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535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제가 좋아해요 아사삭님*.* ^^
└ 앗~^^ 감사합니다~~ 역시 귀요미여친 님밖에 없어욧~*^^*
2016-12-23
143534 익명게시판 익명 뭐하러 빼요... 걍 사라요..
└ 헝....저 그럼 눈사람보다 더 굴러다니게 생겼어용....ㅠㅠ 미슐랭 타이어 같아 보일지도 ㅠㅠ
2016-12-23
143533 자유게시판 르네 감사합니다.
└ 별말씀을~(핫 질투 나네욘~ㅋㅋㅋㅋ)
2016-12-23
143532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격한 운동이야 말로 다이어트의 최고..!
└ 타바타라도 해야 하나요?
└ 하루에 버피 3세트 50회만 해도 엄청 날씬해 질수있습니다! 1세트 30개 2세트 20개 3세트 10개
└ 가슴도 빠지겠죠???? 그럼??? ㅎㅎㅎㅎ 그럼 남잔줄 알겠당 ㅋㅋㅋㅋㅋ
└ 가슴 빠지는건 모르겠네요.. 남자라서 =ㅅ=... 다이어트 하면 가슴도 빠져요? 왜죠? 갑자기 궁금
2016-12-23
143531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겁내 추울껍니다.. 내일..
└ 감기조심하시고 코막힘에는 오트라빈! 약국에 문의
2016-12-23
143530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연애는 매우 쉽습니다.. 사실 지금 상황도.. 크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 이 관계에 대해서 단지 좋다는 감정이 아닌 냉정한 판단으로 깊이 고민을 해보시면.. 사실 어렵지는 않은거 같네요.. 욕심을 조금만 내려 놓으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2016-12-23
143529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훗~ 2016-12-23
143528 한줄게시판 써니케이 ㅎㅎ 너 정말 멋진 남자다..ㅎ 고맙구 홧팅해~~!!
└ 뭘요, 고맙습니다~
└ ㅎㅎ 홧팅요~^^
2016-12-23
143527 익명게시판 익명 앗 봤는뎅... 아쉽
└ 재미지지요? 영화..따뜻할것 같아요.
└ 네 잼나요. 한번 더 봐두 좋을거같아요
└ 집앞 메가박스 10:55에 있네요. 가면 다 커플이겠죠?ㅜㅜ
└ 네 화이팅!
2016-12-23
143526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 저 라라랜드 완전 보고싶어요!!
└ 영화는 못보있고 ost만 주구장창...듣고 있네요!
└ 저도 영화는 못보고 ost만 주구장창은 아니고 두번 들어봄ㅋㅋㅋㅋ
└ 이건 봐야해~
2016-12-23
143525 한줄게시판 백팀장 크리스마스 선물 드립니다. 덧글로 좋아요! 적으시면 꿈속에 나타나 선물을 드립니다. 선물은 가장원하는 소원을! 자 싱글벨을 달려보아요~
└ 왜죠?? 왜 꿈에서 받아야 하죠?? ㅠㅡㅠ
└ 무엇을 받고 싶습니까~들어는 들어드립니당!
2016-12-23
14352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됩니까?? ㅎㅎ
└ 남자도 가능은 하나 크리스나스때까지 남자는 좀 ㅜㅜ
2016-12-23
143523 자유게시판 백팀장 파이팅!
└ 화이링~~^^!
2016-12-23
143522 자유게시판 안아줄게안아줘K 나도 글을써야하나..싶내요..
└ 우리 힘냅시다...ㅜㅜ
└ 글재주가 형편없어서...ㅜㅜ
└ 아 쓰다보믄 늘겠죠~
└ 글을 잘 쓰려면 먼저 많이 읽어야 함다. 헴...ㅎㅎ 두분도 메리 크리스마스요 ~
└ 넵 그래서 jj님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죠~^^
2016-12-23
143521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ㅠㅠ 저는 못 받지만 받으시는 분들 즐기세요 ^^ 2016-12-23
143520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내공이 얼만큼 쌓아야 이런 배려가 생기는 걸까요 이제라도 배워서 실행해 볼렵니다 2016-12-23
143519 한줄게시판 마사지매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순간을 소중히!
