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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48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들은 끝내려는데 여친이 다시 덤비면 어떤가요? 2016-12-01
14047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정하고나서 남성성기는 극도로 예민해지는거 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사정후 입으로 다시 격하게 해주면 멀티 오르가즘처럼 또한번 사정을 하곤합니다. 엄청 자극적입니다 2016-12-01
140478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은 익게에 글써도 댓여왕! 부럽 ㅋ
└ 댓글님이 말하는 그분은 누굴까요?
└ 누구긴요 써니케이님이지 ㅋ
└ 피드백이 빠른 분으로 유명하니. ㅋㅋㅋ
└ 오호라~제가 그분을 좋아하긴 하지만 전 그분이 아닌데...ㅠㅠ 힝
└ 아니여도 뭐 괜찮아요 익게니까 어쨋든 부럽 ㅋ
└ 막상 아래 보면 댓글이 그리 많진 않아요 저도 야한 댓글도 받고 그래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 헐..써니케이래 저 아닙니다!!!!!! 전 오늘 짱짱합니다~~
└ 그니까요 인기녀 써니케이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ㅎㅎ
└ 뭐든 어때요. 훈훈하게~~~ 즐레홀 :-)
└ 아, 훈훈하다. ^^
└ 그러게요 훈내나네 좋네~
└ 오늘 각 게시물마다 10개씩 채워야겠네. ㅋㅋㅋ
2016-12-01
140477 익명게시판 익명 쉬세요
└ 그렇게되겠죠
2016-12-01
140476 익명게시판 익명 치는 거면 확실하게. 책임져야 할 부분은 쿨하게.
└ 사고쳐도 책임질건 없네요 다행스럽게도...
└ 그럼 쌓아두지 말고, 확 풀어버리세요. 병 됩니다.
└ 몸상태가 사고치면 안된다고 소리치네요 쳇
└ 달달한 모카 한잔, 보드라운 수면잠옷 걸치고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게 최고일 것 같네요. 잠 들기 전에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
└ ㅎㅎ 문득 "몸 안 좋으니까 나 누워만 있을테니 알아서 해줘"하고 드러누워버리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걸 시킬 사람이 없네 쳇
└ 따뜻한 스프 한그릇. 방온도 높여놓고, 마사지. 스르르 잠들면 품에 꼭 껴안고 새벽까지 쿨쿨~
└ 감기 걸렸는데 마사지 받으면 어떨까요? 섹스 안되면 마사지나 받아야겠어요 ㅋ
└ 그럴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방온도 왕창 올려놓고, 오일마사지로 몸의 긴장을 풀어달라고 주문하세요.
└ 아니 그걸 시킬 사람이 없으니까..ㅠㅠ 그냥 동네 마사지샵이나 갈까 하는 거죠 흑 쳇 젠장
└ 밤늦게 마사지 받고, 찬 기운에 노출되면 더 안 좋습니다. 그냥 일찍 들어가서 쉬세요. ^^
└ 그런가요? 흠 어떻게 해도 방법이 없단거네요 일찍 자는거 밖에는..아 자취하는 여자이고 싶다 ㅠㅠ
└ 자취하는 남자를 꼬시세요.
└ 주변에 없더이다 젠장..있더라도 내껀 아니고
└ 문어발 사드리세요.
└ 웬 문어발을? 맥락없게 ㅋ익게 문어글 이어지나요? ㅋ 드립도 맥락있게~
└ ㅋㅋㅋ 센스짱~ ㅋㅋㅋ 센스없는 감기 개객끼. 우째 이렇게 센스만점인 분에게 들러붙어서.. ㅋㅋㅋ
└ 엉엉 맞아요 센스없는 감기 개객끼..가뜩이나 나라에 개객끼도 많은데 왜 감기까지 쯧
└ 모과차라도 한잔 사들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싶네. 이런 날은 아무 생각없이 얼른 잠드는 게 상책입니다. 쾌차하시길. ^^
└ ㅋㅋㅋ 입으로는 감동 잘 시킵니다. ㅋㅋㅋ 클리도... ㅋㅋㅋ
└ 입만? ㅋㅋㅋㅋㅋㅋ
2016-12-01
140475 익명게시판 익명 DC
└ DC는 쇼핑할때..아 망드립 쏘리요
└ 하이웨이투헬~!!
└ ㅋㅋAC/DC라는 옛날 그룹이 생각나서요 가끔 막 살아버리고 싶을때 있죠 근데 정작 뭘 하진 못한다는
└ 찌찌뿡
└ 말씀하시니 생각나네요. 그래요 있었더랬죠.. 오늘은 기분이 진짜 꽝이어서 질펀하게 섹스하고 최소한 그동안은 더러운 기분 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몸상태가 쉣이라 그것도 내맘대로 안되네요
└ ㅎㅎㅎ대신에 맛있는거 드시고 얼렁 회복하셔서 질펀하게 섹스하고 떨쳐버리시기 기원합니다
└ 지금도있어요 ㅡ ㅡ
└ 압니다ㅎㅎ 다만 개인적 관심권에서 페이드아웃 됐을뿐
└ 누구신지 엄청 궁금하네요 ㅎ 너냐?
└ 말씀하셔서 찾아보니..헉 이분들께 죄송하네요 작년까지 앨범 낸 분들한테 과거형으로 ㅎㅎ 제가 잘못했네요 ㅠㅠ 흑
└ 기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2016-12-01
140474 한줄게시판 부조리하고 또 부조리하고 또 부조리해서 할말을 잊게 만드는 거짓말같은 현실
└ 탄핵 결렬?
└ 그것도 그렇구요
2016-12-01
140473 레홀러 소개 포비아스 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19센치!!
└ 반갑습니다 ㅋㅋㅋ
2016-12-01
140472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작년에 이런게 너무 오글거리네 ㄷㄷ; 2016-12-01
140471 섹스칼럼 콤엑스 솔찍하고 재미 있어요... 글 속에서 필자의 매력이 펄펄 나오네요 2016-12-01
140470 익명게시판 익명 강도와 속도를 1/5로 줄여서, 깃털로 간지럽힌다는 느낌을 가지고 계속해 주시면 됩니다. 혀로 요도구멍을 자극해 주셔도 좋구요. SM 플레이에서는 더욱 강하게 자극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 경우는 극히 제한적으로, 해당되는 인원에 한해서만. ㅋ 2016-12-01
140469 섹스썰 콤엑스 휘어진 자지는 일단 10점 정도 먹고 들어갑니다. ㅋ 2016-12-01
140468 자유게시판 jjel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네요
└ 유쾌상쾌통쾌!
2016-12-01
140467 자유게시판 슬립낫 전계산동살아요ㅋㅋ 2016-12-01
140466 자유게시판 루라 ㅋㅋㅋㅋㅋ :-)
└ 당해볼래영?
└ ㄴㄴ
2016-12-01
140465 익명게시판 익명 쾌감측면에선 싸는 동안에도 계속 빨아주는게 지리죠... 남친 또는 섹친이 벌벌 떨면서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시게 될겁니다. 사정 다 하고 나면 입안에서 혀로 귀두를 돌려주는 센스~ 2016-12-01
140464 익명게시판 익명 사정할때까지는 그냥 가만히 있다가 마지막에 쪽쪽 2016-12-01
140463 자유게시판 루라 ㅎㅎㅎㅎㅎ 표절 2016-12-01
140462 익명게시판 익명 읍읍읍.. 2016-12-01
140461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무슨 일 있나요?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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