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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580 한줄게시판 purple66 달달한 도넛하나 커피마시고 다시 누워 잘생각하니 너무도 행복하다.크리스마스?ㅎㅎ 2016-12-24
143579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 쑤셔보고싶은데 제 파트너는 개통되서 자기가 느끼면 어쩌냐고 싫다고하더라구요
└ 저도 그고민 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앞의 쾌감과 뒤의 쾌감은 분명 다르더라구요 처음엔 오랄하다가 회음과 똥꼬에서 움찔하는 저를 괴롭히다가 요새 제가 더 적극정이 되니깐 여친이 뒤로 빼네요 아네로스 요론건 해보고 싶은데 ㅋ
└ ㅋㅋㅋㅋ파트너 위트있네요ㅋㅋ
2016-12-24
143578 익명게시판 익명 몇 여성회원의 글을 보면 맘에 드는분이 있는데 남친이 있어서 마음에만 담아요. 일탈을 하시는 분이면 좋겠지만.
└ 일탈... 어려워요. ㅠㅠ
└ 근데도 나라면 좋겠당 ㅋㅋㅋ
└ 이럴때 보내라고 있는 쪽지인데 가끔 해주는 야한얘기 잘 읽을게요!
└ 잘 읽을게요! ?? 앞으로 읽어보겠다는 말씀이세요?
└ 이미 잘 읽고 있어요 더 써주세요!
└ 전 또 아직 안 읽으신 줄...그럼 알랴줄랬더니 ㅋㅋㅋ.
└ 그분이 확실한듯. ㅎㅎㅎㅎㅎㅎㅎㅎ
└ 네. 바로 그 사람입니다....ㅋㅋ.
└ 이러니까 익명이 뭔 소용 ㅡ.ㅡ 클스마스 썰은 월요일쯤 기대하면 될까요?
└ 이번 클스마스는 글렀어요.ㅠㅠ..... 아마도...... 뭐 섹스쟁이가 기념일 따지나요?? 아무 때나 땡기면 한판 뜨고.... 안 땡기면... 땡기게 해서 뜨고...ㅋㅋㅋ
└ 남친 어디갔나요?? 어서 콜!
2016-12-24
143577 익명게시판 익명 그 분께만 쪽지를 보내보시는건 어때요??
└ 너무 쑥스러워서...
└ 쑥스러우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아요ㅎ
└ 쑥스러움에도 다 이유가 있답니다.ㅋㅋ
2016-12-24
143576 한줄게시판 "딸깍 딸깍"(수면제 터는 소리)
└ 저도 좀 나눠 주세요...ㅠ
└ 저도 좀... 손 ...
└ (다급하게 입에 털어넣음)
2016-12-24
143575 익명게시판 익명 제일 좋은건 룸 밖에서는 청춘녀 룸 안에서는 완전 색녀! ㅎㅎ
└ 이상적이라고 하더라구요.ㅋ
2016-12-24
143574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양반들이 했다더이다 갠적으론 고조선 때 부터 했을거 같네요 ㅋㅋㅋ 갸들도 남잔디 2016-12-24
143573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우왓 잘 다녀오세요 ㅋ 2016-12-24
143572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태라리님도 메리크리스마스 ㅋ 아그와밤 먹음 잠안오던디 2016-12-24
143571 익명게시판 익명 메리 크리스마스...
└ 고마워요.
2016-12-24
143570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는 몰라도 부럽네요 여긴 도대체 멀 어떻게 해야 고백을 받을 수 있는건지 참 ㅋㅋ
└ 솔직한 얘기를... 하지만 듣는 이를 아프지는 않게. 하다보면.
2016-12-24
143569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 분이라도 글 속에서 닉네임 거론해주시면 그 분들이 좋을텐데요. 아님 여럿이 희망을 가져서 좋은가?
└ 거론... 너무 딱딱 맞아도 잼 없어요.ㅎㅎ
└ 숨은그림찾기? 내가 호감에 들어하는 분이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을때 우리는 서로 통한다는 기분도 좋겠군요 ㅎㅎ
└ 닉 좀 말해죠요. 이건 넘 숨기신당
└ 죄송합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 하듯......... 좋아도 좋아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신분이라.ㅠㅠ
└ 호형호부... 아니죠 레홀에선 호자호보로.. (자지를 자지라 부르지 못하고 보지를 보지라 부르지 못하는.. )
└ 아.. 호부호형이네요
└ 아니죠......레홀에선 호자호보. 얼마든지 가능하죠. 전 늘 글 쓸 때 호자호보는. 한답니다...하하하...
2016-12-24
143568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익명한태 쪽지는 우째 주나요???
└ 익명이라 쪽지 못해요. 불가능 하지만 하는 말이죠 뭐 ㅋ
2016-12-24
143567 익명게시판 익명 뱃살 접힌거 전 만질게 많아서 좋은데 살도 왠지 더 달콤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적당한 운동은 하시구요 하루1시간이라도 걸으셔요 2016-12-24
143566 익명게시판 익명 그 맘 잘 받을께요 더 와 닿네요 ㅋㅋ몸도 맞닿으면 좋을텐데 허그 보내드립니다
└ 따뜻하네요. 허그...좋아요. 감사합니다.
2016-12-24
143565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 들어서 울혈 생겨셔 통증올수도 있다곤 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라네요 전립선 비데 이런거랑 같은거라 하체운동 꾸준히 하시면 괜찮을 듯 싶습니당 2016-12-24
143564 익명게시판 익명 괜찮아 괜찮아. 청순하지 않아도 괜찮아. 침대속에선 그럼 안돼는거야...^^
└ 빙고. 제가 그래요.ㅋㅋ
2016-12-24
143563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담배 끊으면 살찐다더니 술 끊이 탄산음료에 중독되네요ㅋ 이런 오염뿐인 몸뚱이ㅠㅜㅜㅜㅜ 2016-12-24
143562 자유게시판 smsms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왁싱했는데요 만약에 그런 상황이된다면 서로 웃길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 급속도로 더 친해질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 제가 알로에젤좀 사드릴까요?^^ㅋㅋㅋ
2016-12-24
143561 자유게시판 르네 다시봐도 좋은 글.. 다들 신경이 날카롭다고 느끼는 것은 저만이 아닐듯.. 벌써 따뜻한 봄이 그리워집니다.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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