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464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래요..저도 미친건가 봅니다ㅜㅜ 2017-01-02
144646 익명게시판 익명 업소 갈 때 항상 똥꼬를 깨끗이 씻고 향수를 뿌리고 가면 언니들이 알아채고 서비스 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노리고 항상 준비하는 편이에요
└ 서비스란게 빨아주는거죠?손가락이나 기구도 사용?
2017-01-02
144645 익명게시판 익명 들어오세요 2017-01-02
144644 익명게시판 익명 똥까시는 사랑입니다~^^
└ 좋아하는군요? 자주 해줘야겠어요
2017-01-02
144643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저요^^
└ 검치님 반가워요~~ 완전 오랜만이네요 ㅋ 드라마 완전 달달해서 좋더라고요
└ 오랜만이에요^^ 이성경이 좋아하는 사람과 비슷해서 보게 됐는데, 재밌더라고요ㅎㅎ
2017-01-02
144642 익명게시판 익명 안전하게 젤과 strapon을 이용해서~~ㅎ 2017-01-02
144641 익명게시판 익명 살냄세를 제외하고 사람의 몸에서 나는 체취가 그렇게 역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역한 냄세 혹은 맛이 난다는 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은 산부인과 남성은 비뇨기과를 가시가를 바라며 의느님의 진단후 개별적인으로 질세정제 혹은 산부인과의 질내부 클리링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친이 부끄럽지 않게 어떻게 말을 하는냐는 문제인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7-01-02
14464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자위는 보기가 싫네요.. 2017-01-02
144639 익명게시판 익명 위험해 보이는데요.
└ 깨지면ㅎㄷㄷ
2017-01-02
144638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가 커닐을 해달라며 보지를 활짝 벌려주거나 절정에서 야한 욕을 해달라며 소리를 지를때 아... 이 여자는 일상에선 표현못할 본능을 나에게 만큼은 다 내려놓고 마음껏 표출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여요~ 저도 항문 오랄받는 거 좋아하는데 고양이 자세로 엎드려 그녀에게 항문을 보이고 있을때 수치감과 흥분이 교차됩니다~^^ 2017-01-02
144637 야메떼니홍고 르네 우와 암스테르담에 가시는 군요.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였는데, 하고 싶은 것들도 많고. 2017-01-02
144636 한줄게시판 백팀장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라. - 볼테르
└ 격언 머신. b
2017-01-02
144635 자유게시판 왕언니지롱 남친께서 너무 많은 것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조금은 천천히 가시고 받아 주지만 말고 이번에 남친을 공격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애널애무후 후장따기 추천 2017-01-02
144634 익명게시판 익명 글쌔요 전 여자가 거부감들꺼 같아서 안하기는 하는데 사실 한번도 입싸를 해본적이 없어요 2017-01-02
144633 레홀러 소개 저도 시흥이에요. 반갑습니다.ㅎ
└ 아 진짜요??ㅎㅎ진짜 반갑네요~여성분이였으면 더 반가웠을꺼 같은데ㅋㅋㅋ농담입니다~진짜 반가워요~같은 동네라니!
└ 아뇨. 진심이 느껴져서 좋네요.(삐침)
└ 에이~ㅎㅎㅎ진짜 장난이였어용~
└ ㅋㅋㅋㅋ저도 농담이죠 물론, 초면에 무리수를 뒀네요 제가.
└ 저도 초면에 무리수를 줬네요..ㅋㅋㅋㅋ
└ 무하크님두 시흥이셔요? 방갑습니다 전 월곶입니다
2017-01-02
144632 레홀러 소개 승구리 어서오십셔
└ 네~첫댓글 감사합니다^^
2017-01-02
144631 한줄게시판 켠디션 어? 금수저?
└ 누가요...
└ 제 닉이요..
└ 응? 이해가 안됨다.
└ ㅎㅎㅎ 돈 좀 쓰셨어요? ㅋ
└ 금수저 아이템을 달면 금수저죠. 엠마님... 줄이 안 맞군요 ㅋㅋㅋ
└ 저.만. 흙.... 흑흑... ㅋ
└ 닉네임에 돈다발 아이템좀 달아봤습니다ㅋ금수저 대열에 합류!ㅎㅎ르네님 왜 엠마님 왕따시켜요~그래도 줄은 똑바로 섭시다.....ㅋㅋㅋㅋㅋㅋ
└ 디션님 섹스 공부할라구요? 아님 쪽지 편하게 보내볼라구요?
└ 공부요?노노! 보고,듣고,만지고,느끼는 체험학습을 더 선호하기에...ㅎㅎ그리고 요곤 프리패스 위장 금수저임ㅋㅋㅋ
└ 엥? ㅎㅎ 금수저만 샀군요! ㅋㅋ
2017-01-02
144630 전문가상담 성실한놈 성실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많는 노력과 시도가 있었어요 지금은 조금씩 느껴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오일마사지를 해주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레드홀릭스에서 배운 여러가지 체위와 애무 방법들을 통해 즐거운 성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전 갈길이 멀지만 정말감사해여!! 2017-01-02
144629 한줄게시판 르네 요즘 눈에 띄는 기사하나 프랑스, 퇴근후 업무 이메일에서 해방 24시간 업무톡에서 시달리고 24시간 전화를 받고 메일을 열어야 하는 나의 처지와 사뭇 대조된다.
└ 예전 직장은 카톡으로 사소한 것까지 다보고시켜서 짜증났는데 지금 직장은 카톡은 안오는 대신 전화가 그 배이상 옵니다...어떤게 더 스트레스일까요?(도찐개찐이네요ㅋㅋ)
└ 쉬는날 전화와서 아것저것 물어보는 상사 극혐(이미 다 보려준 자료인데. 자세히 안보고 질문!) 설명해줄땐 든체만체.
2017-01-02
14462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섹스가 좋은거 아닐까요?
└ 22222222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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