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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6589 익명게시판 익명 유년기부터 사이가 원만하지 못했다니…. 아이 마음을 편하게 하지 못했던 엄마군요 2024-02-22
376588 자유게시판 집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라버니 왤케 화나셨어
└ 아니 왜 여기까지 ㅆ선비들이 기어들어와서 이래라 말아라야. 개인의 삶에 자유로움 없이. 종교경찰이야? 선비라서 연구 중이신가? 여기가 성균관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주그냥 이슬람 뺨치는 삶의 제재를 왤케 좋아하는거야? 저것도 성향이야? ㅋㅋㅋㅋㅋ
2024-02-22
376587 익명게시판 익명 어머님 정말 염치없네요 2024-02-22
376586 익명게시판 익명 선비님들은 다른 사이트로 좀 가셔서 좋은 토론 많이 하세여~
└ ㅋㅋ속 시원
└ 보기 싫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 되지. .왜 혼자 열내세요?? 님이야 말로 보고 싫으면 다른 사이트 가세요. 거기가서 님이 댓글로 말하느것처럼 좋은 토론 많이 하세요. 남의 말은 보기 싫고 마치 본인이 뭐라도 되느냥 이러는게 님이 말하는 " 선비 " 아닐까요?
└ 사회에서는 이렇게 못떠드니 십분 이해하고 그러려니 하다가도 막상 이렇게 자기들 생각이 상식 밖인게 자명한데도 이렇게 당당하고 같잖게 여기는거 보면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순간 내 생각이 글렀나 싶었거든요.
2024-02-22
376585 익명게시판 익명 A: 다들 (얼굴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B: 다들 (어디서) 어떻게 생기셨는지 A가 긇힌다? 거울을 봅시다.
└ ㄷㅆ/긇이아니라 긁입니다.
└ ㅋㅋㅋㅋㅋ
2024-02-22
376584 한줄게시판 아사삭 그녀가 보고싶다 2024-02-22
37658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섹파랑 하는 섹스는 사랑해서 하는 섹스보다 재미는 없었던 것 같아요. 여행가고 영화보고.. 유사연애해도 그저 섹파까지인 거면. 감정이 최고의 최음제..
└ ㄱㅆㄴ ) 맞아요 사랑이란 최고의 최음제이며. 최고의 정력제 입니다 ㅋㅋㅋㅋ 유사연애 가능하더라고요
2024-02-22
376582 익명게시판 익명 잘 털어놓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이러라고 익명 게시판이 있는거죠 2024-02-22
376581 익명게시판 익명 실과 종이컵 2024-02-22
376580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그런 글들로 인해 어떤 불안감이 형성되는 것 같으시다면 레홀을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누군간 혼외정사가 일종의 놀이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누구에겐 실존의 문제가 되기도 하니까 쉽게 판단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 슬퍼
2024-02-22
376579 자유게시판 리멤버 저는 미니스커트 그래야 보지만지기가 편해서 ㅎㅎㅎㅎ
└ 헉
2024-02-22
376578 자유게시판 리멤버 여기두 엄청 납니다..질퍽질퍽 ㅠㅠ
└ 흐미 많이 쌓였나보네요
└ 네 눈치웠습니다ㅜㅋㅋ방금
2024-02-22
376577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모에요~~ 길게도 쓰셨네 그냥 저는 불륜이 싫어요!!!!! 이러면 될것을
└ 음..약간 고지식하실수도 있죠..사실 성담론이라는것도 누군가에게는 비윤리적인걸수도 있는데...전 근데 레홀이 좋은게 아래분도 말씀하겼지만 남녀가 섹스를 나누는것에 너무 예민하고 지탄받아야 할 일인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그냥 기본욕구고 누구와도 섹스 나눌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러면서 성장하는거죠..뭐
2024-02-22
376576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으로 봐서 처음부터 섹파가 정해지기보다는 사귀어가면서 다른 사항은 맞지 않지만 성적으로 아주 잘 맞을 때 차선책으로 섹파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2024-02-22
376575 자유게시판 디지털자유 나도 이런옷이좋더라~~~많이들입고다니시길
└ ^^ㅋㅋㅋ
2024-02-22
376574 자유게시판 즈하 날이 갑자기 또 추워졌는데 안전한 여행이길 바라요. 몸이 힘들면 아무리 단단한 마음이어도 무너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스펠님께 안식과 평안이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 고마워요 즈하님 ♡
2024-02-22
376573 익명게시판 익명 ㅈㄴ) 혼외정사는 안되고 섹파는 된다? 그런의미인가요? 둘다 문제인건데ㅋ 게다가 글쓴이가 그사람들이 글을쓰던 말던 그런글을 쓰지말라는건 오바 같은데요? 무슨자격으로? 단지 본인이 불편해서 인가요? 아닌 분들도 있는데요? 2024-02-22
376572 익명게시판 익명 분탕종자는 추방이 답이다
└ 22222
└ 33333
└ 444444
└ 이글쓴이가 분탕종자라는거가요
└ ㄴ에이 설마요..
└ 전 더 이해가 안되는게?? 위위에 분도 그러시고. 바로 위에 분도 그러히고. 정확히 저 분탕종자라는게 누굴 향한 말인지 정확하지도 않은데. 어찌 동의 한다는 뜻의 222. 333. 444. 는 대체 뭔지?? 더 이해가 안되요?? 왠지 한사람이 다 작성한듯한 저 댓글들. 예전에 한명이 여자 남자 아이디 왔다갔다 하며 댓글 쓰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예이~~ 설마요.. 그져 뜬소문이겠죠,. 설마 그런 생각없는 사람이 있겠어요 . 예이~~ 설마요~~~~
2024-02-22
376571 익명게시판 익명 혼외정사는 배우자와 합의+동의를 바탕으로 하는 open relationship인데, 배우자 몰래 하는 것까지 혼외정사라고 하는 건 좀 아닌 듯. 이건 레홀 금기어 중 하나인 ㅂㄹ이라고 명확하게 말하는 게 맞음. 결론은 혼외정사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했으면 함.
└ 22222222
└ 배우자와 협의하에 하는 것보다 몰래하는 게 더 많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협의나 합의하에 하는 게 좋아요.
└ ㅈㄴ) 그럼 제일 좋긴한데, 그게 또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아요. 진작 대화가 통하고 말이 통했으면 배우자와 섹스로 인한 즐거움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살 수 있는 사람들 많을거에요. 결혼생활이 섹스가 전부는 아니니까. 그러나 섹스도 부부사이에는 소통의 한 종류인데, 살다보면 안맞는 사람들은 말이든 몸이든 대화가 통하지 않아 가슴앓이 하는 시간이 늘어나요. 그 와중에 외로움, 답답함 풀고싶어 방황하다가 의도치않게 외도까지 가게 되는 사람이 더 많다보니 몰래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게 잘하는거라는 말은 아닙니다.
2024-02-22
376570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정해진건 없음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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