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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266 익명게시판 익명 백패킹으로 오지캠핑을 가보세요.사람 아무도없어요 누군가가 저멀리서 걸어오면 오는소리도 다 들리고 밤에는 다니는 사람이 없어요. 2016-12-13
142265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순서대로 갑시다.^^;
└ 저먼저? ㅋ
└ 어...그러니까...어...그게...ㅡㅡ;;
└ 빨리!! 인정해요!
└ 그...그러시죠...뭐...ㅡㅡ;;
└ 그럼 저먼저 가게 소개팅점 ㅋㅋ
└ 저요?^^;;
└ 아 진짜!! ㅜ 힝... 어디 건실한 사람 없나요
└ ㅡㅡ 세아이의 아빠로서 건실하게 잘 살고있는데... 아...총각으로다가..? ^^;
└ 네!! ㅋㅋ 어서~
└ 레홀에 널린게...
2016-12-13
142264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모두의 각자 자기변명 아닐까 합니다... 난 문란하지 않아. 쟨 문란해. 저거 문란하지 않냐? 이건 문란하지 않아. 다 자기변명. 2016-12-13
142263 자유게시판 -꺄르르- 문란하다의 판단은 개개인의 가치관기준에 따라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거 같아요. 자신의 존재를 잠시 잊고 다른사람을 생각했다고 바람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2016-12-13
142262 자유게시판 승구리 무엇이 다르던가요
└ 그걸 다 쓰려면 무척 장문의 글이 될거예요;;;; 그러지 말고 함 대화 해보시길~~^^
└ 시간 남으실 때 한번 써주세요 명예의전당 예상합니다.
2016-12-13
142261 자유게시판 -꺄르르- 여자가 보는 귀여운 여자랑 남자가 보는 귀여운 여자 가 다르듯이요? ㅎㅎ 요즘 감기 심하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
└ 앜 ~꺄르님 오랜만~^^
2016-12-13
142260 자유게시판 halbard 문란의 정의야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겠지만 한 가지 짐작 할 만한 것은 내가 아니다 싶은 것은 다른 말이 없는 한 남에게 시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한다면 문란의 정의는 혼란스러울지언정 남에게 최소한의 배려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6-12-13
142259 자유게시판 아담냥 그런데 그 고3 수험생 만약에 저작권법 위반으로 걸리면 그 학생 커리어나 인생에 빨간줄 그일것같아 겁나네요 2016-12-13
142258 자유게시판 르네 살면서 점점 더 모르는것 같습니다. 현재 제 눈에는 문란한 건 없습니다. 다 각자의 기호나 취향으로 생각합니다. (문란하다, 쉽다, 저렴하다 이런단어 참 폭력적 단어입니다) 2016-12-13
142257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문란하다의 사전적 정의는 '도덕, 질서, 규범 따위가 어지러움' 입니다. 즉, 사회적 가치관에 어긋하는 것을 뜻하지요. 하지만, 그들이 정해 놓은 사회적 가치관을 나 자신의 개인적 가치관을 받아들이는 것은 선택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관 역시 내가 인정하는 여부에 따라 기준이 바뀔 수 있고 결정적으로 사회적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 역시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준이 바뀝니다. 개개인의 성적인 활동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를 수 있지요. 그것을 사회적 가치관에서 출발한 단어인 '문란'하다라는 말로 규정을 하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의 가치관이 사회적 가치관과 일치한다면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내가 쓰리섬, 그룹섹스등을 하던 상대방이 SM플레이를 하던 또 다른 사람이 합의된 근친 섹스를 하던 서로 합의가 되어 있고 동의하에 진행하는 것이며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강요를 하지 않는 것이라서 사회 전체적인 근간에 영향을 미칠 것이 없는 상황인데 사회적 가치관이라 내세우는 기준들을 일방적으로 내세우며 재단을 하는 것은 일종의 폭력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기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그러한 기준이나 평가를 내릴 수도 있고 남에 대해서 머릿속으로 생각만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타인에게 사회의 규범이고 '너는 그 기준에서 벗어나 있으니' 어떻다라고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에 있어서 평가를 내리는 것은 잘못되거나 일방적인 폭력일 수도 있다고 저는 의견을 내놓고 싶습니다 2016-12-13
142256 자유게시판 정의는 누구나 내릴 수 있겠지만, 객관적으로서 답은 모르겠네요. 난잡하다,문란하다,편력이심하다,경박하다. 라는 것의 단어에 얽메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2016-12-13
142255 자유게시판 halbard 저는 우리집 고양이까지 염장을 지릅니다ㅠ 어느날 기르는 고양이가 배가 불러 병원갔더니 임신이라지 뭡니까. 고양이도 짝이 있는데ㅋㅋ
└ 하아.. 고양이 보다도 못한 주인..
