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365 자유게시판 Sasha 마트에 있던데요 ㅎㅎ
└ 그래요? 마트가면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ㅋ
2016-11-30
140364 자유게시판 paigon 몇미리 짜리에요? ㅎㅎㅎ
└ 250미리요
2016-11-30
140363 섹스칼럼 bylego 모호한 경계. 얼마나 솔직하고, 어디를 바라보느냐. 일반화는 아니지만 역시 솔직한게!!! 2016-11-30
140362 자유게시판 도예 말티즈시네
└ 네 하얀 솜사탕이요
└ 비숑도 있어요 저는 웰시코기가 제일 좋아요
2016-11-30
140361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ㅋㅋㅋ 잘 어울려요
└ ㅋㅋㅋㅋㅋ이뻐 죽겠어요 ㅠㅠ
2016-11-30
140360 자유게시판 alhas 사진이 참 좋네요.
└ 좋으시라고 올려봅니다.
2016-11-30
140359 섹스칼럼 Dr-sex 감명깊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쓰리썸은 경험이 있지만 포썸이 없네요 저의 라스트 판타지는 남2 여2 포썸입니다. 필자께서 애기한 몇몇 사항들이 포썸서는 어쩔수 없이 물흐르는 듯한 필연적 과정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 난 당신이 한일을 알고 있다......^/^ 아니라면 죄송해요
└ 그리고 관리자님 이분 제 친구 같아요...강퇴시켜 주세요^^; (농담입니다)
└ 사랑 그리고 달콤한 섹스란 영화가 있죠 영화를 보면 제목과는 다르게 섹스가 늘 달콤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이 늘 달콤할수는 없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서로의 감춰진 설사 그것이 단점일지라도 서로 노력하는 섹스가 어쩌면 진정 달콤한 섹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필자님의 글을보면 항상 노력하는 마음과 정성을 갖은 자만이 진정한 달콤함을 느낄수 있는 비밀의 열쇠 다빈치 코드가 아닐까요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2016-11-30
140358 한줄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빼꼼 2016-11-30
140357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하늘에서 석양이 빗발친다!
└ 솔져 목표물을 확보했다.
2016-11-30
140356 익명게시판 익명 욕하면서하는섹스는별로 2016-11-30
140355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새우의 옷을 벗겨서 먹고 싶다..낄낄
└ 아니 저건 나의 인생음식 옥수꾸!!!
└ 하..5접시클리엌ㅋㅋㅋ
2016-11-30
140354 야메떼니홍고 핑크요힘베 에어비앤비가 다 좋긴한데, 수수료가 너무 비싸요. 정말 많이 떼어가요. 예약을 하는 입장에서도, 방을 렌탈해주는 입장에서도 정말 많이 떼가더군요. 바디맵 모임 장소를 구하느라 주기적으로 에어비앤비를 쓰는데 에어비앤비에서 결재할 때랑 해당 주인장이랑 말 터서 직거래할 때랑 가격 차이가 꽤 커요. 한 30-40% 정도?(16.8만원이 12만원이 되는 차이;;) 쭈쭈걸님도 가능하면 네덜란드 갈 때 에어비앤비에서 검색 후 메세지 보내서 직거래 시도해보세요. 난 1주일 있을 건데 일단 비앤비 통해서는 2일치만 결재하고 현지 가서 현금으로 줘도 되냐? 대신에 디스카운트 가능하냐? 쇼부치면 가능하지 않을까합니다 2016-11-30
140353 익명게시판 익명 분명 오픈 고민하셔야할 섹취는 맞습니다. 끝까지 가기전에 상대가 어디까지 가능할지 떠봐야겠네요. ㅅㅅ는 서로 취향을 존중해야 하니깐요. 상대가 ok인지 알려면 내숭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겠죠. 2016-11-30
140352 자유게시판 바다가들린다 멋진 곳이죠, 여수. 친구놈하고 다마스 하나 끌고 돌산 구석 구석 찾아갔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여수사람들은 여수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2016-11-30
140351 자유게시판 Sasha 자기 자식같아서 그러시는 거겠죠 ..ㅎㅎ
└ 능글맞게 이야기해드리다보니 그러시는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그래서 밥그릇 다 직접가져다 드리고 왔어요ㅎㅎㅎ
2016-11-30
140350 자유게시판 dodod 크리스마스에 뭘 해야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행사가 많아서 저 같은 경우는 주로 공연을 봅니다. 아님 집에서 쉬거나. (예전에는 친구들 만나기도 했는데 다들 결혼해서 같이 놀 사람이 없다는 ㅠㅠ)
└ 점점 놀 친구가.. ㄷㄷ
2016-11-30
140349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2013.02 여수 돌산대교
└ 시티버스를 놓쳐 걸어간건 함정
2016-11-30
140348 자유게시판 dodod 오~~~~~ 대단하네요. 야근하고 알바하고 회의준비하고. 그런데 저렇게 밤새 일을 하는데도 준우승할 정도로 귄투연습도 한겁니까?? 짝짝짝 정말 대단! (퇴근하고 술만 먹는게 아니었구나)
└ 좀 있어보였나? ㅋㅋㅋ 히히
└ 인정!! 많이 있어보임.
2016-11-30
140347 한줄게시판 포비아스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자 그리고 내가 치우자. 2016-11-30
140346 한줄게시판 몬주익 오늘은 칼퇴~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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