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828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상처를 이겨내느라 고생중인 나를 아껴주세요. 다독여주시고 안아주세요. 미워하지 마시고.. 잔인하게도 그들은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이겨내고 잘 지내려 노력하실거에요. 죄송하지만 글쓴이님은 상처를 덧나게 짓누르고 있을 뿐이에요. 내가 버린 나는 아무도 챙겨주지않아요. 밥 한숟갈 더, 운동 10분 더, 하다못해 잠 한숨이라도 더 주무세요. 나만 생각하시고 나만 아껴주세요. 좋은 사람은 나를 아끼는 사람부터 찾아옵니다. 2016-11-17
138288 레홀러 소개 Sasha 반가워요~
└ 반가워요~
2016-11-17
138287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피임약 복용중이면 콘돔은 굳이 안해도..... 2016-11-17
138286 한줄게시판 써니케이 가슴 부서지는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 나를잊었어..
└ 강하면 부러지고 약하면 부서진다던데..(토닥토닥)
└ 난 고무라 말캉말캉해~ 부러지지도 휘어지지도 부서지지도 않!아! ㅎㅎ새벽감성에 노래가사하나 줍줍했더니.. 속았구먼~^^;;;해장이나하게 자네~~ㅋ
└ 젠장...삭제하고 싶군....
└ ㅋㅋㅋ 에이 알믄서 ..냅둬! ㅎㅎ
2016-11-17
138285 이벤트게시판 피러 헉 끝나버렸네 ㅜㅜ 2016-11-17
138284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Good~!!!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ㅋ
2016-11-17
138283 자유게시판 fearher 눈빛은 도도한데 바디가 따라주지못해서 훗ㅋㅋ 뭔가 코믹. 2016-11-17
138282 자유게시판 fearher "임신과 육아란 생활취약기만 없음 구지..결혼을 해야하나? "란 생각이 드네요. 영원한 사랑을 이루기엔 수명도 길고 변하는 마음에 상처받는 영혼도 많고. 기혼남성들이 많이 외치는 결혼갱신제 첨엔 배신이란 생각도 들었는데 살다 같이 사는게 지옥이면 놓는 것도 방법이겟거니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는 더 사랑하고 남자는 뉴페를 찾는다는 말에 따라서 가족제가 유지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6-11-17
138281 자유게시판 nyangnyang22 헐ㄹ상담..
└ 정신 상담이 아니라 심리상담이에요~^^ 무료니까 한번해보세요 정말 괜찮아요 ㅋㅋ
2016-11-17
138280 자유게시판 레몬색 논산여행 낄낄
└ 군대가 훨씬 재밌었는데...재입대꿈 꿀래요..ㅜㅜ
└ 기차타구 논산 go! go! 둘이 함께^^
└ 루라님???? 아침부터 이러시면 안됩니다.
2016-11-17
138279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자빠져자고 내일 아침 5시 알람에 일어나면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겟지..ㅜㅜ 2016-11-17
138278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추가 질문 들어갑니다~ 1. 무술을 배운다면 무얼 배우고 싶나요? 2. 한 여성에게만 정착하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휴 헤프너처럼 수많은 여자들을 거느리고 살기를 원하십니까? 3. 여성측에서 먼저 과감하면서 능구렁이처럼 능수능란하게 접근라면서 섹친이나 섹파를 제의하면 어찌하시겠나요?
└ 1. 온몸을 쓰고 유연한 동작이 많은 운동이요. 주짓술 같은 운동
└ 2한명입니다. 3일단 여친이나 애인이 있으면 당연히 안되고요. 상대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섹친은 가능할거 같아요.
└ 섹파가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상대가 섹파로 접근해도 저는 색친으로 만나거나 안만나거나 할거 같아요.
└ 차라리 섹친이 낫다고 봅니다. 저도 섹파보다는 섹친 관계나 더 좋구요
2016-11-17
138277 자유게시판 아사삭 난 그냥 맨날 소주 샷추가~~어예~~
└ ㅋㅋㅋㅋㅋㅋ 전술을못해소...ㅜㄴ
2016-11-17
138276 이벤트게시판 포비아스 오 햇살님 추카추카드맂니다! 오늘 햇살님 되는날!! 아이스크림도 맞추시공!
└ ㄱㅅㄱㅅ 어쩌다보니 되는 날도 있네요 ㅋㅋ
2016-11-17
138275 자유게시판 잘나가는 순정남..
└ 하하하하 못나가는 순정남 입니다 헤헤
2016-11-17
138274 레홀러 소개 레몬색 반갑습니다~~~
└ 오래된 눈팅족입니다~반가워요~
2016-11-17
138273 레드홀릭스 매거진 파트2는 언제 올라오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2016-11-17
138272 자유게시판 조세피나 어렵고 힘든일이 있더라도 이겨내세요 응원할게요 2016-11-17
138271 자유게시판 조세피나 이 순간도 지나가요 . 더 좋은 직장이 기다릴꺼예요
└ 화이팅 해야죱 ㅋ
2016-11-17
138270 자유게시판 열정페이 집에 압정이 없어서ㅋㅋㅋ저희집 써니는 제 쫄쫄이라서 항상 제 옆에 제가있는방에 졸졸졸 쫒아다녀요ㅋㅋㅋ정작 간식은 엄마가주시는데...ㅋㅋㅋ
└ 어머니께서 못 주시는 것을 열정페이님께서 주시는 모양이네요. :) 아마도 간식보다 더 한 것? 그렇게 자기만 졸졸 쫓아다니는 거 은근히 기분 좋지 않나요? :)
└ 제가 혼자 자취할때부터 함께해서 그런거 같아요 저를 쫄쫄따라다니는게 집에선 나름 자부심입니다ㅋㅋㅋㅋㅋ뿌듯 또 써니가 보고싶네요ㅋㅋㅋ
2016-11-17
[처음] < 13186 13187 13188 13189 13190 13191 13192 13193 13194 1319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