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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7095 익명게시판 익명 잘못된 발언에 잘못된 발언들이군요 좀 피로감이 오네요..저런표현은 단순한 생각에서 나오는건 아닌것 같네요..익명이라도 본인의 일부가 남는거니 부디 생각하시고 남기시길.. 2024-03-05
377094 전문가상담 서울고추 참 어렵네요. 문제가 뭐인지 좀 더 솔직해지면 좋을텐데.
└ 서로에게 좀더 솔직한 시간을 갖고 싶은데 흔히 말하는 술한잔하자가 안 먹힙니다. 술은 마트가서 쳐다보지도 못해요. 40대 초반에는 얘기를 꺼낼 수 있는 방법을 몰라 상담을 받으러 가자고 했더니 제 얘기를 그나마 들어줬는데 결과적으로 관계는 갖지만 불쾌하다고 계속 표현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안됐습니다.
2024-03-05
377093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수준이 역겹네
└ 동감...
2024-03-05
37709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저 댓글 처음 달았는데요. 봐달라고 입어놓고 왜 난리냐 식의 글 수준들 진짜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 맞아요...무서운데요
└ 저도요… 진짜 무서워요 ㅠㅠ
2024-03-04
377091 전문가상담 Munchicken 추가) 몇달 전부터는 골반이 아프다고 해서 염증일 수 있으니 병원에 가보라고 해도 기분 나빠서 가기 싫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관계 후 얼얼하고 너무 아프다고 화를 많이 내는데 병원은 가기 싫다고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아내분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시나요? 일단 여성 40이 넘으면 매일 몸 구석구석 아프다고 합니다. 그 아픈것들이 병원에서 치료해야할 질병인 경우가 많이 없을수 잇습니다. 제 경우는 아내가 땀을 흘리는 운동을 일주일에 두번 이상 할수잇도록 도와주앗습니다. 줌바, 발레, 필라테스 등 돈들어도 다른것 줄이고 아내 운동 끊어 주었습니다. 이후로 아내 건강이 향상 되앗고, 확실히 성생활에 발전이 잇엇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는 항상 관심과 공감, 그리고 무엇보다 인내를 가지고 대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괜히 이야기로 풀려다보면 더 꼬인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평생 살아야할 아내입니다. 시간 많으시니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발전시켜 보세요.
└ 평소에 아프다고 한 적이 없었는데, 요즘에 몸이 아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예전부터 운동을 하라고 했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 특별히 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얼마전에 스스로 필라테스를 해야겠다고 해서 운동을 끊어주기는 했는데,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곧 운동을 다닌다고 하니 열심히 해보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내와의 관계는 정말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쉬울 수 있으나 그 사람을 알게되고 깊은 내면까지 바라보게 된다면 서로 맞춰가는게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아내와는 오랜 시간 함께해와서 아내의 깊은 내면을 바라보고 이제야 서로 조금씩 맞춰가고 있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2024-03-04
377090 익명게시판 익명 돌아다니는 커뮤스샷짤에서나 보던 말들을 실시간으로 봐서 되게충격이네요. 그런 생각하는사람이 진짜 있겠어?했는데 있네
└ 같은 남자로서 진짜 충격이였고 다른 댓글들 또한 익명이라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동의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더 충격적이였어요
2024-03-04
377089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일이지
└ 사진첨부해서 수정했습니다
2024-03-04
377088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아니 이게 가능한거군요 ㅋㅋㅋ
└ 컨트롤만 잘 하면 손없이 가능하죠? ㅋㅋㅋ
2024-03-04
377087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사람이 교육 해줬으니까 본인이 무지했다는것 정돈 받아들였길 기대해봅니다 2024-03-04
377086 한줄게시판 집냥이 글리젠 처참하네…
└ 월요일이라서ㅎㅎ
2024-03-04
377085 익명게시판 익명 냄새 경험하지 못하면 그 고통몰라요 본인이 잘 관리해야하는데...ㅠㅠ 2024-03-04
377084 BDSM 낭만꽃돼지 혹시 야가미상인가요!
└ 맞습니다!
2024-03-04
377083 한줄게시판 spell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천리향 향기가 퍼지는 마당 이걸로도 오늘 저녁은 풍성한 기분
└ 듣기만해도 포근한 기분이예요!>_<
2024-03-04
377082 자유게시판 120cooooool 잘 읽었습니다. 시리즈가 끝나니 아쉬워요. 에필로그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plz
└ 서툰 저의 글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다양한 이야기들로 찾아뵐게요. ^^;
2024-03-04
3770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분이 무식한거에요 2024-03-04
377080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알려주신거에요 그때도 에효 했을수도? 2024-03-04
377079 BDSM 낭만꽃돼지 보라로프 영롱하네요!
└ 영롱한 줄 같이 쓸사람이 없어 아쉽네요 ㄷ?
2024-03-04
377078 익명게시판 익명 저 사람은 생각없이 에효라고 댓글 단 건데 뭐하러 사과까지 하세요ㅋㅋ 2024-03-04
377077 익명게시판 익명 에효라고 쓰신분이 기본지식이 없는거니 저분이 부끄러워 하실일이죠. 여자 신체구조상 균 감염위험이 있어 질에서 항문쪽으로 닦으라고 합니다. 죄송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2024-03-04
37707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방광염 처음 걸려본게 남친이 응꼬빨고 보지도 빨았는데 다음날 바로 방광염 걸렸어요~ 그래서 그 후로는 절대 응꼬빨지말라고 해요~~ 방광염 으미 괴로운것~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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