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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8362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우와~~ 샌드위치놀이인가~~~
└ 맨뒷놈빼곤 너무수동적ㅋㅋㅋ 		2016-11-17
138361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뜨겁게 뜨겁게 ㅋ
└ 호로록~
└ 이상하게 아무리 추워도 뜨거운 커피는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ㅠ
└ 저도 그래요~ 추워도 아이스ㅋ 요즘 탈이 잘나서 오늘만 따신거 마신겁니다ㅋ
└ 왜 탈이 잘 나죠..? 속이 원하는건 커피가 아닌 다른것..?
└ 너무 차가운거 마시면 간혹 탈나고 그래요
└ 몸 조리 잘 하셔요 ㅠ 		2016-11-17
138360 익명게시판 익명 네 2016-11-17
138359 자유게시판 r3hab 저도 타봄요...
└ 어쩐일로다가여...??? 		2016-11-17
138358 레드홀릭스 매거진 엠씨하누 섹친만들기 강연하시는 분 사진 릴리님인가요?? 2016-11-17
138357 공지사항 레드홀릭스 마감되었습니다. 2016-11-17
138356 익명게시판 익명 님또래 여성분들에겐 전혀 관심이 안가던가요?^^ 한참 연상인 여성분들이 경험의 대상이신가요?아님 연인으로 사귀고 싶은 그런 동경의 대상이신가요?제 예전 남친이 님하고 비슷한 판타지가 있었어요...약간 다르긴한데.....궁금해서 질문좀 ..^^
└ 관계보다 연애의 목적이 더 큰거같아요..관계시에도 제 또래 들과의 관계보다 성적욕구가 더 커지는구같고..제 또래애들은 재미가 없다랄까..전 뭔가 한번 만나도 정열적인 타입인데 대부분 감흥이 없었어요. 혹시 그쪽은 이런 생각가진 남자를 어떻게 받아들으시나요? 저도 궁금해서요 ㅎㅎ
└ 그러시군요~이른바 이상형, 혹은 취향이신듯^^ 첨 그런 의견을 접할땐 거부감이 들었는데 나이차가 많이 나도 서로가 진심이고 어린 소년?이 아닌 남자로 보인다면 연인관계든 다른 형태의 관계든 가능성은 있다고 보게 되었네요 		2016-11-17
138355 자유게시판 라믜냥 잘 다녀와요. 레홀 내려놓고 공부도 내려놓고 마음도 내려놓고-
└ 감사합니다!! ((밑에분덕에 저녁기차타고 올라가려구요.))
└ 내가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나 자신이 제일 잘 알아요. 어떤길이든 "나 답게" 가장 중요해요. 곱씹어 보고 가치없다 싶으면 뱉어버려요. 입 속에 들어왔다고 무조건 꿀꺽 삼켜버려야 하는거 아니니까 		2016-11-17
138354 익명게시판 익명 MILF라고 있죠
└ 아! 아는데 야동보다 실제를 더 선호해서요 ㅎㅎ감사해요 		2016-11-17
13835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취향입니다. 괜찮아요
└ 감사합니다 		2016-11-17
138352 익명게시판 익명 25살이면. 35이상은 아줌마로 보겟죠? 젊을때 또래 여자랑 많이 사귀길.
└ 아줌마보다 누나입니다 ㅎ 		2016-11-17
138351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맘에 드는 아줌마가 있나 봅니다...?
└ 그런건 아닌데 레홀 오늘 처음 가입했고든요..다들 솔직하고 이런 고민도 라이프스타일처럼 소소한 얘기처럼 말씀들 나누셔서..
└ 섹스얘기만나오면레홀사람이라고단정짓기가 		2016-11-17
138350 익명게시판 익명 발가락이나 아킬레스건에 성욕이 마구 올라오는 사람도 있어요. 끌리는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른거고 나이에따라서도 조금씩 달라져요 비슷한 나이대에 아즘마 스타일인 분들도 많아요. 그런스타일의 분들을 만나시면 되겠네요
└ 어떻게하면 그런 만남을 이을수있을까요? 대부분 느낌상 젛 너무 어리게 봐서.. 		2016-11-17
138349 익명게시판 익명 다시 시작하면 되죠 할수있어요 2016-11-17
138348 익명게시판 익명 병까지는 아니고 취향이겠죠 표현은 아줌마들이라고 하지말고 누나들이라고 하시죠 ㅎ
└ 아 실제로 저는 누나들이라고해요..근데 글을 올릴때 뭔가 아줌마라고해야 이해를 할까..해서요 저는 누나라는 표현이 더 좋아요 		2016-11-17
13834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죠기 르알래스카는 아니죠? ㅎ
└ 맞아요. 가로수길 입니다 ㅋㅋ
└ ㅎㅎ 한때 자주갔던곳이에여 ㅎㅎ
└ 저도 애플티 먹느러 자주 가요 ^^ 		2016-11-17
138346 자유게시판 호로록켁켁 공부는???
└ 부럽네요. 호로록켁켁님처럼 익명으로 리플달고 사는 삶도 편해보여요.
└ 포비아스 님처럼 공부한다고 핑계대면서 만날 사람 다 만나고 놀거 다 놀다가 결국 낙하산 들어가는 삶도 편안해 보여요.
└ 덕분에 프리패스끝나는 내일부터 레홀줄이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려구요. 진로 상담받으려고 레홀한건 아니지만 섹스보다 진로를 알게되네요. 오늘 저녁기차로 올라가서 낙하산을 매고 번지라도 할지, 아니면 번지대가 아닌 다른걸 할지 생각해야겠습니다. 		2016-11-17
138345 익명게시판 익명 아줌마에 대한 환상인지 아니면 정말 아줌마들하고 섹스해보고 나서 ' 와 좋다! ' 라고 느끼신건지 궁금해요
└ 몇번기회가 있어서 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2016-11-17
138344 익명게시판 익명 몇 레홀 누님들 설레게하는 글이네요
└ 아그런가요?ㅎㅎ 		2016-11-17
138343 익명게시판 익명 정신과 상담 ㄱㄱ
└ ㅋㅋㅋㅋㅋ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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