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3268 자유게시판 친구야 잘 활용하지 못함 엄청 심심합니다ㅎ
└ 걍 멍만 때려도 행복해요....
2016-08-11
12326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걱정이지만 속으론 좋아죽는...ㅋㅋㅋ
└ 그정도 까지는 아닌데...ㅋ
└ 치..출장간다고 좋아하는맘이랑 같지않을까요? ㅋㅋ
└ 당일치기 입니다.ㅡㅡ
└ 걱정은 하나도 되지 않아요...
2016-08-11
123266 자유게시판 hecaton 글 중간중간 들어간 10개의 ㅋ가 현재기분을 가늠케 해주는 좋은 글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티 안내려고 ㅋ 했는데....
2016-08-11
123265 자유게시판 호띠 전전 여친이랑 해본적 있는데 묘하더군요 ㅋ 근데 제 스타일은 살짝 아니었어요
└ 저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그날따라ㅎㅎ 확 오르더라구요
2016-08-11
123264 자유게시판 르네 반 칠십까지 모쏠이면 ㅋㅋ
└ 그러면...대마법사.....
2016-08-11
123263 익명게시판 익명 귀하고 소중한 기억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까지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이런 잔잔한 추억..멋집니다^^ 그 분도 잊지않고 계실거예요! 2016-08-11
123262 익명게시판 익명 잔잔하니 조으다~~ 2016-08-11
123261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니..참 좋은 녀덕일세...ㅎㅎ 아...그녀 덕에..구나..하..망할 눈...띄어쓰기좀 하라규요..!!@@
└ 우리도 함 해봅시다껄요...ㅡㅡ^
└ 띠로리ㅋ 본의아니게 죄송하게 됐네유
└ --;;;;칠판긁는소리로요? ㅋ
└ 아니요..늙어가는 제가..죄송하죠 ㅎㅎ 댓글달때 열번ㅁ식 읽어야 겠어욤 ㅎ
└ 닭살?ㅡㅡ;
2016-08-11
123260 익명게시판 익명 이젠 우리도 알아버렸네..그도 좋게 추억하고 있을거에요 ㅎ 2016-08-11
123259 한줄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많이덥죠??
└ 추워서 보일러 틀었어요.
2016-08-11
123258 섹스앤컬쳐 ponyokim 굿 2016-08-11
123257 자유게시판 redman 역시 ????
└ 역시 좋아하시는군요!
└ 왜 물음표지 ㅠㅠ. 엄지척 인데
2016-08-11
123256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전철안에서 너무 정신없게 과감히..읽었나보다 다읽고.. 하아..하며 고개를 든순간..전철창문에 비친 내뒤에 키큰 남자의 고개도 같이 들리며 눈이 마주쳤다..설마 보진 않았겠지...@@
└ 소리없이 처리하세요... 묻어버리던가.ㅎ
└ 처리하기전에 젖었었냐고 물어보기...ㅎ
└ 아...깜빡하고 내렸네요..ㅋ
└ 다행...살아 돌아왔으니 됐네.ㅎ
└ 쪽팔려 죽었나 했네요.ㅎ
└ 그렇게 죽기엔 쪽이 넘 두꺼워서요 ㅎㅎ 아 근뎅 출장가시면 댓글놀이 어다해요!!! 이전글에다 쭉 달아야 하나 ㅋ
└ 연휴땐 쉬세요. 섹친과 방이라도...잡고서 썰풀 이야기거리 만들고, 써서 나한테 사전검열 받도록. 연휴기간동안 숙제. 안함...엉덩이 벗겨서 맴매 할 꺼임.^^;
└ 아놔 나이 40에 맴매라니..색다른데? ㅋㅋㅋ ㅇㅋ 하루란개씩 썰~
2016-08-11
123255 자유게시판 jun11 major lazer의 lean on 도 들어주세요!!!!
└ 오 좋아요!! :) 들어보겠숩니다!
2016-08-11
123254 한줄게시판 베이뷔 기본적인 개념은 탑재하고 예의는 좀 갖추지. 2016-08-11
123253 야메떼니홍고 엠씨하누 어제 아가씨 봤는데 찡꼬망꼬 나왔을 때 괜히 뿌듯하더라구요ㅋㅋㅋ 시험공부한 부분이 시험에 나온 기분ㅋㅋㅋ 2016-08-11
123252 자유게시판 jun11 우와- 모쏠인 제 친구들이 이 기사 보면 울겠네요...분노의 눈물,,,,,,,
└ 헉 모쏠이 그렇게 많나요..친구'들'...
└ 일단 '들'이긴 한데요...제가 모르는 걸지도 모르죵..그 친구들의 연애현황에 대해서...부디 그랬음 좋겠어요 근데 ㅋㅋㅋㅋㅋㅋ
└ 헐 친구들이 모쏠이었음 좋겠다구요?ㅋㅋㅋㅋㅋㅋㄱㅋ
2016-08-11
123251 자유게시판 레몬색 하 저도 씻겨주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 해주세요.^^;
2016-08-11
123250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이번주 작업은 여기서 끝. 내일은 지방출장 관계로 업로드가 없습니다.^^; 연휴 잘들 쉬시고 뵈어요. 쉬시는동안 온갖 섹스 즐기시기 바라구요. 저도 와이프의 보짓속 세상으로 다이빙할껍니다.^^ 고마웠습니다. 다녀와서 뵙죠. 좋아요 안눌러져 있음... 절필 할껍니다.ㅋ
└ 절필하실까바 ㅋㅋㅋ 좋아요 꾸욱..
└ ㅎㅎㅎ 감사합니다.ㅋ
└ 하..지금 출장이 문제냐구요 ~~ 그럼 출장갔다와서 시작하징~~ 오늘밤에 다 끝내라구요~
└ 따라오던가~~~
└ ㅎㅎ 후회할텐데 ㅋㅋ
└ 후회는 해보고 나서... 하기전엔 포기... i'm give up...ㅡㅡ;
└ 아놔 또 승부욕생길라 하네..ㅡㅡ;;;;ㅋㅋㅋㅋ
└ 무한~~도전~~ or 러닝맨?
2016-08-11
12324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글에 너무 목마르네요 ㅎ
└ 사이다라도 한잔...^^;
└ 사이다같은 글을 원해요 ㅎ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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