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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974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갈스패닉하세요 헤헤
└ 게임왕이십니당..낄낄.. 초등학생때 땅따먹기하던 기억이..
└ 오락실에서 훔쳐보던 기억이..
└ 프루나로 야겜받고 일본어와 씨름한 기억이..
└ 모바일로 한글화되서 나왔었어요 후후
└ 인생겜이 무엇인가요? 저는 에펨..삼대장중에 아직도 유일하게 하네요.
└ 프린세스메이커2 도스버전이요 후후 다방면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게임
└ 짧은 한마디에서 드러나는 연식과 취향...
└ 저 연식이 오래된 사람은 아닙니다....힝..
└ 너무 레트로한 게임들이 튀어나와서 최소 20대 후반으로 추정해보지만 입밖으로는 꺼내지 않겠습니다.
└ 아이고 아버지...ㅠㅠㅠㅠㅠ
└ ...저 아직 30대 절반도 못넘었거든요?
└ ...저는 30대도 못넘었단말입니다ㅠ
└ 그럼 아무데서도 말 안할테니 저한테만 살짝 귀띔해주시면 좋...어흠흠!
└ 프린세스 메이커2는 어려워서 나중에 에디터로 능력치 조정해서 여왕엔딩 봤었죠 게임 목적은 공주가 되는 거지만 가장 어려운 건 여왕되는 거. 1월달에만 궁에 있는 청년이 왕자였을 줄은 몰랐었죠.
└ 사실 왕자는 페이크입니다. 금단의 사랑이 가장 어렵습니다.
└ 금단의 사랑은 뭐였죠?
└ 프메는 기획부터 키잡물이라고..어험
└ 역시 변태 가이낙스... 금단의 사랑=아빠랑 결혼 		2016-12-05
140973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집에 있는 컴이 2010년도 홈쇼핑컴이라 고사양겜은...오랜만에 게임이나 실컷해보고 싶네요.. 2016-12-05
140972 익명게시판 익명 어.. 저는 근친..
└ 오우~어디까지나 환타지지만 절대 이루어져서는 안될 환타지군요
└ 근친 ㅋㅋ 누구랑요? 엄마? 누나?
└ 누나나 여동생이죠 근데 그냥 판타지라서.. 여동생도없고 실제누나한테 성욕을 느끼거나 하진않아요
└ 와..정말 판타지네요..저에게는 없지만 		2016-12-05
140971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레깅스이벤트 원합니다 앞태든 뒤태든 남녀노소 구분없이 헤헤
└ 남자 뒷태 레깅스라.. 상상만 해도
└ 타이즈 뒤태는 어떠십니까
└ 르네 / 보는 여자 생각도 해주세요ㅎㅎ 흐뭇할지도 모릅니당~.~ 		2016-12-05
140970 한줄게시판 포비아스 2.1%
└ ㅊㅋㅊㅋ 		2016-12-05
140969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정숙한 두뇌 농염한 신체
└ 기름진 뱃살
└ 뱃살은 참치가 옳죠
└ 참치에만 있는 대뱃살이 제게도 있습죠!
└ 오도로 초밥에....기린 생맥.....먹고시프다...
└ 신체가 정숙하고 두뇌가 농염한건 어때요?
└ 참치데이트 신청해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6-12-05
140968 익명게시판 익명 역쉬...사랑하는 그녀가 포함된 쓰리썸...ㅋㅋ
└ 와우~!! 저는 사랑하는 그녀가 포함된 여자둘 쓰리섬 ㅋㅋㅋ
└ 위에 쓴 사람인데요...좀더 구체적으로... 노예남을 하나 구해와서 우리의 섹스에 살아있는 토이로 쓰는 거죠.... 노예남 얼굴 바로 위에서 나하고 커플하고 깔고 앉듯이 올라가서 내 성기가 파트너의 그곳으로 삽입되는 것 리얼하게 보여주고.... 내 파트너의 보지와 자지 사이로 빠져나오는, 뚝뚝 흐르는 애액을 받아먹게 해주고.... 노예남을 쿠션 삼아서 파트너가 밟고 올라가게 하고... 파트너의 애액이 흥간하게 묻은 내 자지를 빨아 먹게 하고... 섹스 후에는 오줌이 마렵다고 하는 파트너가 선물로 노예남에게 오줌을 뿌려주고...등등 아이고 상상하니 많이 변태 스럽긴 하네요...ㅋㅋ
└ 노예남 신청합니다 제데로 한번해보고싶네요
└ 진짜요..? 캬캬 		2016-12-05
140967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하는 여자와 단둘이 있게 되었는데 본능에 못이겨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그녀는 안된다며 말하지만 그녀도 이미 눈을 감고 혀를 움직이고 있고 그렇게 입주변이 침으로 얼룩지는 더럽고도 열렬한 키스가 이어지고 이내 자연스레 옷을벗고 서로의 몸 구석구석 냄새를 맡고 핥고 물고 빨며 나누는 짐승같은섹스
└ 일본 av 두꺼비 아저씨 떠오릅니다.
