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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00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것보다 더 싫은게 성매매 경험이예요. 그다음이 그런 육체만 있는 관계를 맺는게 싫고... 그리고 어쩌면 그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서 나와 따로 계속 섹스해왔다면...어쩌면, 나는 그를 용서 할지도 모르겠어요.
└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과거에 성매매 경험이 있다면 절대 글쓴 분에게 말해서는 안되겠군요. (물론 이야기하진 않겠죠) 예전엔 남자 중에서 차마 바람은 피울 수 없으니 다른 대안으로 성매매라도 했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실제로 요즘은 혼외정사(간통)이 합법이고, 성매매가 불법이군요. 둘다 하지 말아야겠죠?^^
└ '말아야겠죠'...라고 해서 안하게 되는 건 아닐겁니다. 삶은 도덕 100점 시험처럼 사는 거 자체가 불가능 한 것 같아요. 무엇이 100점인가 하는 답안지 자체가 없고, 그게 다들 자기 기준이며, 또한, 변하거든요.
└ 네 저도 공감합니다. 시간이 바뀌면서 조금씩 기준이 변해가네요^^
2016-09-19
130008 익명게시판 익명 두번 할 시간이 없음 한번만 해도 대실 시간이 마자람ㅋㅋㅋㅋ 2016-09-18
130007 익명게시판 익명 맛은 빨고 난후 기억이 없어요~~ 가끔 오징어 냄새 빼고는 다들 좋은느낌 공통적인건 약간 찝쪼름한 맛? 하지만 즐갑게 빤다는거~ 2016-09-18
130006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오늘은 격하게 누군가를 빨고 싶어요~ ㅠㅠ 2016-09-18
130005 익명게시판 익명 씻고나면 아무 냄새도 안 나요 촉촉하고 쫄깃해요! 제 첫 커닐은 소변보고 안씻은 보지였는데 숙성된 냄새에 그땐 좀 힘들었어요ㅠ 안씻은 자지 펠라해보신 경험이 있으면 공감이 가시려나요.. 2016-09-18
130004 자유게시판 아갈마 일제타도!! 조국광복!! 일제타도!! 조국광복!! 2016-09-18
130003 익명게시판 익명 간장 달인 냄새 나요 2016-09-18
130002 자유게시판 피러 우와 김얀...잘 사나 모르겠네 2016-09-18
1300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오늘밤은 허벅지 찌르며 출근압박에 잠듭니다. 2016-09-18
130000 익명게시판 익명 심한냄새아닌이상 신경안쓰고 열심히 빨고 핥아주죠ㅎㅎ 제 애무에 베베꼬고 신음흘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2016-09-18
129999 익명게시판 익명 제 여자친구는 보지에서 자몽에이드 맛이 나던데요? ㅋㅋㅋ 넘 맛있어서 깊게 빨아먹었네요 ㅋㅋㅋ 2016-09-18
129998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굿밤 ~ 2016-09-18
129997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영화중 팝콘이랑 콜라 드신거 아니에요??(죄송해요ㅜ) 연휴 잘 보내셨나요
└ 아니거든요ㅋ
└ 연휴 보내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2016-09-18
129996 자유게시판 카필라 저도 이제 보고 자려했는데...ㅎ
└ 펑펑 울었어요 펑펑
2016-09-18
129995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손수건 가져가야겠네요.... ㅎ
└ 훌쩍훌쩍
2016-09-18
129994 익명게시판 익명 오프라인에서 알게되었을때 좀 민망하지만 한편으로는 동지가 생기 기쁜일 ㅎ 2016-09-18
129993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슬픈 내용인가요?
└ 전 좀 슬펐어요~
2016-09-18
129992 남성전용 푸른망초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9-18
129991 섹스썰 대장티거 말투가 경상도인데요??^^ 엄청난...일이 벌어진느낌은 느낌만이 아닌거죠??ㅎㅎㅎ 2016-09-18
129990 익명게시판 익명 뭐 하늘아래 모두가 잠재적인...ㅎ
└ 레홀언니오빠들?ㅋㅋㅋ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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