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558 한줄게시판 나무아미 메리 솔크요 2016-12-24
143557 자유게시판 유희왕 레홀의 귀로 듣는 컨텐츠를 이용하세요~그럼 해답이... 2016-12-24
143556 자유게시판 MCH5 꼭 받으러가겠습니다! 2016-12-24
143555 자유게시판 kcj6082 하긴했는데 뭐 연결같은거라도해주나요ㅋㅋㅋㅋ 내심기대 2016-12-24
143554 자유게시판 kcj6082 아 올해에는 해보고싶었는데 아쉽다 2016-12-24
143553 자유게시판 음탕한비밀 저도! 2016-12-24
143552 익명게시판 익명 잘은 모르겠지만... 오르가즘 원하면서도 뭔가 마음에 쉴드를 쳐서도 그럴수 있고 그걸 깨줄만한 남성을 못 만나서일수도 있고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느끼는것보다 여자가 잘 느껴줄수 있다면 100배는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그냥 싸는것이 섹스의 전부인냥 진정한 쾌락을 모르는게 아닌가 하는... 그냥 삽입하고 싸는것보다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더 큰 쾌락이 기다리는데 남자들이 그걸로만 끝내려고 하는게 좀 아쉬운것 같습니다. 여자의 마음이 열려있어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평상시에는 말도 함부로 하고 행동도 함부러 하다가 잠자리에서는 어째했던간에 그냥 삽입해서 싸는게 전부인냥... 경험이 많은것처럼 얘기했는데 경험은 평균 이하구요.ㅎㅎ 그냥 제 생각을 얘기했을 따름입니다. 언젠가 좋은 남자분 만나서 좋은 경험 하시리라 믿습니다. 2016-12-24
1435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생길것 같네요. 몇달전에 어떤 외국에 있는 외국인녀 온라인으로 몇번 대화하다보니 가까이 있었으면 잠자리라도 할 분위기였는데 처음 대화는 섹스파트너 하자 이런 얘기였는데 애인 삼고 싶어지더군요. 2016-12-23
143550 익명게시판 익명 투썸이라도 해봤으면... 물론 상대는 여자... 2016-12-23
143549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처럼 죽도록 아파봐야 담에 더 나은 사랑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게 됩니다. 지금은 그냥 아프세요. 죽지않아요. 그게 답입니다. 2016-12-23
143548 익명게시판 익명 오.. 제일 음탕하고 야했던 욕이 뭔지 궁금하네요ㅎㅎ
└ 아~~씨이이발!! 존나 잘박네!! 내 보지 질질 싸게 더 박아봐 씹새끼야!! 이말이 참 기억에 남네요^^
└ 진짜 야하네요~ 그러면 뭐라고 하시나요?? 너무 궁긍해서, 무례를 무릅쓰고 여쭤봅니다ㅜㅋ
└ 무례는요 무슨^^ 저는~하아.. 씨발년 니 보지 끝내준다 존나 맛있네.. 걸레같은 년 박아주니까 좋아서 보지물 질질 흐르네.. 보지 제대로 벌려 씨발년아.. 이런식의 말을 합니다^^
2016-12-23
143547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티켓 구한거 팔아버렸슴당ㅜㅜ 2016-12-23
143546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오! 신나겠네요^^ 예전에 싸이 공연 본 적있는데~ 2016-12-23
143545 익명게시판 익명 매달 맞이하는 일 이잖아요. 그러려니 해요. 신경쓰는게 오히려 가중됩니다. 2016-12-23
143544 자유게시판 ziziziz 오늘도 너무 춥던데.. 내일ㄴ 더 춥다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2016-12-23
143543 한줄게시판 kcj6082 여기 첨왔는대 대부분 연령대가 어떻게되요?
└ 40대 많아요~
└ 30대 많아요~
└ 20대 많아요~
└ ㅋㅋㅋㅋㅋ다양하네요
2016-12-23
143542 익명게시판 익명 일루와요 마사지로 주물주물 해줄께요 2016-12-23
143541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고생하면 살 좍좍 빠집니다 2016-12-23
143540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제가 좋아해요 아사삭님*.* ^^
└ 앗~^^ 감사합니다~~ 역시 귀요미여친 님밖에 없어욧~*^^*
2016-12-23
143539 익명게시판 익명 뭐하러 빼요... 걍 사라요..
└ 헝....저 그럼 눈사람보다 더 굴러다니게 생겼어용....ㅠㅠ 미슐랭 타이어 같아 보일지도 ㅠㅠ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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