└ 두꺼비 아저씨가 누구죠? ㅋ 아무튼 더러움도 모르고 이성도 놓아 버린 채 섹스를 하고 싶네요
└ 그리고 저는 신을 안 믿지만 만약 성경이 사실이고 아담과이브가 정말 있었다면 아담과이브의 섹스도 우아하고 로맨틱한 섹스가 아니라 제 판타지처럼 더럽고 짐승같았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수정하자면 '자연스레 옷을벗고' 보다는 '다급하게 옷을벗고'가 더 좋겠네요
└ 침범벅섹스좋아요
└ 파크라이 프라이멀을 해보시면 태초의 섹스의 느낌을 간접체험하실수있습니다
└ 영화인줄 알았는데 게임이네요. 똥컴이라 안돌아 갈 것 같아요 ㅠ.ㅠ 꼭 게임을 해야 알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게임속에 나오는 영상인지? 		2016-12-05
140966 익명게시판 익명 Caning. . . 2016-12-05
140965 자유게시판 레드 에이 콘돔이나 좀 사야겠다 풍선이나 불어야지... 공구가 먹는 거라도 있어야 좀 자주 사지... 2016-12-05
140964 한줄게시판 등푸른해바라기 불에 탔으면 하는 월요일 답게 하늘이 굉장히 뿌옇네요ㅜㅜ이놈의 미세먼지ㅜ 2016-12-05
140963 레드홀릭스 매거진 꿈꾸는늑대 오우 고니님 멋지십니다 전문가 같아보여요 ㅎㅎㅎ 2016-12-05
140962 섹스 베이직 꿈꾸는늑대 국내 판매는 없는거 같던디 오카모토랑 사가미 둘다 0.01 도 출시 했습니다. 확실히 훨씬 얇아요~ 사가미의 경우 원래도 빡신데 링이 작아서 그만큼 씌우기 힘들구요 가격은 머 말할 필요도 없는 제품이네요 일본말고는 0,02 이하는 잘 못본거 같습니다. 저희 커플 같은 경우엔 같은 0.02라도 사가미가 더 얇게 느껴진데요 단 사가미는 전체 길이가 짧아서 길이가 좀 긴 남자들은 깊은 섹스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0.02 이하는 확실히 찟어짐이 잦더군요 젤을 함께 사용하는 걸 추천 드리구요~ 스터프에서 0.01 도 수입해서 파시면 좋을텐데 ㅎㅎㅎ 2016-12-05
140961 야설 읽어주는 여자 꿈꾸는늑대 뒤늦게 시작해서 잘 듣고 또 듣고 그럽니다 ㅋ 어서 건강 회복하십시오~ 피곤할땐 컨디션 꼴릴땐 켠님 이더군요 ㅋㅋㅋ 2016-12-05
140960 야메떼니홍고 꿈꾸는늑대 재밌게 듣고 있어요 남자지만 여자들의 수다 재미있더라구요~ 2016-12-05
140959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ㅋㅋㅋㅋ 평소 김치 안드셨는가 어찌 저럴수 있지 ?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시어머니께서 장보는거 늦는다고 며느리보고 먼저가서 배추 소금에 절이랬더니 맛소금 사서 재워 놨다는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2016-12-05
140958 자유게시판 Thelma 와이프가 일을 애매모호하게 시켰네요 ㅋㅋ 2016-12-05
140957 자유게시판 JD집사 제가 좋아하는 히러로물이 많아서 좋네요^^
└ 히어로!!! 전 갠적으로 분노의질주가..ㅜㅜ 		2016-12-05
140956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오오 수고하십니당.. 2016-12-05
140955 자유게시판 르네 텐가 오래버티기 대회! (텐가는 지정된 모델로 참가자 각자 구매) 레홀 정식 심판관이 1초 1회 스트로크를 시행하여 사정까지 시간 측정한다 (사전 자위로 사정했을 경우 기록무효, 사전 리도카인(국소마취제) 도포시 부정행위자를 레홀게시판에 게시)
└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 Sod가 할법한 이벤트네요. 근데 발기가 가능키나 할런지 ㅋㅋㅋ
└ 사람이 하면 시비가 있을 수 있으니 스트록을 해주는 기계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네요. 결승전은 RPM60에서부터 점점 속도가 올라가는 경쟁전으로.....
└ 심판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재어줄 ㅋㅋ
└ 앜 상상했습니다. 밀폐된 방에서 블랙박스를 활용해서
└ 심판은 수학과 출신 자원봉사자를 받으면 될듯.
└ 여기 수학과 출신 심판 지원요 텐가 좋을려나 ㅋ 사용안해봐서 ㅋ
└ 야동 지원되나요?
└ 여기서 토토해도 되나요?
└ 어느 분께 거실건가요?
└ 라인업을 우선 보고...해야되지않을까요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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