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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107
남성전용
매우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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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42106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죠.
2016-12-12
142105
익명게시판
익명
ㅋ 아직 남자를 모르시는. 남자는 쓸데없는.곳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일명.쉴드친거죠. 나이차도 있고 만나서 데이트하듯 까지는 좋지요. 남자분 머리 속에 몇가지 고민과 갈등이.있겠네요. 1. 여자로 만나다.사귀면 전 직장동료들에게 말.나올까봐 2. 결혼까지 안갈건데 사귀는 건 피곤해. 3. 넌 그냥 여자라는 이성이.필요할때 만나는데 그 이상가면 안될경우 망하는게 걱정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대부분 남자는... 엔조이 정도로 생각하신다면 남자도 똑같아요 합당한 상황. 이유를 만드는 사고나 이벤트를 만드세요. 예. 아~~여기 이상한거 묻었어요 하고 가볍게 입술로 입술위에.살포시.. 술자리에서 정말 님이 X급이 아니면 거절은 없을 겁니다. 행운을 빌어요 By 뱀파이어
└ 아....... 머릿속으로 상상했어요 그 상황.. 잘 알겠습니다 ㅎㅎ 오늘부터 머릿속에 새겨서 마인드컨트롤을 좀 해야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만나는 여자 회사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했는데.. 뱀파이어님 말씀처럼, 실은 저한테 감정이 있는건데 쉴드친거였음 좋겠네요 진심으로..
└ 남자는 쓸때없는곳에 시간과 돈 투자 안합니다. 이말에 동감 못함..남자도 때때로 심심한대 술은 먹고 싶을때 아무에게나 술먹자 합니다.
└ 아 그건 좀 슬픈데.. 아니, 아무나가 되어도 좋으니 자주만 봤음 좋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2016-12-11
142104
익명게시판
익명
잠시 눈길정도만 다녀오는건 정상입니다
2016-12-11
14210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때가 있긴하죠
2016-12-11
142102
자유게시판
Master-J
그래서 저도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립습니다~~
└ 그러게요 제주갔다가 눈만나고 이제 부산에서 창원왔네요ㅋ
2016-12-11
142101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상 연상에게 동급처럼 느껴지려면 말을 아끼고 행동으로 하되, 직접적인 행동이 아닌 나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다는 느낌(?) 그래서 당신과 나의 정신, 경험, 마인드의 갭이 별로 없다라고 느껴지면 애들 (?)이란 느낌보다 이성으로 느껴질듯합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여성분은 내실충만한 도도함이 최고일듯 합니다.
└ 성숙한 정신이 필요하군요.. 내실충만한 도도함이라니 너무 어려워요ㅜㅜㅜㅜ 으앙.. 다른 사람들한텐 다 과감한 성격인 전데.. 왜 이분 앞에서만 이렇게 약해지는건지 모르겠어요..
└ 그분을 더 많이 좋아하시는것같아 보이기에... 그렇게 느끼시는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내가 나 자신을 바라 봤을때에도 자신감이 있어야 상대방에게 나의 매력이나 섹시함을 어필 할 수 있지않을까요? 내면의 자신감과 당당함이야말로 진정한 섹시함이라 생각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죄송...)
└ 제 스스로는 자신있고 당당하긴 한데.. 지금부터 더더욱 마인드컨트롤을 해야겠군요
2016-12-11
14210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수있죠. 감정이 그런걸 어찌하겠소~
2016-12-11
142099
자유게시판
ziziziz
고생하셨습니다~
└ 그녀를 만나는곳 100 미터 전이었는데... 아마 필러한다고 못나오나보네요..
2016-12-11
142098
한줄게시판
쥬니
잠이 안오네용
└ 네 내일이 안왔으면 해요ㅎ
└ 그렇죠?월요일이라니 ㅜㅜ
└ 우선 샤워부터 하고 뭐 할지 다시 고민해보려구요
2016-12-11
142097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님만 그런거 아닐껄요?
