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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6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어제술먹고 여자가 막들이댓는데 다음날 연락을 잘안하던데 ㅠㅠ
2016-12-16
142627
자유게시판
나드으리
와 울프라이프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ㅎㅎㅎ
└ 와우...좋은사이트였는데ㅋㅋ
2016-12-16
142626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저게 제일 어려운거 같네요 거북인 한발짝 가면 한발 나아가는게 느껴지는데 일과 공부는 느린게 아니라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느낌이라 ㅠㅠ
2016-12-16
142625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ㅋ 그러게요 진짜가 가짜에 묻혀 찾기 힘든 세상입니다
└ 안목을 키워서 잘 선별하는게 중요하겠죠. :)
2016-12-16
14262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신경을 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쓰레기 빨리 걸러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분명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2016-12-16
142623
익명게시판
익명
음식 집어먹었는데 상한게 걸린거죠 가글하고 잊으세요
2016-12-16
142622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상 마음이 없으면 초기에 몇번 관계 후에 그 뒤로는 연락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2016-12-16
142621
익명게시판
익명
눈감고 불끄고 하겠죠 아마 딴생각함서
2016-12-16
142620
익명게시판
익명
제경헝상으로는ㅋㅋㅋㅋ잘나오던디요ㅋㅋ물이콸콸
2016-12-15
142619
한줄게시판
르네
이거보고 안 웃으면 내 손에 장을.. (feat. 이정현) 애국보수들에겐 힐링 메세지네요~~~ http://m.blog.naver.com/x2c/220886371227
└ 엄청난 고퀄........
2016-12-15
142618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에도 등급이 있을까요. 여럿과 해피라이프는 가능하죠
2016-12-15
142617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에잇 술꾼! ㅋㅋ 전 김장준비하니라 ㅜㅜ
└ ㅋㅋㅋㅋ 술꾼 반사!!!! 김장이 좀 늦었네요 날 많이 추운데
└ 김장준비....수육준비 됐나? ㅎㅎ 막걸리와...
└ 저집으로 출도옹? ㅎㅎㅎㅍ
└ 여긴 생각보다 안추어요 ㅋㅋ 오늘은 준비... 내일 본격적으로다가.. ㅋㅋㅋㅋ 막걸리는 준비했는데.. ㅜㅜ
└ 칼질 열나 하고 있는데 같이 칼질을?
└ 제가 칼질은 좀..ㅋㅋㅋㅋㅋㅋ 하지요 ㅋ
└ 레몬그라스님 칼 들고 오세요 ㅋㅋㅋ 웰컴웰컴 ㅋ
└ 무채칼 있음 끝. 칼질은 배추 밑둥 다듬기가 관건.^^;
└ 내가또 칼질 죽이지 ㅎㅎ 차로 ㅎㅎ
└ 사고유발자..!!
└ 정아신랑님~ 설마 저희가 채칼도 모르는줄 알고 친절히 채칼있다고 알려주신거에요? ㅎㅎㅎㅎㅎㅎ 너무 띄엄띄엄 보셨네
└ 아니...뭐...3주전에 김장을 해본경험에 비추어서...^^; 무채만 썰면 일이 반은 끝난듯이 느껴집디다...ㅎ 물론 배추는 절임배추를 썼다는건 안비밀.^^; 무채,돌산갓,젓갈류,고추가루 등등 와이프옆에서 시중 들어가며 넣고 또 넣고 대기하다 또 넣고 간보고, 아이셋과 쭈그리고 앉아서 속넣고 하던 그 행복한 시간은 뽀나스~~^^
2016-12-15
142616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the grinder
2016-12-15
142615
익명게시판
익명
전 비슷해요. 맘에 들어야 뭐라도 같이 하고 싶죠
2016-12-15
14261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관심이 없는걸로 보이네요
2016-12-15
142613
자유게시판
균형
그런 날이 있죠. 저도 좀 헛헛한 퇴근길이네요 ^^
└ 다들 마음 한구석이 외롭고 헛헛하고 그런가봐요 사는게, 인생이 다 그런걸까요
2016-12-15
142612
자유게시판
halbard
글이 참... 묘하게 마음 한 구석을 긁네요? 묘한 힘이 담겨 있네요 글에
└ 그렇게 느끼셨나요? 전 그냥 생각나는대로 술김에 끄적끄적...
└ 역시... 그게 바로 술의 힘인가 봅니다 괜히 예술하는 사람이 술을 먹는게 아녔구나 싶네요ㅋㅋㅋ
└ ㅎㅎㅎㅎ 근데 글이 묘하게 마음 한구석을 긁는다는 표현도 좋네요 ㅎㅎㅎ 술 드셨어요? ㅋㅋㅋ
└ 아마도 술 대신에 이 게시글의 분위기를 한 잔 한듯 합니다. 멜랑콜리한 분위기네요 다들ㅋ
└ 날도 춥고...그래서 다들 맘이 헛헛하고 외롭고 그런가봐요..
2016-12-15
142611
자유게시판
더레프트
전 어제 3차까지마셨는데... 집으로 돌아가는길이 굉장히 공허하긴 했어요.
└ 전 3차까지 마셨으면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감정 느낄 정신이 없었을거 같아요 ㅋㅋㅋ
└ ㅋㅋㅋ
└ 아침까지 달려주고 해뜨면서 집에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2016-12-15
14261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잔.. 맘 없음 힘들긴해도 스긴 습니다. 안선다는건 좀 구라인듯.
2016-12-15
142609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오늘 밤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사람 욕심이란게 참..
└ 저도 오늘 딱 그런 밤이에요 잘 버티고 잠들어야할텐에요...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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