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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5223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말해 저도 출산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고 그후 척추통증이 있고 육아가 벅차다보니 저또한 무성욕에 가까웠어요. 와이프 분에게 시간적 여유를 좀 더 선물해 주세요.~
└ 5년이넘는시간이 짧다면 짧은거겠죠. 좀더기다려야하나 많은 생각이드네요.
2017-01-07
145222 여성성기애무 Lee4207 케쉬충전과 후리패스는 뭐가다른지? 2017-01-07
145221 자유게시판 밤소녀 승구리님...연배가..보이네여..ㅋㅋ
└ 승구리찡 스무살 입니다
└ 에이~~~~~~
2017-01-07
145220 자유게시판 밤소녀 저 지금 총각김치랑 해서 늦은 점심중인데...먹고잡다...
└ 지금! 가입 신청하시면 됩니다!
2017-01-07
145219 익명게시판 익명 4 2017-01-07
145218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홍합. 속살의 모양이 참으로 오묘하지요...
└ 전복도...
2017-01-07
145217 자유게시판 엠마 문어숙회, 홍합탕 둘 다 좋아하는데~~~~~~~~~~~~~~~~~~~~~~~~~~~~~~~~~~~~~~~~ 맛있겠다~!
└ 아니 이건 좋아하고 홍게랑 과메기는 왜 싫어하는디요?ㅋ
└ ㅋㅋ 맞아요 홍게랑 과메기가 더 맛나는데 ㅎ
└ 얼라입맛ㅋ
└ 얼라입맛? ㅎㅎㅎㅎ 맞아요 ㅋㅋ
└ 과메기 .. 우엑~~~ ㅋㅋ ㅋ
2017-01-07
145216 자유게시판 켠디션 마사지보다 지금 이 사진의 느낌,분위기와 만남이 넘 부럽네요......
└ 22222
└ 저기..그쪽은 시간좀....ㅋㅋ
2017-01-07
145215 익명게시판 익명 1번 펌프스요 2017-01-07
145214 익명게시판 익명 발목이 이쁘면 발목을 드러낼수록 좋고 발목이 두꺼우면 발목을 감추는 신발 2017-01-07
145213 자유게시판 아직은 반가워요~ 2017-01-07
145212 소설 연재 빵군과 밥양의 이야기는 점점 재밌어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꽃 선물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먹을수도 없는데 돈도 안 되고 어디다 쓸 데가 있는 것도 아닌 덕분에 순수하게 마음만 담을 수 있어서요.
└ 그리고 오늘도 읽었지만 2등입니다ㅋ
└ 등수놀이가 필요할만큼 댓글이 많이달리지 않는데 ㅋ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밥양은 예상치 못했네요 ㅋㅋ웃고갑니다.
2017-01-07
145211 익명게시판 익명 1,6,11 이요 뒷굽이 굵은건 대체로 싫어하는듯합니다 2017-01-07
145210 익명게시판 익명 자극과 쾌감은 다르다고 해요. 그땐 그만하거나 좀 방법을 바꾸는게 어떨지요.
└ 흠 좋은 자극이 쾌감아닌가요.. 섹알못이라 참 어렵네요..
2017-01-07
145209 익명게시판 익명 자극이 너무 세면 감당하기 힘들어요 2017-01-07
145208 익명게시판 익명 물론 빈말은 아닙니다.. 그만하라는게ㅎㅎ 손으로 마무리 하자구 사하고요 2017-01-07
145207 익명게시판 익명 섹시한건 8번. 근데 다리가 이미 예쁜 분들은 보통 플랫 신으시더군요... 2017-01-07
145206 익명게시판 익명 추우니까 9번 ㅋ 2017-01-07
145205 익명게시판 익명 오피스룩에 1번이 절대적일거 같은데요ㅋㅋㅋㅋ 2017-01-07
145204 여성전용 가마다기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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