼 전 적당히 살이 있는 여자가 좋은데요 ㅋㅋ
└ 헐ㅋㅋㅋ 여기까지 읽어보세요?ㅋㅋㅋ
2016-10-05
132248 레드홀러 소개 건방진가온 크다니 부럽슴다 2016-10-05
132247 익명게시판 익명 오르가즘까진 아니지만 저도 섹스 도중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면 꽉 차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요 그때 깊게 넣어보면 뭔가 걸리는 기분이 드는 곳이 있어요. 그 지점에서 힘을 줬다 풀었다 하면 상대방이 꽤 많이 느끼더라고요. 아무런 다른 움직임이 없는데도요. 2016-10-05
132246 한줄게시판 Besto 전주는 비가 많이 오네요. 비내리는거 좋아하는데....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2016-10-05
13224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어떤가요 ㅡ 이 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네 2016-10-05
132244 야메떼니홍고 마사지매냐 마사지물 즐겨봅니다 nrs dandy team? 이런거에 많이 나오죠. 물론 다 설정이지만 ㅠ 해그레아트 중에 영상물좋운 마사지물이 많은데 흑형좆이 나오면 너무 주눅들어 안보게 되더군요 ㅋㅋ 마사지몰카 설정이 잼나긴한데 너무 오바하는 여자연기자가 있으면 감흥이 죽기때문에 잘 골라서 보셔야합니다. 2016-10-05
132243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전 불만사항이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공부?하기도 바쁠 정도로 양질의 컨텐츠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는데요, 언제부터 정체된 느낌.... 새로운 볼거리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무대포 인류가 좀 줄어들듯..... 2016-10-05
132242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레드홀릭스와 소라넷 같은거랑 다른 차이가 뭔가요? 제대로 된 성인 컨텐츠를 공유하자는게 취지 아닌가요? 쪽지를 보내서 퇴짜를 맞건 만남을하건 자유지만 적어도 게시글에는 예의에 어긋나는 짓을 안하면 좋겠군요. 운영진도 어느정도 제재를 하는거 같더니 요새는 많이 바쁘신가봐요.
└ 운영자는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6-10-05
132241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술 뚝! 아닌감? 논쟁은 좋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는 말아요. 그만큼 제대로 된 성관련 컨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나라에서 살고 있을뿐 입니다. 래리플린트가 말했지요. 포르노 잡지가 청소년 들한테 나쁜영향을 준다고 없어져야 한다고하자 판사한테 뭐라고 했을까요? ........청소년들이 술 마신다고 술을 없앨 수 있나요? 다양성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2016-10-05
132240 자유게시판 르네 정.반.합.으로.. 새로운 좋은 길로 잘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도 인간 삼라만상에 대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고 하면 교만이겠죠. 2016-10-05
132239 자유게시판 종이날개 공감합니다 2016-10-05
132238 자유게시판 희레기 변태바닐라 조심하시구요 +_+ 2016-10-05
132237 자유게시판 희레기 쪽지 주시면 링크 보내드릴게요 한참 활동했던 사이트 있어요 2016-10-05
132236 자유게시판 몬데시 시인이군요.. 읊조리는 하나하나가 시어가되고 언어들은 나문닙처럼 흩날립니다. 2016-10-05
132235 익명게시판 익명 흥분감이 해소될 떄 까지 하면 되지 않을까요ㅎ
└ 그게 마음처럼안돼요
2016-10-05
132234 익명게시판 익명 분수가 터질 때까지.. 또는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 그게 잘 안돼요 ...
└ 도와드리고 싶네요..
2016-10-05
132233 자유게시판 alhas 공감합니다. 2016-10-05
132232 자유게시판 dodod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원나잇이나 대놓고 파트너를 구하는 행동, 사랑이 없는 육제적 관계가 옳지 그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이런 행위들이 비도덕적이고 무책임한 것인지는 모르겠군요 연인간에 일어나는 데이트 폭력, 데이트 강간, 부부간에 일어나는 온갖 폭력과 불화, 출산 후 영아유기 무책임과 비도덕의 문제는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그리고 그 사람 자체 의 문제지 행위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과 섹스에 대해 올바른 지식이 있고 상대를 존중한다면 그것이 부부든 친구든 원나잇이 되었든 책임을 다할 것이고 비도덕적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 (법률적이나 관습적으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성을 쉽게 보거나 가볍게 보는 사람들은 성을 딱 그만큼만 받아들이는 것이지 무책임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그게 포인트 인거죠. 그만큼만 받아들이는것. 거기서 파생되는 문제들까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죠. 무식함은 무책임일 수 밖에 없겠지만, 그게 면책이 되는 사유도 될 수 없듯이. 술마시고 사고냈다고 법원에서 양형을 선고하면 다들 화려한 댓글을 달죠. 정작 본인의 경우일땐 그 반대 이구요. 받아들이는 만큼이 정답과 핑계가 될 수 없는게 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의 성으로 비롯되어 시작되는 데이트폭력, 무대응...거기서 다시 만들어지는 억지의 가정. 가정...거기서 파생되는 가정내폭력, 출산 후 안이하게 생각하는 생명의 소중함... 받아들이는 만큼의 책임이 만들어 내는 결과가 어떤지 아시겠습니까? 무책임, 방관... 다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고, 귀찮아서 시작된다는 피임거부, 원나잍...선을 넘는 재재가 안된 음주가무그런거란 생각 필요합니다.
└ 저는 Dodot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저도 dodot님말씀에 공감합니다.
2016-10-05
132231 자유게시판 그림자마술사 하나의 놀이로서 유희로서 대하는 성이라는 관념이 우리주변에서는 거의없었죠. 여러가지 성에대한 의견을 모두 담을수있는공간이었으면합다. 글쓰신분의의견에 반은 동의하고 반은 동의하지않습니다. 책임과의무를 논하지않으면서 생길수있는 문제도 같이얘기할수있는, 어느 한쪽에도 치우지지않고 자유로운공간이 되길원하기때문이죠 사실 우리사회가 이런 공간에대해 보수적이기때문에 그 반대방향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서나타날수도있는것같습니다 그건같이 조심해야겠죠. 다들싸우지말고 여러이야기들이 나왔으면좋겠어요
└ 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 보수... 성에 보수란 안전한 성을 말 하는거겠지요. 그리고 보수의 반대라고 논하는 분들중엔 내 남자, 내 여자 만큼은 용납 못하는 분들도 있겠구요. 그게 왜 그럴까요. 난 되고 넌 안돼. 니 여잔 깨인 사고방식의 좋은 여자라고 하면서 정작 결혼을 말 할땐, 상대의 과거를 한번 쯤 알아보고 싶어하죠. 과거를 가늠하거나, 알 고 있는 섹파와 섹친과 결혼 하려한다면? 만약, 그 섹파가 친구나 지인과 결혼한다면? 모든 과거를 묻어줄 수 있나요? 섹파와 섹친과는 선을 긋는다면서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그게 가능해요? 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경험도 없지만, 경험 하고 싶진 않네요. 그저 문자같은 매체로 주고받는 정보정되의 온라인 친구라면 모를까...물론 그것도 좋아보이진 않죠. 저처럼 이렇게 와이프모르게 홀로 주접떨고 있지는 말입니다. 간접 체험. 간접 경험. 이것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상대의 의사와 반하는 짓거리(?)일 수 있듯이 말입니다.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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