└ 어떤...순간...?? ㅎㅎ
└ 매순간??
2016-12-23
143518 한줄게시판 그림늑대 레홀 극초반에 시작했다가 엄청 오랜만에 왔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회원분들이 생기셨네요 다들 추운 겨울에 몸 건강하시고 따뜻하고 야한 밤 즐기시길 바래요 ! 2016-12-23
143517 익명게시판 익명 묶는건 간단하고 복원하는건 좀 복잡하지만 문제없다고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나봐요
└ 정말 아주 간단한 수술일까요?ㅠㅠ 부작용 있을까봐....ㅠ 예전에 성기 관련된 수술은 포경수술 말고는 절대 하는거 아니랬는데...ㅠ
2016-12-23
14351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를 잘 만나야겠죠 제가 45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주변 지인 친구 남자 여자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봤지만... 제대로 하는 사람은 없는데 온라인에는 다들 변강쇠 옹녀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ㅋ 제대로 하는 남자, 제대로 느껴본 여자는 대화를 해보면 알아요.. 예전에 레드홀러 소개에 제 소개글 썼더니 다음날 바로 관리자가 쪽지 날리더군요 .. 뻥치지 말라고... ㅋ 그래서 기분나빠 소개글 삭제했어요 여자가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못했는지를 판단하는 저의 기준은 여자분 몸에 땀에 났느냐 안 났느냐로 구분해요 배쪽의 땀의 여자의 땀인지 저의 땀인지 모르지만 여자의 등쪽의 땀은 여자의 땀이라는게 확실하니까요 ㅋ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힘을 주면 느끼기 힘들어요 제대로 느낌이 시작되면 자연스레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땀을 흘리게 되는거죠 ㅋ 클리나 G스팟쪽자극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건 가벼운 오르가즘인것 같고 연속으로2~3번 이상 못느껴요.. 땀도 안 흘려요... 이런건 애무에요... ㅋ 물론 삽입 상태로~ 배 안 쪽 자궁 수축으로 느끼기 시작하면 오르가즘의 횟수는 체력되는 만큼이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요 처음느끼는 분들은 배안쪽이 땡긴다??? 라는 표현을 해요.. 첫번째애인의 경우는 마지막 잠자리때 느낀 횟수가 저는 100회라고 생각됐지만 본인은 50회정도 추측한다고... 애인의 경우는 정신없어모르겠다고 제가 감잡는횟수는 15~20회 정도.. 새로운 애인의 경우 5~8회 정도.... ㅋ 근데 이렇게 느끼기 시작할려면 최소 10회 이상 잠을 자서 궁합을 맞춰야해요... 말보다는 행동이라... 뭔가 다르니깐 계속 저와 잠자리를 한거고 그러다 결국 포텐 터지기 시작하게 되는거죠..ㅋ 세상에 제대로하는 남자는 저말고도 많을 꺼라 생각해요... 저도 정보를 계속 수집하는 중이구요 ㅋ 남여 모두 느낌이 좋아야 발기가 유지되고 질 내부가 마르지 않겠지요~ ㅋ 이게 핵심이에요ㅋ 섹스는 사랑이지 충동과 배설욕구는 아닌것 같아요 ㅋ 키, 허벅지, 엉덩이 같은 외모로 그 사람의 성적능력을 판단하지 마세요 저도 외모적으로는 많이 부실한 편이라서 ㅋ 질문을 해보세요... 왜 헤어졌는지... 삽입시간은 어느정도인지... (2~6시간 정도)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구분가능한지... 등등... 그리고 오랄 69 같은거 않해요.. 삽입할 시간도 부족한데 그 딴거 할 시간이 없는거죠 ㅋ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닌 저와 섹스를 했던 모든 여자분들의 생각....ㅋ
└ 전 여자인데 정말 공감되네요^^ 제가 한증막에 가도 땀이 안나는 체질인데 지금남친만나고는 한겨울에도 서로 사랑을 나눌때면 땀범벅 제남친은 제가 원래 땀이 많은줄 알았대요 정말 서로 배려심깊은 섹스야말로 최고죠~ 오랄할 시간 없다는것도 완전 공감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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