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2230 자유게시판 spell 저도 어제 이거보고 찡~하더라구요 살아계셔서 광복을 보셨다면 더 기뻐하셨겠지 하면서..
└ 그러게요.. 이 광복을 우리가 지켜야죠
2024-08-15
382229 자유게시판 redman 저는 일이 힐링이라 작업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 2024-08-15
382228 자유게시판 redman 천천히 시간을 두고 친해지시면 좋을듯 합니다.^_^
└ 친해질 분이 없어요 ㅋㅋ
2024-08-15
382227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몸이 피로하면 쉬시고 그게 아니면 알차게 영화까지 보시죠.
└ 결국쉬었어요!
2024-08-15
382226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죽이세여. 빨간날 갑질이라니.. 예의가 읍네여
└ 먹고 살아야죠~
2024-08-15
382225 자유게시판 일론머스크 파일럿 볼만하네요
└ 확인!
2024-08-15
382224 자유게시판 아무것도없음 쉬십쇼 2024-08-15
382223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으아 ㅋㅋㅋ 어떻게 찍으시는건가요
└ 코브라삼각대요 ㅋ
2024-08-15
382222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악ㅋㅋㅋㅋㅋ 남자 엉덩이를 이렇게 자세히 볼 줄이야 ㅠㅠ엉덩이 탱실하네요. 두번째 사진은 야노인가요..? 곰돌이 푸우 같습니다 형님
└ 살이좀 쪄서요 ㅜㅜ
└ 아뇨 하체 보기 튼실해보여서 좋아요
└ 감사합니다. ㅎ
2024-08-15
38222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시려나?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불같은 섹스도 하시고, 여튼! 충전만땅해서 돌아오시길. 2024-08-15
382220 익명게시판 익명 워후 진한 사랑을 끝내고 5년 정도 뒤에 쓴 시 같아요 2024-08-15
382219 자유게시판 120cooooool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마음이면(마음을 비우면) 생길 수도
└ 그러게요 마음을 비우면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ㅎㅎ
2024-08-15
382218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침대 광고의 그 곡 인가요?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 맞습니다. 와~ 기억력 좋으세요~
2024-08-15
382217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저는 월말에나.... 오늘이 딱 반이니 이제 이주 남았네! 전어에 쏘주! 크으~ 2주만 잘 버티면...... 2024-08-15
38221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반갑습니다. 이런 곳도 있습니다. 2024-08-15
382215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형님! 한번에 되는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느긋하게 레홀을 즐기셔요~
└ 느긋해볼게요 ㅎㅎ
2024-08-15
382214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커헉! 2024-08-15
382213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미친듯이 박수치고 있음. 2024-08-15
382212 한줄게시판 어디누구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 아 시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이 소리는 "섹스생각에 뇌가 녹아버릴것 같을 때 마다" 손바닥 찢어지도록 박수를 치는 어디누구의 박수 소리 입니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아직 약속하신 분이 안오셨나봐요. 어디누구님 대댓 보면서 웃음 터졌네요 ㅋㅋ 특히 '범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쿨님이 답글을 다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아사삭님 정도면 괜찮은데. 안달려드시네요. 아직 매력적인 분이 안나타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범 같이 달려드시겠죵?!
└ 어디누구님의 칭찬은 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언어의 마술사~
└ 칭찬이 아니라 진짜 멋지다니깐!
└ 뒤에서 신나게 엉덩이 때렸다고 자랑하시는 줄(박수소리였구나…ㅋㅋㅋㅋㅋ)
└ 머리잡고 뺨쳐도...
└ 가끔 친구들 끼리 모이면 길을걷디가, 술을 마시다, 밥을 먹다가도 박수 두번 치고 "쎅쓰!" 하고 외치곤 합니다. 하루는 주점에서 놀던데로 짝! 짝! 쎅쓰! 하고 외쳤는데 첫번째는 "제네들 뭐냐" 하고 수근 거리다가, 서너번 거듭되면 꼭 같이 "쎅쓰!" 를 외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역시 쎅스는 신비로워~
2024-08-15
38221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이제 좀 이해가 갑니다. 저두 섹시하게, 다른이들에게 섹스하고 싶게 만드는 글이 쓰고 싶은데... 그저 제 빈약한 글주변을 탓할 뿐입니다. 아~ 급 정신깨져버릴 듯 한 섹스가 땡기네요! 그녀의 배 위에서 죽어도 좋아~
└ 전 요즘 그의 배위에서 늘 쓰러집니다 ㅎㅎ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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