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641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철수친구. 2016-12-02
140640 레홀러 소개 JD집사 qksrkqtmqslek~(반갑습니다~)
└ 네 반가워요! 		2016-12-02
140639 레홀러 소개 포비아스 오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2016-12-02
140638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아 그 댓글 저도 보고 이건 뭔 개소리야 했는데 ㅎㅎ 글의 의미를 파악 못하는 분들 참 많아요
└ 주어좀 찾아주고 싶다능.... 		2016-12-02
140637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나 유부인데... 괜히 미안해지려하네요...ㅡㅡ;;
└ ㅋㅋㅋㅋㅋ 뭐가 미안해유.. 		2016-12-02
140636 자유게시판 르네 토닥토닥..
└ 술한잔...?ㅋㅋㅋㅋ
└ 콜~~~장소와 시간 종목 잡으쇼 ㅋㅋ
└ 송파!
└ 우리집앞! 종목은 덜미살 ㅋ ㅋㅋㅋ
└ ㅇㅋ... ㅇㅋ...
└ 종목이 덜미살이면...목덜미를 잡고 때린다는 소린가요? ㅋ
└ ㅋㅋㅋㅋㅋㅋㅋ 오 집사님 ㅋ 		2016-12-02
140635 자유게시판 JD집사 dnjdnj~ wlswjdgktpdy~ (워워~ 진정하세요~)
└ ㅋㅋ 화난거 아닙니다.. 		2016-12-02
140634 자유게시판 alhas 영...영어는...;;
└ 매우 쉽습니다~~들어주세요~~
└ 레몬색님에게 고백했는데...영어가 천적.이라고.ㅋㅋ 네...그래도 들어 볼게요.
└ 꼭이요~~ 		2016-12-02
14063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음성지원 되는듯한... ㅋㅋ 2016-12-02
140632 익명게시판 익명 진행형으로 물어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판타지가 뭐냐 어떤게 짜릿할꺼 같냐 등등 2016-12-02
140631 익명게시판 익명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도 일탈을 꿈꾸는건 말릴 수 없는법. 다만, 내 자신만이 아닌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기본적인 자세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을 100오픈하기는 쉽지않겠지만, 자기가 왜 이런 상황에서 그러한건지 솔직히 얘기하고 이해된 후의 관계라면 둘 다 만족하는 관계가 될 수 있지않을까 하네요. 굳이 속여서 까지 그럴바에 걍 돈주고 해소하소.ㅎ
└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동감합니다. 		2016-12-02
140630 익명게시판 익명 어쩌면 쿨한척 그의 과거 얘기를 듣고 싶은 맘일수도 있겠네요 그냥 묻지도 말하지도 않는게 좋겠어요 2016-12-02
140629 익명게시판 익명 정확해요ㅋㅋㅋ 2016-12-02
140628 자유게시판 오 재밌겠다
└ 시즌2 1회부터 화끈합니다~ 		2016-12-02
140627 익명게시판 익명 속이고 안속이고가 중요하지 생각없이 가정 잘 지키라는 말은 도에 넘는 오지랖임..니가 먼데 남 가정을 지키라 마라해?
└ 예예 꼭 들켜서 아내 앞에서도 이렇게 당당해 지세요. 건투를 빕니다
└ 난 요즘 거꾸로의 경우를 걱정하는 중이라오.. 여하튼 격려 고맙소.
└ 유부남이신가? 왜으르렁대지본인도저랬나
└ 맞긴 맞는데 말끝마다 가정 지키라는 이야기가 불편.. 마치 여성운전자에게 아무 생각없이 '여편네가 하라는 밥은 안하고..차끌고 나왔어?' 라는 격... 가정이 지키는 개체도 아니고... 기혼남녀는 셰퍼튼가?
└ 끝까지 가정지키려고 애쓰시면서 감정적으로 관계 유지하시려는 분들 계셔서 그럴거예요ㅎ 본인은 가정이라는 안정적인 소속감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가정이나 지키라는 말 충분히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 끄덕끄덕~~~ 그 포인트 동감합니다. 		2016-12-02
140626 레홀러 소개 우럭사랑 와우 격하게 환영합니다 여성상위시대 너무 멋지네요 즐거운 레홀 라이프 되세요~^^
└ 격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2-02
140625 익명게시판 익명 과거에 어떤것이 좋았냐 라는 접근보다는 앞으로 어떤걸 해보고 싶냐 라고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전자는 아무래도 과거를 캐묻는거 같아 부담스럽거든요. 후자는 와~ 나의 섹스환타지를 들어주려는 감동적인 여자라는 이미지와 함께 글쓴이님의 욕구도 충족할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 과거는 묻지 말아요 ~ 		2016-12-02
14062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저도 좀 봤다죠 ㅋㅋㅋ 아 왜 구라를 치는지.. 모르겠나이다..
└ 당신이 성병에 걸린 적이 있었다는 것도 이야기 하시나요? 어차피 섹스를 목적으로 만나면서 별 걸 다 따지시네요. 그리고. 결혼했으면 제발 배우자에게 충실해라. 단순히 소통하는 것도 싫어하는 배우자가 많을텐데 왜들 찝적거리는건지. 괜히 잘 활동하는 유부들까지 욕 먹이고 말이야.
└ 성병걸린적<=과거형, 유부인지 아닌지<=현재형 시제가 다른 두개를 놓고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현재성병이 걸린상태인걸 이야기 하시나요? 라고표현해야 맞습니다. 성병걸린적 ㅡ 돌싱인지 아닌지가 시제표현이 맞습니다
└ 시제 공부 잘 했습니다. ㅎ.ㅎ 과거를 속이면 괜찮고, 현재를 속이면 잘못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 아니죠?
└ 계속 주장하고있지만 속이는지 아닌지가 논점이구요 님이 잘못된 예시를 들어 지적해드렸을 뿐입니다.
└ 참고로 성병은 에이즈가 아닌이상 걸렸다 낫는경우도 있고요, 현재 걸렸다면 콘돔으로 어느정도 예방도 가능합니다! 당연히 성병감염유무도 속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완치된 과거의 성병을 현재 섹스상대방에게 말을 하지 않는것은 속이는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유부인지 아닌지를 말을 안하는건 다른경우라고 생각됩니다.
└ 유부라고 구라치는거 봤다고 댔글을 달았는데... 참내... 그리고.. 제가 섹스가 목적이면 유부이든 아니든 섹스 하면 되는건데 그러지 않으니 유부인걸 안밝히는게 싫어서 댔글을 단건데.. 이런식으로 성병이야기로 몰고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전 참고로 삥뽕이고, 댁은 누구인지.. 얼핏 느낌이 오는데 맞나요? 		2016-12-02
14062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이 보통 나 과거같은거 상관안해 나 정말 쿨해 라고 하면서 물어보는데 정작 얘기하고 나면 .. 그 후폭풍이 상당하죠. 그래서 그년이 나 보다 더 맛있었냐 .. 그립냐 생각나냐...등등 남자 입장에선 아... 내가 얄팍한 수법에 또 속았구나 라는 생각이 ㅋㅋㅋㅋ 2016-12-02
140622 한줄게시판 켠디션 문득 그리운 향기가.. 다정한 인사를 보냅니다
└ 흠?
└ 다정한 인사 받고 ~따뜻한 인사 보냄~ㅎ 		2016-12-02
[처음] < ＜ 13059 13060 13061 13062 13063 13064 13065 13066 13067 13068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