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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5638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따뜻한햇살 우아하네요~ 2016-08-23
12563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앞으로 부상당하지않게 내몸사용법을..선물로 보내..줘야겠네요 ㅋ
└ 저도좀....
└ 그건..섹시고니님께....ㅋㅋㅋ
└ 흑흑.. 써니케이님이 압박좀 해죠용
2016-08-23
125636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과도한 이란 어느 정도? 몇 회? 인가요?
└ 2박3일 안나가고 정도일까요?ㅋㅋ
2016-08-23
125635 한줄게시판 슈퍼맨456 이놈의! 풀은! 도대체! 언제까지! 자라는거야!!!!!
└ 제초맨!!
2016-08-23
125634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 -> 섹파로 강등시키고, 여러명과 어울리심이
└ 남친이 약간 고지식한타입이에요 저도 사귀다가 끝내면 모르는사이인걸로 치는사람이라...
2016-08-23
125633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저도 오늘 하고있네요ㅋㅋ
└ 덥죠??ㅠㅠ
└ 땀으로샤워 했어요ㅋㅋ 인제 마치고 나와서 퇴근합니다ㅋㅋ
2016-08-23
125632 자유게시판 르네 매운 돈가스도 있습니다. 온정 디진다 돈가스~ 신길 매운짬뽕도 있네요.
└ 말씀하신음식들은 티비서 봤어요 보는것만으로도....
2016-08-23
125631 자유게시판 필프라이드 짚신매운갈비가 있지요 ㅋㅋㅋㅋ 와이프랑 데이트 할 때 많이갔답니다. 먹으면서 화가 막 나요 매워서 ㅋㅋㅋㅋㅋ 아씨 아씨 거리면서 다 먹고 나면 어느순간 스트레스가 사라져있음 ㅋㅋㅋㅋㅋ
└ 홍대에도 매운갈비집이 있어요 친구랑 갔었는데 무진장 매웠던 기억이ㅋ
2016-08-23
125630 자유게시판 레이디제인 케빈 프린스니까 저런 여자 만나는거 ㅋㅋㅋ
└ 닉은 왜갈아탔어요ㅋㅋㅋ
└ 내맘이죠? ㅋㅋㅋ 걍 저거 하고싶은데 닉네임 변경 안되니까 갈아탔음.
└ 원래 닉도 이뻤는데~~
2016-08-23
125629 자유게시판 호띠 뭔가 이해가 가는 기사군요
└ 어케하면 부상이죠!ㅋㅋㅋ
2016-08-23
125628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에 대한 확인 방법이 꼭 섹스에만 있는건 아니죠. 저도 결혼하고 와이프가 임신하게 하고 출산까지 거치면서 1년 반정도를 독수 공방해 본 적도 있습니다만 섹스로 채워지는 사랑의 감정이 있고 그 외적인 부분으로 채워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섹스 외의 부분에 있어서 부족함을 섹스로 채우려 하다보니 그것에 의지하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랬었구요. 저의 마음을 몰라주는 아내가 미워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그런 부분들을 누그려뜨려 준답니다. 남친에게 요구 하세요. 자주 사랑한다 말해달라고. 따듯하게 안아 달라고. 그런 한 두 가지가 모여서 글쓴이님의 마음을 녹여 줄 꺼에요. 2016-08-23
125627 자유게시판 전 오늘 군복입고 산책중입니다...
└ 어익후 오늘 가셨군요 ㅠ
2016-08-23
12562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도 똑같이 하라고하세요 ㅋㅋ서로 윈윈하는거죠뭐 2016-08-23
12562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남친있는 친구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만 그 친구는 남친에 대한 반발심리로 약간의 일탈을 경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섹스 자체는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정적인 부분도 대화를 들어주면서 풀어줬습니다만 결국 그 친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더군요. 남자친구에게 서운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을 해보고 관계를 풀어 나가는 것도 해결 방법이 된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굳이 현재 다른 남자들과의 잠자리를 남자친구에게 얘기한다는건 비추천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정복욕이 강해서 이해하고 넘어가기는 힘들 것 같군요...
└ 제가 나쁜년이라 오빠는 저 감당못한다고 여기서끝내저고 하려구요 ㅡㅠ
└ 속궁합 잘맞다고 하셨는데 계속생각나지않겠습니까??
2016-08-23
125624 자유게시판 홍자몽에이드 ㅎㅎ 저도 매운거 잘 못먹는데 꼭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울면서 먹는데 ㅋㅋㅋㅋㅋ
└ 마자요~ 너무 맵다고 머리카락 쥐고있고ㅋ
└ 속아파서 하루종일 배 쓸고 있다가 담날 화장실에서는 또 비명을 ㅋㅋㅋㅋㅋ
2016-08-23
12562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이 애정이 결핍되면 그게 어떤 형태로든 스스로를 위하는 행동이 생겨난다고 하는데요. 앞선 연애에서 상처를 많이 받으신건 아닌지... 그 부족한 마음을 채워주는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자연스럽게 감정도 따라가겠지요 ㅎㅎㅎㅎ 2016-08-23
125622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논현동에 화랑 닭발이라구 있어요
└ 닭발은 뼈없는것만 먹네요ㅋ
└ 주문가능해요ㅋ
2016-08-23
125621 자유게시판 paigon 매운족발땡겨요 ㅜㅜ
└ 족발......쩝....
2016-08-23
125620 자유게시판 호띠 입맛이 없어서 더 그런거 아닐까요 ㅎ
└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ㅋ
2016-08-23
125619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무교동 낙지 볶음 추천요
└ 그거먹고 한동안 고생한 기억이ㅋ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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