2016-12-11
142096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하게 엔조이 하고 싶다고 말하면 웬만한 남자는 관심은 갈거 같고 그렇게 한번 기회를 잡으면 기억에 남을 밤을 선사하세요 그럼 여자로 보일듯요
└ 앗 그건 자신있는데 ㅋㅋㅋㅋㅋ 엔조이 하자고 했다가 까였을때의 그 이후가 감당이 안될것 같아요.. 아예 안볼 수 있는 사이도 아니라서요.. 술 왕창 먹고 취해서 헛소리 하는것처럼 해볼까요..? 그래도 나름 괜찮은 후배로 절 생각해주고 계시는데 괜히 제 이미지도 안좋아질까봐 것도 걱정이고 ㅠㅠ
└ 흠... 뭔가 좀 좁은 영역에서 일하시나 보내요. 까이면 다시 만날때 자신이 없겠군요. 술취한척 하는게 까였을때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요? 서로에게요.
└ 술취한척 하고 키스를 확! 해버릴까요? ㅋㅋㅋㅋㅋ
2016-12-11
142095
익명게시판
익명
당했다
2016-12-11
142094
익명게시판
익명
한명 더 추가요 ㅋㅋㅋ
2016-12-11
142093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제주도 부럽네요 참 살고 싶단 생각드는 곳이여ㅛ는데 갠적으론 말고기 샤브샤브랑 몸국이 최고였던 듯 ㅎㅎㅎ
2016-12-11
142092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여긴 강한 분이 주가 아닐지 싶네요 여자도 남자하기 나름이라 지금 여친도 시작은 님 표현으론 20이였으나 지금은 50은 되네요 서로 노력하면맞아가더라구요
2016-12-11
142091
익명게시판
익명
그분이 여자로 보이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나이차이가 나는것 때문은 아닐지... 그런데 연애가 다 그렇더군요. 나 좋다는 사람은 내가 그사람이 마음에 안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그사람은 나에게 관심 없고... 저도 그냥 진지한 연애 말고 가볍게라도 사귀어봤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경우가 있긴 해서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아쉽긴 합니다. 한 몇번정도는 은근히 또는 노골적으로 좋아한다는 심지어는 노골적으로 잠자리까지 같이 할것 같이 들이댄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 같았으면 사귀어봤을것도 같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연애에서 모든것을 다 쏟아부어도 후회하게 된다고... 그분이 생각하는 여자로 보이는 기준을 알아야 뭔가 해볼래도 할 수 있겠죠?
└ 그걸 아직도 모르겠어요.. 뭔가 쭉쭉빵빵한 언니 스타일 좋아하는것 같은데.. 전 사실 그런편은 아니라 ㅠㅠ 흑... 그러니까 저도 진지하게 말고 가볍게 만나고싶은데.. 물 떠놓고 기도라도 해야하려나요..
└ 솔직히 말해서 띠동갑이면 그냥 애로 보일수도 있죠.^^ 되든 안되든 후회하지 않을수 있다면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겉으로는 말로 뭐라 할수는 있지만 잠자리 하자는 제안을 싫어할 남자는 많지 않을겁니다. 웬만큼 못나지만 않다면야. 맨정신은 힘들면 술자리 만들어서 기회를 노리던지. 부럽네요. 저도 가볍게 사귀어도 좋으니 여자가 들이대줬으면 좋겠네요.ㅎㅎ
└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님께도 언젠가 인연이 짠! 하고 나타날거에요
2016-12-11
142090
나도 칼럼니스트
균형
번역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 대충 번역하고 있습니다. ㅎ 전체 흐름만 파악해서 제 생각이나 얘기도 덧붙여서 적절히 보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편역형태인데 제 나름대로의 내용을 더 넣어볼 생각입니다.
2016-12-11
142089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보일락 말락 하는 옷으로 입고 화장이랑 향수에 좀 신경써보세요. 술먹기로 한날 자빠뜨리기!!
└ 자빠뜨리기!! 그 날을 위해 낼부터 운동해야겠어요 ㅋㅋㅋ
└ 운동필요없어요 셔츠 사이에 브라가 살짝 보이거나. 옆트임치마입고 속옷 살짝 보이게 다리 벌리시면서.... 그후는 아시죠??
2016-12-11
142088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노래가 클래식하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 1977년에 발매된 앨범에 있는 곡이라고 하네요. 편히 쉬세요~
2016-12-11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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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