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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051
자유게시판
alhas
집중해서 읽다가 심장이 두근두근 막 뛰었어요.무서워서.ㅎㄷㄷ.
└ 이럴때 뿌듯함을 느끼지요ㅋㅋ귀여우시긴...ㅋㅋ
└ 댓글 쓸 때도 심장이 덜덜 떨리는 걸 느끼면서 썼어요.ㅋㅋ.... 뭐... 겁 많은게 귀엽기도......하하하.
└ ♡-♡ㅋㅋㅋㅋ
└ Alhas 님 질투좀 할께요 ㅎㅎ어디다 하트질이야 ~ 포켓에 넣어야겠군 ㅎㅎ
└ ㅋㅋㅋ평소에 관리를 잘하시던가~ㅋㅋㅋㅋ
└ 하하하.써니케이님. 님 말씀이 더 귀여워요.옆에 있으면 술 한잔 더 따라 드리는건데.
└ ^^;;; 그럼 날도추운데 러브샷 3단계 같이 하시죵 ㅎ
└ 설레네요ㅋㅋㅋ
2016-11-28
140050
자유게시판
alhas
바닥서 못자는 남사친과 잔 썰.이군요.
└ 전 안가립니다! ! 낄낄
└ 전 흔들려서.... 바닥이 좋다는....하하하
2016-11-28
14004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잘몰라요 여자들
2016-11-28
140048
레홀러 소개
관우운장
강모현은 맛이 어떻습니까?
└ 죽여주지 말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2016-11-28
140047
레홀러 소개
검은전갈
군인이시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ㅎ
2016-11-28
140046
자유게시판
켠디션
음...남이섬이 없군요...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이랑 죽녹원도 좋은데 너무 짧아서..아 12월 기준 이구나ㅋ
└ 남이섬이랑 담양도 좋죠ㅎㅎㅎㅎㅎ남이섬 봄에 피크닉가면 정말 좋은데..갈사람이...
2016-11-28
140045
익명게시판
익명
걍 벌려 뭔말이필요해
2016-11-28
140044
레홀러 소개
머엇쨍이
반갑습니다
└ 저도 반갑습니다 ㅎ
2016-11-28
140043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오늘 하루도 흘러가요~
2016-11-28
140042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금강과 임실 > > > 종로(점심식사 산책용)
2016-11-28
140041
익명게시판
익명
발버둥 못치게 허벅지 딱 눌러놓고 하루종일 빨고싶다
└ 내스탈 ㅎㅎㅎ
└ 빨고싶어지네 ㅋㅋ 클리부터 애널까지 위아래로 크게 원그리며 소음순 사이에 작은 원을 그리고 질입구에도 작은원을 그리면서~
└ 너무좋당 ㅎㅎㅎ
└ 아침부터 적셔줄께 일루와
2016-11-28
140040
레홀러 소개
포비아스
반갑습니다:)
└ 반가워요 ㅎ
2016-11-28
140039
익명게시판
익명
하루 종일 할수있음
2016-11-28
140038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인스타는 사진 자체가 이쁘게 나와서 더욱더 음식사진이 잘나와요.ㅎㅎ
└ 실제로도 저처럼 음식만 올리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ㅋㅋ
└ 먹스타 그램ㅎㅎㅎㅎㅎㅎㅎ간간히 인맥잘쌓으면 할인도 받고 좋아요! 서비스주는 매장도 많고ㅎㅎㅎㅎ저는 작년이후로 그만두었는데ㅜㅜ
2016-11-28
140037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어디로 가면되나요? 이빨닦고 바로 출동합니다
2016-11-28
140036
익명게시판
익명
뭐 보여야지...ㅡㅡ
2016-11-28
140035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사니~~
2016-11-28
140034
익명게시판
익명
일로왕!!빨링!
2016-11-28
140033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 빨고싶다~~~ 후루룩 촵촵
└ 아앙 ㅎㅎㅎ
2016-11-28
140032
익명게시판
익명
난 검은 팬티스타킹 입혀놓고 보지부분만 쫘악 찢어서 화장대 같은데 쩍벌로 앉혀놓는 거 좋아함. 그렇게 보지 한참 감상하다가 내가 밑에서 무릎꿇고 얼굴파묻은 채로 막 핥아줄때 파트너가 내 머리채 잡으며 신음 내지를때의 행복감이란~~^^
└ 완전조아 ㅎㅎㅎ
└ 그러다 파트너가 내 머리채잡고 보지로 막 끌어당기면서 허리돌리며 내 얼굴에 보지 막 비비면 난 어느새 쿠퍼액이 질질...;; 난 숨이 막힐거 같지만 보지에 파묻힌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짜릿해. 그와중에도 난 열심히 혀를 놀려주고 파트너의 신음은 점점 커지고 커지고 커지다가... 정말 못 참을거 같단 타이밍에 나오는 한마디!! "아...~~ 씨이이이발!! 보지 존나 잘 빨어...아 미쳐" 파트너 입에서 욕나올때 난 너무 섹시하고 당장 박아버리고 싶을만큼 흥분돼
└ 받아보고싶네요 ㅋㅋ스찢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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