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3759 오프모임 공지.후기 르네 준비해주신 음식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솜씨 짱? 카나페도~~ 미니버거도~~~
└ 부끄부끄~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줄거운 시간이였죠~~ ㅎㅎ 담에 다시 뵈요~~^^
2016-08-14
123758 익명게시판 익명 아~ 물렁물렁 말랑말랑 살 ~~ 근육살보다 감촉 좋은데요? 2016-08-14
123757 익명게시판 익명 드라마 왜 좋아해요? 자위는 안해요?
└ ㅈㅇ 좀 가르쳐 주세요
└ ㅈㅇ 여자한테 좋은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온라인상이니 글로 배우셔야죠, ㅋ 어둡고 쾌적한 분위기를 유도하세요. (대낮 대실 추천합니다) 음악은 은은한 뉴에이지.. (Steve Barakatt의 rainbow bridge 추천) 향초나 디퓨저로... 여성은 예민하니 후각, 청각, 시각, 촉각을 cozy한 분위기로 하구요. 샤워를 마치고 습기를 제거한 보송보송한 상태에서.. 거슬림없이 본인의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구요.... 음모도 살살 쓸어주시다가... 젤을 이용하여... 대음순, 소음순, 회음부, 클리를 자극하시면... 보조 영상은 느리고 영상미 넘치는 x-art를 추천합니다
└ 팟빵 말캉도 추천합니다. 주로 남성을 위한 청각자극인데 그래도 괜찮으실거에요
└ ㅈㅇ 가르쳐 줄수있는 사람을 만나야 겠어요
└ 화이팅~~~
2016-08-14
123756 오프모임 공지.후기 따뜻한햇살 토토님 방가웠어요~ 맛있는 햄버거도^^ 토토님과 얘기하려면 토토님 주인님의 허락을 받으셔야할듯하여~ 밤새 주인님의 사랑을 받으셨나봐요?
└ 사랑이야 매일 받죠~~ ㅎㅎ 허락은 매우 중요해요~ 그러나 자유은 원없이 준답니다. ㅎㅎ 담에 얘기하고 놀아요~
2016-08-14
123755 한줄게시판 호띠 저녁메뉴를 또 뭘로 떼워야하나.... 2016-08-14
123754 오프모임 공지.후기 한국늑대 와 못 간게 너무 아쉽네요 ㅜㅜ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기면 반드시 가야겠습니다
└ 네~~ 담에 참석하시면 되죠~~^^
2016-08-14
123753 익명게시판 익명 아.. 좋다
└ 상상하시나요?;;;;
2016-08-14
123752 익명게시판 익명 말랑말랑 좋아보이는데요 뭘!!^-^ 예뻐용
└ 커피 다리녀같은데... ㅋㅋ
2016-08-14
123751 오프모임 공지.후기 써니케이 ㅎ 발렌티노님후기인듯 아닌듯 ㅋㅋㅋ
└ 예 프레이즈님께 그분 후기를 들었지요. 크크
2016-08-14
123750 익명게시판 익명 만져보고싶은 허벅지입니다!ㅎㅎ 2016-08-14
123749 오프모임 공지.후기 모란- "다들 음식을 먹길래 나도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장 너무 좋아요 ^^
└ 왜 먹으러 안오셨어요.
2016-08-14
123748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가 길어보임!! 2016-08-14
123747 익명게시판 익명 속살이 탐난다... ^^ 넘나 조은것 2016-08-14
123746 오프모임 공지.후기 꼬이꼬잉 ㅂㄹㅌㄴ가 뭘까요 귱그미...
└ 남성테크닉의 황제로 나오는 인물이지요. 프레이즈님의 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bd_num=42577 ) 을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2016-08-14
123745 자유게시판 모란- 성욕 자체를 문제로 의식하는 것부터 인식하는 게 첫째인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별거아님을 인식해야할것같습다. '그러려니..'마음을 가지시려고 노력해야죠. 비슷한 예로, 인간의 3대 본능 중 하나인 식욕을 고대로 대입하면 이해하기 쉬울거같네요. 식욕은 하루하루 생기지만 개의치않는 것이니, 신경안쓰죠. 정상이다 비정상이란 잣대도 잘안들고. 식욕에 얽매여 거식증과 비만인 사람들은 이런것에 굉징히 신경쓰도 얽매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식하고 내려놓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배고프면 배고픈갑다... 야한생각 들면 드는갑다.... 하구요 어렵겠지만 '인식'이 첫째, 내려놈이 둘째인 것 같습니다
└ 인식의 전환은 정말 새로운걸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발견을 했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제가 죄의식을 느낀건, 성욕 정도가 아니라 음욕이 아닐까 싶을만큼 욕심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거든요. 하지만 모란님께서 말씀하셨듯 인식의 전환을 거친다면 훨씬 나아질것 같네요 :)
└ 에고, 소개를 늦게 봤습니다. 미안해요, 릴리님 :)
└ ^^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으면 좀 더 얘기들어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용!
└ 경남 끝단에 있어서 오프라인에서 뵙긴 어려울거에요..^^; 릴리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D
2016-08-14
12374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에게 야동은 여자에게 드라마라고 하죠. 그럼 알기 쉬울려나요? 둘다의 공통점은 시각적 판타지 충족입니다 ^^
└ 아.. 그래도.. 그거보고 흥분한다는게... 아직은....
2016-08-14
123743 익명게시판 익명 대리만족?
└ 음.. 이쁜 여자와?
└ 이쁘지 않아도 섹시한 매력이 있는 여자도 좋아요
2016-08-14
123742 익명게시판 익명 +)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 청각성애자라..
└ 노래 부를 때 소리가 돌변하는 사람들처럼 그런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동감합니다.
2016-08-14
123741 익명게시판 익명 소설 왜읽어요?
└ 안읽어요
2016-08-14
123740 익명게시판 익명 드라마 왜 봐요..?
└ 안봅니당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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