└ 음.. 그래도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용서ㅋ 아마 고양이 다음은 제가 사귈 차례겠죠?ㅋ
└ 그러겠죠? ㅋㅋ
└ 올 해 가기 전에, 그리고 크리스마스 전에 사귄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ㅋ 생기길 바랍니다!
└ 앗.. 그럼 저도 좋겟네요
└ 생깁니다. 생길 겁니다. "건실"한 사람이 분명 있을 거에요 호감을 가진!
└ ㅋㅋㅋ 네!! 감사!!
2016-12-13
142254 야메떼니홍고 쿠쿠와삐삐 쉬는 시간 오분안에 후기 댓글 남기는건 무리라 선댓글 후 후기를 메일로 보냈으나 우주의기운이 방해해서 메일 두개의 후기가 날라갔나봐요 ㅠㅠ 요즘 일이 바빠서 집에 가면 강제 딥슬립이라 메일 보내기도 힘이드는댜 조만간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야메떼니홍고 화이팅 ~!!! 2016-12-13
142253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크리스마스 트리를 불지르자!
└ 잡허가긴 시러요...
2016-12-13
142252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이번달 결혼식 두번 다녀온 저도 있음...ㅡㅡ;;;; ㅋㅋㅋㅋㅋㅋ
└ 아...!! 결혼할 나이이시인가바요..
└ 두번의 결혼식은 저보다 어린 신랑신부였다지요? ㅋㅋㅋㅋㅋㅋ
└ 내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 결혼식 식사는 고기뷔페인가요?? 무한리필로? ㅋㅋ
└ 오시게요?
2016-12-13
142251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내용이 뭔가 화학적 ? 이네요~ 햇살 가득한 곳 ? 가보고 싶네요 ㅎㅎ
└ 적도 지방이 좋습니다~캘리포니아나~
2016-12-13
142250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씨풍! ? 의미가 뭐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욕이예요 귀여운욕
2016-12-13
142249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워워..이게 무슨 히스테리야..ㅋㅋㅋ 누가 아침부터 염장질은 ..연말에 잼께 널장 ㅎㅎ
└ 그러게요.. 아침부터 염장질 하는 사람은 똥꼬에 춥하춥스를! 으헤헤 ^ㅡ^
└ 드디어 애널의 신세계를 접하게 되는거군..ㅎㅎ-.-;;;
└ 춥하춥스 사들고 갈께여 연말에..
2016-12-13
142248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님의 혈액의 주 성분은 물이 아닌 알콜인거 같은데....
└ 에이~요새 절주...하고 있어요~님의 에탈올 함량이 저보다 더 높을거에요~
└ 뻥치고 잇네!
└ 연말이니 두 분 모두 건강검진 결과서로 승부를 내는 겁니다.
└ 전 술을 못마셔요..
2016-12-13
142247 야메떼니홍고 피러 무라카미류 얘기할 때 식스티나인 얘기도 꼭 해주시면 좋겠어요 깔깔깔하면서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근데 무라카미류의 어떤 이야기를 하신다고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못 듣고 이름만 얼핏 들었어요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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