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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586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끝까지 가야죠 ㅎ 2016-11-05
135866 익명게시판 익명 계속해요 정색하기전까진
└ ㅋㅋㅋㅋㅋㅋ정색하기전까진 정답인듯
2016-11-05
135865 익명게시판 익명 바부냥...
└ 어쩌야함?
└ 한번 그만하란다고 바로 그만 해보세요 그럼 어쩌야할지 알게될고얌..
└ 누나한테 많이 배워야겠어요
└ 친구중에 한번만 넣었다 빼라고 해서 진짜 그런애가 있었더라는
2016-11-05
135864 자유게시판 alhas 저와 다른 한 가지가 있네요. 우린 동영상을 촬영해서 같이 봅니다.ㅋㅋ 재미나요.ㅋㅋ 영상 보고 다시 불끈.ㅋㅋ
└ 영상남기는거 안좋아해서요 ㅎㅎ
└ 영상이라 ㅎㅎ
└ 보고 지워요.ㅋㅋ...일상생활이 야동인데 뭐하러 남겨요?ㅋㅋ
└ 유출되는 경로를 알고 있어서요. 지워도 다시 살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조심 또 조심 ㅋ
2016-11-05
135863 자유게시판 쿠쿠와삐삐 저역시도 찬성하고 지지하는 바입니다 현재 성매매여성 (전사실 이렇기 표현하는것 자체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들이 범죄조직의 감시 아래 부당한 착취 강요받는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물론 일부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다수 여성 스스로 종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의 의지로 일하는 부분에 있어 국가와 권력이 그것을 억압하고 범죄라고 단정지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11-05
135862 익명게시판 익명 매력적인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
└ 여러 색깔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분 들이 많은듯 해요 그래서 더 인연을 맺고 싶기도 하구요^^
2016-11-05
135861 섹스 가이드 나드으리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6-11-05
135860 자유게시판 Sasha 백번 양보해서 여성을 혐오 할수는 있는데....왜 섹스커뮤니티에 굳이 가입을 한 다음에 여성을 혐오하는지....그 기이한 근면함을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 기이한 근면함 ㅋㅋㅋㅋㅋ 표현좋아요
2016-11-04
135859 익명게시판 익명 나라꼴이 이모냥이어서 섹스 생각이 안나나봐요. 뭣이 중헌디.
└ 뭣이 중헌디22222222222
└ 진짜 순실 ㄹ혜 두명 생각하면 꼬추가 안서긴 함...
└ 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
2016-11-04
135858 섹스토이 대백과 호주좋아 여자의 적!! ㅋㅋㅋㅋ 2016-11-04
135857 자유게시판 G컵여인 평범한 불금인데, 왜 이렇게 부럽죠.. 저도 여자친구가 있지만, 너무 외롭네요... 부럽습니다!!!!!!
└ ㅠ ㅠ 토닥토닭
2016-11-04
135856 섹스칼럼 마사지매냐 아름답군요 2016-11-04
135855 익명게시판 익명 ㅎ 저도 그렇네요~뭔가 뜨겁고 애틋하고 부드럽고 젠틀하면서도 끈적한 그런 섹스, 마인드가 섹시한 남자와의 섹스가 하고싶군요~아...언제 해봤더라...ㅋ
└ 어디냐 거기......
└ 윗분 참 ㅋㅋㅋ 전 그냥 맘껏 야한 섹스가 하고 싶군요ㅎㅎ
└ ㅋ꿈속
2016-11-04
135854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이제 일 마치고 집으로 간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염장을 찌르는 글을 보네요. 부럽습니다 오일마사지님. 꽃꽂이 하시나봐요?
└ 부럽긴요....몇만년만에....불금이네요 ㅋ. 꽃꽂이는 훼이크고요....개인공방에서 목공을 해요.
└ 목공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알아주는 건축사인데 전 아무것도 모르네요. ㅎ 커피테이블은 한번 만들어보고싶어요
2016-11-04
135853 자유게시판 호주좋아 삽입 별거 없습니다. 고추가 느끼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것과 청각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자위와는 다른 느낌이죠. 또한 가슴을 만질때의 촉감도 매우 좋구요. 사실 자기에게 잘 맞춘 자위가 섹스보다 더 좋을때도 있는데요.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사정하고 나서 괜히 미안하고 죄책감 들고 나만 즐긴것 같아서 찜찜하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들땐 안한만도 못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한 섹스를 하기 위해 공들이는 시간과 돈 생각하면 이 한번을 위해 그렇게 투자를 해야하나 허무감도 들고요. 또한 속궁합 안맞으면 고추에 별 느낌 안오는 경우가 많아요. 잘 쪼여주면 느낌 최고인데 헐렁하면..ㅠㅠㅠ 2016-11-04
135852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와일드하게 찢고 싶네요 ㅎ
└ 웅오....
2016-11-04
135851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불금불금불금.. 불끈 불꾼 불금 ㅎㅎ 2016-11-04
135850 익명게시판 익명 켠디션님의 레홀 활동&섹스 라이프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님의 응원에 힘입어 장수하는 레홀러가 되겠습니다!ㅋ
2016-11-04
135849 자유게시판 baenge 입으로 찢어드리고 싶네요!!!
└ 기다렸어야 했나...
2016-11-04
135848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마지막한방울까지 식탐이 강하시군요 ㅎ
└ 깨끗하게 닦아주면 깔끔하잖아요.ㅋㅋ
└ 네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깔끔하게 닦아주는 쎈스 매력포텐입니다 ㅋㅋ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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