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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495
익명게시판
익명
그쪽만 그러신듯...
2016-12-23
143494
익명게시판
익명
네
2016-12-23
143493
익명게시판
익명
배에 립스틱으로 얼굴을 그리고 거기에 사정을 하는걸로 합의하심이
2016-12-23
143492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얼싸는 생얼에~!
2016-12-23
143491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아키하바라 가보세요~
└ 감사 합니다
2016-12-23
143490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사님 ㅋㅋ 재밌겠다. ㅋㅋㅋ 아 사장님....
└ ㅋㅋ해보고 얘기해봐요~
└ 상무님....ㅋㅋ 오 좋아요...ㅋㅋ 난 성공한 리더가 좋아서 이게 딱 맞네요.
2016-12-23
143489
자유게시판
무공
여성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신분 같습니다. 첫경험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더불어 저도 새록새록 옛날 추억도 생각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해피 크리스마스
2016-12-23
143488
한줄게시판
낭군
짝사랑은 왜 힘들까요. 에휴
2016-12-23
143487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 얼싸때는 얼굴 위로 수건 덮고 하라고 하세요 ㅋㅋㅋㅋ
2016-12-23
143486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의 폐해 + 본인의 페티시라고 생각드네요 아마 그 분은 얼싸한 날만이 섹스를 올바로 한듯한 느낌이 들듯도 하구요
2016-12-23
143485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에싸는거 좋아하는여자면몰라도 굳이 얼굴에 싸는 남자도 별로없다고 생각해요
2016-12-23
143484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혼자 사는 여자. 남친은 택배기사 야동보며 알몸으로 혼자 자위하다가 택배가 오면 급하게 가운으로 대충 가리고 문 열어주세요. 택배받는도중 가운을 놓쳐버려 드러난 알몸.. 보지엔 딜도가 꽃혀있고.. "어머;; 죄송해요 못본걸로 해주세요.." 아 넵.. 택배기사는 멋쩍게 택배를 건네는데 바로 뜯어버린 택배상자안에는 가터벨트와 밑트임 속옷.. 수갑,끈 조심스럽게 건넨 택배기사의 한마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그 뒤는 시나리오는 두분이 짜시는걸로ㅋㅋ
└ 요건 난이도 중급정도~ㅎㅎㅎ
2016-12-23
143483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수정이 얼굴이 궁금하다...ㅋ
└ 못생겼다면?
└ 매력있네..ㅋㅋ
└ 예쁘다면?
2016-12-23
143482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 오늘 쉬니까 심심한데 이불에 커피나 ..ㅋㅋ@@
└ 어허 이불빨래 할일 있습니까? 쉬는날 이라니 부럽군요ㅋ여유롭게 커피한잔 하면서 휴일을 즐기시지요 자꾸 남자사냥 다니지 마시고...ㅋㅋ
└ ㅎㅎ 남자사냥이라..지금 한뭉탱이라..ㅎㅎ 당분간 쉼 ㅎ
└ 오호 한뭉탱이?내가 봤을땐 여자만 두뭉탱이ㅋㅋㅋ
└ 핏 ~난 레홀 밖에 있자낭 ㅎ
└ ㅎㅎ자유로운 영혼 미끼 많이 준비해놔요 2017년이 외롭지 않게 훗..
2016-12-23
143481
한줄게시판
그 사람을 속속들이 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행한다 해서 매료시킬 수 있는 건 아니다. 당신에 대한 영향력은 결국 타인이 정해주는 거니까.
└ 동감!!!
└ 주마린데 일찍 일어나셨네요?ㅎ 동감 감사합니다ㅋㅋ
└ 주말...오늘 헬금이죠ㅋㅋ 일하고있어요ㅋㅋ
└ 악 그러네요ㅋㅋㅋㅋ어제 정신없이 있었더니 날짜개념이 사라졌네요. 오늘만 파이팅 하십시오!!
└ 당신의 영향력을 타인이 정해주는 것도 맞지만, 동시에, 타인이란 군중심리에 휩쓸리는 한낱 군중에 불과하다...
└ 개인은 믿어야죠. 군중이 아닌 개개인 타인이 현명한 선택을 해주기를.
2016-12-23
143480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우스갯 소리지만 의미가 있는 글이네요~~~
2016-12-23
143479
자유게시판
Sasha
그래요..ㅎㅎ 다들 행복해 지시길....
2016-12-23
143478
익명게시판
익명
중요한건 안들키는것!
2016-12-23
143477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고수의 향기가 풀플~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쿤요~
2016-12-23
143476
자유게시판
Sasha
훈훈한 짤이네요....
└ 이른시간 부터 등장하시다니 무슨 일입니까?ㅋㅋ쉬는날?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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