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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3280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배고파서 안열어볼까 하다가..열어봤더니...역시..ㅠㅠ 맛있겠어요 ㅠ
└ 헉 제가..고문을 했군요~ 써니님도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6-08-11
123279 자유게시판 freemind 공감요^^ 요리하는 보람은 뭐니뭐니햐고 누가 맛있게 먹어줄때죠~~ 안남기고ㅎㅎㅎㅎㅎ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 그 보람을 아시는군요 ㅎㅎㅎ 저기다 떡볶이 떡까지 넣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 국물 자박자박하고 빨간국물일때 떡복이떡은 늘 옳습니다^^
└ ㅎㅎㅎ 떡넣거나 불린 당면 넣는거 진짜 좋아요
2016-08-11
123278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소주한잔 딱인데.ㅎ
└ ㅎ제가 원래 안주용 요리에 좀 강합니다 캬캬 다만 요즘엔 더워서 술을 피하고 있죠
2016-08-11
123277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청소하고 혼자 음식 해 드시고 싱글 인척 자취 분위기를 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와이프 전화 오면 안 받고.. 티브이 켜 놓고 실시간 인증 샷은 남겨두고..ㅎ 담에 물어보면 집에서 이러고 놀고 잇엇다고 방해 받고 싶지 않아서 전화 안 받앗다고...ㅎ
└ 단연최고. 단 약간의 바가지는 각오를...^^;
└ 전화 안받으면.....어우....두렵습니다....혼자서 스테이크는 구어보도록 해볼게요 ㅎㅎ
└ 남자도 가끔 혼자 잇고 싶고 동굴에서 나오고 싶지 않다는 것을 와이프에게 각인시켜 줄 필요가 잇어요..이해 못하는 여자분이 많으시죠..저도 이해 못할때 많지만 가끔은 이게 말수 적은 남자의 시위 아니겟나 싶어요..^^
└ 음..그니까..그게 롤 플레이 잖아요..상황극..여보 나 집에 잘 잇을게 걱정마..청소좀 하고 혼자 잘 잇을테니 걱정마..일찍 잘수도 잇으니 전화 안 받음 걱정하지 말구..이래 놓고 날 밤새고 혼자 여여하게 노시는거죠..그래서 티브이 실시간 인증샷 찍으시라는 거구요..^^ 저 같음 남편 없을때 그래볼거 같아요 ㅎ
└ 호...좋은 생각이긴 한데 과연 나가지 않고 베길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이런날 친구들이랑 곱창에 소주한잔 포기하기가 힘드니까요...ㅠㅠ 어쨌든! 약속이 없다면 그것도 참 우아할 것 같습니다. 동굴에 있고 싶어하는 마음이란게 참 수긍이 되네요
2016-08-11
123276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여자 표정바~ㅋ 정말 사랑스럽네요~^^
└ 그쵸? 그림 고르느라 애썼답니다.ㅎ 딱 내가 좋아하는 여우.
2016-08-11
123275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맛있겠네요~ 다른것?도 맛있는 건가요?
└ 전 오늘 밥만 먹고 다른 건 못 먹는데 ㅎㅎㅎ 햇살님이라도 맛있게 냠냠하심 좋겠네요~
└ 오늘 저녁도 아직~ 다른 맛있는 것?도 아직이네요~오늘은 그냥 굶어야 되려나봐요~머고 싶긴하네요^^
└ 둘중에 뭘 굶으실 예정인가요 ㅋㅋ
└ 둘 다요... 저녁은 입맛이 없어서 아직~ 맛있는? 건 없으니 아직~
└ 앗..벌써 9신데 이제 저녁식사가 아직이시라니..그러다 한 11시쯤 라면 땡겨요~ 다른거 땡기면..음..음...그건...음...
2016-08-11
123274 자유게시판 호띠 으어 맛있겠네요!!
└ 오세요 한그릇 드릴게요 ㅋㅋ
2016-08-11
123273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와우... 좋으신가바요
└ 아닙니다.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지 못해 슬픕니다.
2016-08-11
123272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어머~음식하는 여자에요? ^^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음식하는분 완전 좋아해요~ 이거보니 식욕나네요~ 저도 뭔가 좀 먹어봐야 겟어요~^^
└ ㅎㅎㅎ 전 음식해서 먹이는 걸 좋아하는 여자에용~ 맛있는거 드세요
2016-08-11
123271 자유게시판 꽁이c 그냥 시시해졌어요 ㅎㅎ 누구 맘 다해서 좋아해보는거...
└ 시시함을 불태울분이 나타날겁니다~
2016-08-11
123270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낼 모임에 나가세요.^^
└ 앗 내일이 아니네.ㅋ
└ 깜짝야..순간 내일 인줄 ㅋ
└ 죄송.^^ 불금이 떠올라서요.^^;
└ 직업상 주말이 어려워서요 ㅠㅠ
2016-08-11
123269 자유게시판 호띠 늦잠도 실컷 자고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시간이군요!
└ 으으 늦잠!!
2016-08-11
123268 자유게시판 친구야 잘 활용하지 못함 엄청 심심합니다ㅎ
└ 걍 멍만 때려도 행복해요....
2016-08-11
12326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걱정이지만 속으론 좋아죽는...ㅋㅋㅋ
└ 그정도 까지는 아닌데...ㅋ
└ 치..출장간다고 좋아하는맘이랑 같지않을까요? ㅋㅋ
└ 당일치기 입니다.ㅡㅡ
└ 걱정은 하나도 되지 않아요...
2016-08-11
123266 자유게시판 hecaton 글 중간중간 들어간 10개의 ㅋ가 현재기분을 가늠케 해주는 좋은 글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티 안내려고 ㅋ 했는데....
2016-08-11
123265 자유게시판 호띠 전전 여친이랑 해본적 있는데 묘하더군요 ㅋ 근데 제 스타일은 살짝 아니었어요
└ 저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그날따라ㅎㅎ 확 오르더라구요
2016-08-11
123264 자유게시판 르네 반 칠십까지 모쏠이면 ㅋㅋ
└ 그러면...대마법사.....
2016-08-11
123263 익명게시판 익명 귀하고 소중한 기억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까지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이런 잔잔한 추억..멋집니다^^ 그 분도 잊지않고 계실거예요! 2016-08-11
123262 익명게시판 익명 잔잔하니 조으다~~ 2016-08-11
123261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니..참 좋은 녀덕일세...ㅎㅎ 아...그녀 덕에..구나..하..망할 눈...띄어쓰기좀 하라규요..!!@@
└ 우리도 함 해봅시다껄요...ㅡㅡ^
└ 띠로리ㅋ 본의아니게 죄송하게 됐네유
└ --;;;;칠판긁는소리로요? ㅋ
└ 아니요..늙어가는 제가..죄송하죠 ㅎㅎ 댓글달때 열번ㅁ식 읽어야 겠어욤 ㅎ
└ 닭살?ㅡㅡ;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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