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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180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수 맞춰서 그 남자분이랑 개인적인 자리 갖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리 친한 친구는 아니신가봐요친한 친구면 저렇게 옹색하게 변명해도 그래 니가 마음에 든거구나 하고 따로 연락은 안할 것 같은데 사랑은 움직이는 거죠 화이팅요
└ 친했다가 점점 멀어진 친구죠..ㅋ 저런 식의 이해 못하겠는 일들이 벌어져서..ㅎㅎ 딱 그 만큼의 친구가 아닐까싶네요 서로에게...
2016-10-01
131806 익명게시판 익명 그 부분이 안 맞는 거...절대 간과할 수없어요. 2016-10-01
13180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거면 왜 불렀대요??나쁜지지배 님 빠이팅
└ ㅎㅎ 속이 시원하네요~~ 나쁜 지지배~~~~~ㅋㅋㅋㅋ
└ 밑에 글 쓰신것 처럼 우려되는거 있어서면 미리 말하면 어련히 알아서 안하려구요 괜히 자기가 미리 자중시키려는 것처럼 그러는거 친구고 뭐고 죽이고 싶어요 나쁜 지지배ㅋㅋ
2016-10-01
131804 자유게시판 Master-J 어떤 맛난거라도 누구와냐가 중요한데, 맛나다고 하시니 좋은자리에, 좋은음식인듯 하네요. 좋으시겠어요~~ 2016-10-01
131803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섹친이랑은 어떨때 헤어지나요?
└ 간섭이심해질때??
2016-10-01
131802 익명게시판 익명 친구분이 먼저 찜 하신게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 차라리 첨부터 그렇게 얘기했음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했을텐데...
└ 소설한번 써보자면... 친구분이 자랑하기위한 자리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만일 그렇다면 이해하시지말고 쟁취하시길~
└ 보쟈했더니 바로 콜 하더라구요ㅎㅎ 쟁취해야겠어요~^^
└ 엄지 척~~~
2016-10-01
131801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2016-10-01
13180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그분그분할꺼면 연락해서 만나세요 ㅋㅋ 왜 여기서 찾아요 그분이랑 아는사이인것 같은데 ㅋㅋ만나서 노세여 2016-10-01
131799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 있으면 콜. 아니면 무섭
└ 친구 의견 무시하고 연락하긴했습니다..ㅋ 바로 앞 건물 사시는 분이라 연휴 막날 뵙기로 했는데.. 맘이 아예 없는건 아니겠지요??ㅎ
2016-10-01
131798 익명게시판 익명 섣불리 만났다고 단정하기보단 .'나를 좋아한다던 이런 사람이 있었었지~'하고 추억의 한 페이지로 접어두심 좋을듯 하네요. 다음 사랑에 좋은 밑거름이 되겠죠^^~ 2016-10-01
131797 자유게시판 니모모 땡기네요 ... =_=
└ 오셔요 ㅋ
2016-10-01
131796 익명게시판 익명 학생과 직장인이라는 핑계로 헤어진건 좀... 일단은 성격차이가 더 크긴듯하네요, 2016-10-01
131795 자유게시판 옙여인 그저 그녀가 부럽네요..잘읽었어요~~^^
└ 상상속 이야기 입니다. 상상하세요. 그럼 이루어집니다.^^;
2016-10-01
131794 레드홀러 소개 스위스퐁듀 추가정보가 왜 거의 비어있나 궁금했는데 잠재력을 키우는 중이시네요ㅎㅎ 레홀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으세요^^
└ 넵...!
2016-10-01
131793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2016-10-01
131792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조개구이? 맜있겠네요 ~
└ 참 맛나요ㄱ
2016-10-01
131791 자유게시판 LoveSeeker 오 맛잇겠네요 ㅎㅎ
└ 맛있어요~ 무진장ㅋ
2016-10-01
131790 한줄게시판 종이날개 반갑습니다~ 2016-10-01
131789 익명게시판 익명 그분이 누구길래... 그분의 영향력이 그렇게나 대단했었나요? 대체 그분이 누군지 좀 알려주세요. 2016-10-01
131788 자유게시판 alhas 댓글 웃긴.... 우린 그가 늘 혀를 넣는데.ㅋㅋㅋㅋ
└ 이쁜사랑 하시는군요ㅎㅎ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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